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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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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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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2-aa002/binary/20131017.jpg&code=namdan2-aa002','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2-aa002/binary/20131017.jpg" style="cursor:hand" width="653"/><br/><br/><br/>본 연구소가 관련 된 부공3의 집회 장소는 경남 거창에 있습니다. 해발 7백 미터 지역이어서 겨울이 빨리 옵니다. 이 곳에서 건너다 보면 전국에서 눈이 제일 많다는 무주 구천동과 무주 스키장의 뒷 산이 바로 보입니다. <br><br>2만여 평의 기도원에 들어 갈 때마다 이 곳을 준비해 주신 과정이 생각 나서 감사만 드릴 뿐입니다. 이 곳은 원래 밤 나무가 많았습니다. 집회 때 야영하는 분들 때문에 밤 나무를 몇 그루 남기고 다 베어 버렸으며 집회 야영에 필요한 편백 등으로 수종 개량을 했습니다. <br><br><br>이 곳을 들어 가면 밤이 온 산에 널렸습니다. 지금 몇 그루 남은 것에서 떨어 진 밤들이 길을 메우고 있습니다. 차량이 지나 가면서 그 전부를 깔고 가야 합니다. 어렵던 시절 배 고파 하던 분들을 생각하면 그냥 둘 수가 없는데, 그렇다고 이 것을 다 담아 갈 수도 없습니다. 도로가 아닌 곳에 무수히 쌓인 것에는 눈이나 양심이 갈 여지도 없습니다. 산에는 참 다람쥐와 청솔모가 제 세상을 만나 두둑히 먹고 겨울을 위해 몸을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들을 잡는 먹이 사슬이 건강하게 이 산을 에워 싸고 있습니다. <br/><br/>밤 나무 옆에는 호두나무 몇 그루가 있는데 청솔모들이 독차지합니다. 호두나무 종자가 좋아서 그 열매들이 아쉽기 한이 없으나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이 산에는 덕유산의 온갖 좋은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시골 사람들이 기를 쓰고 와서 쓸어 갔고 그 과정에서 집회 장소 경내를 흐트려 무척 애를 먹었는데 이제는 그럴 사람도 없습니다. 온 사회가 얼마나 배가 부른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척도입니다. <br/><br/><br/>제가 사는 여수 바닷가도 마찬 가지입니다. 산 속에는 소나무 갈비가 두툼하게 깔려 있습니다. 연세 든 교인들은 이 갈비를 모아 지고 겨울에 불을 때던 이야기를 하며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리고 입으로는 '우리 나라 부자 되었어. 세상 복이 너무 넘쳐. 이렇게 되면 또 다시 배 고픈 시절을 주실 텐데. 걱정이야, 걱정!'<br/><br/><br/>이런 시기에 또 먹는 문제로 설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런 말이 입에서 저절로 뱉어 집니다. 이런 시기에 어떻게 하면 더 잘 먹을까? 더 잘 먹겠다! 이렇게 한다면 믿는 사람으로서는 희망이 없겠다는 생각뿐입니다. <br/><br/>오로지 믿는 일에만 전력해도 먹는 것이 넘쳐 나는 이런 때를, 지금 50대 이상만 되어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기독교 역사 2천 년에 이런 시기가 없었습니다. 원도 한도 없이 믿음 생활만 주력할 수 있는 시대. 우리는 무엇에 주력해야 할까?<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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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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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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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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