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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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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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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988년 2월, 사직동교회 송용조 목사님은 주일 전체 교인 450여 명을 상대로 각자 이름과 사인을 하면서 공회 탈퇴 찬반을 표시하게 했고 400여 명이 넘는 교인은 탈퇴를 찬성하고 10여 명만이 반대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공회는 교인의 찬반을 떠나 사직동교회라는 의미가 '총공회 신앙'을 위해 마련 된 예배당이니 공회가 싫으면 떠나고 싶은 교인 몇 명이든 자유롭게 떠나고 단 1 명의 교인이라도 공회 노선을 지키고 싶다면 사직동교회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br><br>공회 교인들은 예배당에 들어 가서 예배를 드리고자 했고 송용조 목사님은 청년들을 동원하여 대문에서 막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백 목사님은 사직동교회를 지킬 인물로 최선은 이만기 목사님을 차선은 송종섭 목사님을 제시했습니다. 이만기 목사님이야 말로 당시 상황에서는 적임자였으나 이 목사님의 숨은 면과 효용 가치를 몰라서 서울공회는 반대를 했고 목사님은 차선으로 송종섭 목사님을 파견합니다. 송종섭 목사님의 고초와 공로는 지대했습니다. 하여튼 송 목사님은 사직동교회를 지켜 냅니다. <br><br><br>당시 여러 가지 투쟁이 동시에 진행 되고 있었는데 저는 공회가 진리 때문에 자제를 해서 그렇지 송용조 목사님이 사용하는 정치와 힘으로 상대한다면 애초부터 싸울 것도 없이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 드리는 역할을 맡았고 한 편으로는 송용조 목사님이 상황을 인식하고 협의로 해결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2 가지를 맡았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인천의 이재순 목사님은 공회의 행정위원장으로 송종섭 목사님과 사직동교회의 재산을 확보할 수 있는 조처들을 하고 있었는데 이 건에도 제가 함께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br><br>행당동으로 기억 되는 어느 법무사의 2층 사무실로 여러 차례 가야 했고 이 과정에서 저는 사직동에 있던 거처에서 아침에 출발하면서 택시를 타고 간다고 생각하고 일정을 재고 있었습니다. 송종섭 목사님은 사직동에서 함께 출발하고 이재순 목사님은 법무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br><br>저는 너무나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택시를 타려고 방향을 잡는데<br>송종섭 목사님은 너무나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시내버스를 향하고 있었습니다.<br><br><br>저는 당시 서부교회 직원으로 6 년을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백 목사님을 모시다 보면 정말 급하고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는 택시라도 이용하고 사후에 보고할 수가 있었고 당시 사직동교회 교회 건은 총공회적인 상황이므로 달리 말할 것도 없이 택시를 생각했는데 송 목사님은 시내버스 외에는 아예 대안이 없는 분처럼 체질과 인격과 습관이 고정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업무에 필요하면 저 자신도 그리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택시든 비행기든 사용하게 합니다. 그러나 늘 마음 속에 송종섭 목사님의 체질화 된 경제 절약을 머리에 두고 있습니다. 저도 제 주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경제에 관한한 아낀다고 자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송 목사님 앞에는 고개도 들 수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그 분은 귀한 가정의 높은 수준에서 살았고 저는 교회 직원으로 들어 오기 전까지 노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br/><br/>서부교회처럼 아끼고 철저해도 단체가 크고 업무가 많다 보니 세월 속에 푸짐하게 쓰는 사람이 되었고, 송 목사님은 원래 넉넉하게 살았던 분인데도 현장 목회를 통해 일반인이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경제 충성이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저는 송 목사님과 맞지 않는 부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이 노선에 대한 사랑과 이 글에서 소개하는 경제 문제와 후배를 아껴 기르려는 면에 관해서는 아낌 없이 존경하고 신뢰합니다. <br/><br/><br/>지금 세상은 돈이 많아서 썩어 문드러 지고 있습니다. 공회도 경제에 관해 숨 멎을 정도로 통 크게 써 댄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문제가 나올 때마다 1988년에 뵙고 겪었던 그 단면을 제 마음 깊이 간직하고 늘 더욱 조심하고 있습니다. 공회인의 공회다운 공회 경제적인 걸음이 필요한 때를 맞아 마음 깊이 새겨 둔 이야기를 이 곳을 방문하는 분들과 함께 가지고 싶어 소개합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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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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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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