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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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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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백 년 전에 이 나라 제일의 역사 보배라고 자랑하는 불국사와 석굴암의 꼴입니다. 핑계는 일본의 침략이라고 하지만 불국사와 석굴암을 보배인 줄 알았으면 이 모양 이 꼴일 수는 없습니다. 불국사 돌들이 얼마짜리인지 석굴암의 세계 문화적 가격이 얼마짜리인지를 몰랐기 때문에 조선의 조정과 이 사회 전체와 심지어 불교인들까지도 내팽개 쳤던 것입니다. 이 나라 불교인들이 불국사 돌과 석굴암 귀신을 일제보다 더 두려워 했던 종교인들이었다면, 그리고 이 나라 우리 조상들이 그 것의 문화재적 가격을 알았더라면 저렇게 될 일이 아닙니다. <br><br>다음 사진들은 1백여 년 전의 불국사와 석굴암 꼴입니다. '역사'와 '자료'와 '연구'라는 개념을 가지고 이 사진들을 일단 한 번 보셨으면 합니다. <br><br><br><br><br>석굴암을 보수하기 위해 해체한 모습입니다. 망실 되어 가는 것을 세멘으로 발랐던 그들보다 이렇게까지 망실이 되도록 내버려 둔 우리 조상들의 역사 인식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로서야 불교의 흔적은 미신이니 아주 없어 져 버렸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 이 대화는 '역사'와 '자료'에 대한 인식 문제입니다. <br><br><br>1<br><img border="1" src="http://paikist.net/ftp/album2/zzz-2011.3.15이후/30-불국사/01.jpg" style="border-color:black;"/><br><br><br/>2<br/><img border="1" src="http://paikist.net/ftp/album2/zzz-2011.3.15이후/30-불국사/02.jpg" style="border-color:black;"/><br/><br/><br/>7<br/><img border="1" src="http://paikist.net/ftp/album2/zzz-2011.3.15이후/30-불국사/07.jpg" style="border-color:black;"/><br/><br/><br/><br/><br/>이 사진은 불국사 모습입니다. <br/><br/>3<br/><img border="1" src="http://paikist.net/ftp/album2/zzz-2011.3.15이후/30-불국사/03.jpg" style="border-color:black;"/><br/><br/><br/>4<br/><img border="1" src="http://paikist.net/ftp/album2/zzz-2011.3.15이후/30-불국사/04.jpg" style="border-color:black;"/><br/><br/><br/>5<br/><img border="1" src="http://paikist.net/ftp/album2/zzz-2011.3.15이후/30-불국사/05.jpg" style="border-color:black;"/><br/><br/><br/>6<br/><img border="1" src="http://paikist.net/ftp/album2/zzz-2011.3.15이후/30-불국사/06.jpg" style="border-color:black;"/><br/><br/><br/><br/><br/><br/><br/>세상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는 우리의 신앙 연구에 참고합니다. <br/><br/>성경은 그 자체로 그 전부가 '역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를 잊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니 신4: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고 하셨습니다. 공회가 역사 인식에 남 다르고 사학을 강조하며 설교록의 곳곳에 백 목사님의 지난 역사를 술회하는 이유와 배경입니다. <br/><br/>모세에게는 법궤 안에 만나와 싹 난 지팡이를 두게 했고, 여호수아에게는 요단강의 열두 돌을 메어 후손들이 그 날을 잊지 않도록 명령했습니다. 놋뱀처럼 우상이 되는 것은 죄가 되나 상고하기 위한 노력과 역사 연구 그 자체는 우리 신앙의 기본 자세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부터 이 노선 역사와 관련 된 것을 모으다 보니 둘 곳이 없도록 되었습니다. 기쁜소식 전도지나 50년대 주교 자료로부터 백 목사님 집무실에서 회의 도중 방바닥에 떨어 진 낙서를 모으다가 야단을 맞았는데 '목사님께서 칼빈이 선배들의 메모 조각들을 보고 종교개혁의 깨달음을 얻었다 하지 않으셨습니까!'라고 하자 이후 집무실의 모든 메모를 다 거둬어 올 수 있었고 나중에는 보관하고 계시던 친필 연구 노트들을 직접 주시며 연구에 참고하라 했습니다. <br/><br/>동의보감 한의서를 뜯어 벽지로 발라 놓은 의원 집 손주에게 나그네가 비싼 돈을 주고 벽지를 사 갔는데 훗날 그 손주가 상황을 알게 되자 나그네를 도둑놈이라고 욕을 하더라는 상황이 있어 설교록에도 간단히 소개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나그네를 견제하고 시기하던 이들은 그 손주의 말만 무조건 믿고 도둑질을 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열심히 소문을 퍼트릴 것이니 공회 내에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br/><br/>백 목사님 장례 기간에 목사님의 항상 휴대하던 가방에서 메모용 손수첩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그 엄청 난 장례식 기간에 목사님의 5층 집무실을 자유롭게 드나 들 수 있는 분이 슬쩍한 것입니다. 왕조시대라면 유훈을 조작할 수 있는 기회와 같습니다. 아주 황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분이 가져 갔는데 과연 몇 달이 지나자 백 목사님 순교 직전에 순교 예고시를 지었다며 서부교회에 노래가 돌고 있었습니다. 그 수첩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수첩에서 이제 후계자도 나올 판입니다. 목사님의 가족 중에 당시 제가 함께 의논하던 분들과 이 문제를 거론했고 그 시를 유포하는 데 심부름 하는 분에게 당장 취소하지 않으면 목사님 시집 원본을 밝혀 공개적으로 반박하겠다고 해서 그 시는 잊혀 졌습니다. 그리고 진원지에 경고를 보내야 했기 때문에 해외로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이 쪽은 근무시간이나 그 쪽은 한밤 중입니다. 아무리 거짓말이 능숙해도 자다가 일어 나면 거짓말 하는 뇌가 활성화가 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실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말을 시작하자 그 분은 더듬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서부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며 각오하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들은 지 이제 24 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br/><br/><br/><br/>타 교단은 우상의 정의를 두고 혼란이 많습니다. 혼란이 많다는 말은 우상과 싸울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공회는 실행까지 나가지는 못해도 지식은 확고합니다. 공회의 역사 자료 그 자체는 우리의 신앙에 소중한 자산입니다. 과거 그런 죄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고 과거 그런 상황의 탈선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자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백 목사님의 사진을 보며 백태영 목사님이 우려한 것처럼 그렇게 울고 불고 정신이 나가서 슬쩍 미치는 상황에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우려한 그 분과 그 교회가 우상 문제에 헤어 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br/><br/>이 홈의 소중한 자료, 다 함께 소유하고 활용하여 이 노선을 걸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br/><br/><br/><br/>이제 중요한 말씀을 드립니다. <br/><br/>지금 공회의 무슨 소중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다면 그 자료는 이 홈에 맡기시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지켜 보신 것처럼 공개하지 말아야 할 개인 신상 문제가 있다면 비공개로 보존합니다. 공개하여 좋다면 아무 조건 없이 우리 모두가 함께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를 가지고 계셔도 자녀들은 현재 가지고 계신 분처럼 그 자료를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이사를 하거나 귀찮게 여기면 어느 날 불국사처럼 석굴암처럼 저렇게 내팽개 쳐 질 것입니다. 공회역사를 통해 제일의 기록물인 박혜영 노트 6백권이 군불 속에 들어 가고 있던 것을 백 목사님이 구해 내었던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우리는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듯합니다. 이 홈은 공회 역사 자료 연구 차원에서 전심을 다하여 자료화하고 있습니다. 이 홈의 직원들, 직원들과 이 노선에 가치를 아는 분들은 주님 오실 때까지 이어 질 것입니다. 이미 지난 25 년을 통해 우리는 모든 것을 서로 보고 왔습니다. <br/><br/>맡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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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분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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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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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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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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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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