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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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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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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세상 공부는 체질에 맞지 않고 관심도 없으나 그 중에서도 수학과 과학 쪽은 더더욱 거리가 멉니다. 그래도 정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지겨운 시간들을 앉아서 들었고 그 많은 강의 중에 아주 가끔 몇 가지 기억 나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 용어 그 자체는 더러 기억을 했는데 지금은 그마저 흐미합니다. <br><br>질량불변의 법칙이 왠지 마음에 닿았고 그 원리는 그 때 이해했고 지금까지 자주 기억하며 써먹을 때가 있습니다. 1Kcal 열량의 석유를 태워 물을 데운다면 1Kcal 열량이 솥 속에 물 속으로 다 들어 가서 그 물의 온도를 상승 시키는가? 열효율이 90%라고 할 때 900cal의 열량은 물 속에 들어 가서 물을 뜨겁게 하고 있지만 100cal는 솥을 향해 열기가 올라 가다가 주변의 공기 속으로 사라 지거나 솥 자체를 데우기만 했지 솥 속의 물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1Kcal의 석유는 완전히 사라 졌지만 그 에너지는 공기에 퍼졌든지 솥 자체 속에 들어 가 있든지 물 속에 들어 가 있든지 어디로 옮겨 있지 사라 져 없어 지지는 아니하며 또한 그 것이 이동을 하는 중에 덩치를 불려서 1Kcal 이상의 물질로 많아 지는 것은 아닙니다. 질량불변의 법칙을 당시 그렇게 이해했고 이 개념은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곳에 있던 질량이 다른 형태나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면 그 중간에 새어 나가는 부분이 있으니 이 것은 이사를 하는 데 피할 수 없는 비용입니다. 경제적으로는 필요 비용이라고 하는데 물리학에서는 마찰계수와 같은 형태로 나타 납니다. <br><br/><br/>역사 이후 진리의 세계는 그 양과 질, 그 겉 모습과 내면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진리라고 말은 해도 참 진리도 있고 우리 인간이 진리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진리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참 진리란 그 자체가 변치 않는 것이며 그 진리가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목적 세계 성취를 위해 세상을 만들었고 세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편으로 교회 안에서 교회가 가는 길이 되었고 그 길을 걷는 우리를 붙들고 인도하고 있는데 이 진리가 오늘은 소멸이 된 것처럼 보입니다. <br/><br/>적어도 이 노선을 기준으로 본다면 서부교회가 설교록 출간을 외면하고 있고 설교록이라는 단어 자체를 듣고 언급하는 것조차 피해야 할 상황이며, 공회가 공회이기를 스스로 포기하여 오늘 공회라는 것이 멸종이 되었거나 멸종위기 1급 대상이 되었다 할 상황입니다. 종종 이 노선의 자칭타칭 제일 골수들을 만납니다. 지금은 고신에 있으니 그 분 속에 공회는 공회가 아닐 것이고, 지금은 합동 소속이니 그 분의 공회도 공회는 아닐 것이고, 지금은 공회 소속이나 과거에 공회를 먼저 비판했고 자기 손으로 타파했던 적이 있었으니 적어도 그 분 속에 있는 공회는 공회인지 아직도 지켜 볼 상황입니다. <br/><br/>진리는 줄어 들 수 있는가, 공회 노선도 줄어 들 수 있는가? 공회 속에 진리가 있었다면 그 진리는 지금 여러 곳에 흩어 져 역사를 하고 있거나 다시 외부에 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잠복기를 갖고 있을 수는 있다 해도 일부라도 없어 지거나 사라 질 수는 없습니다. 진리가 만든 물질조차 한 번 만든 것은 어디 있어도 있지 물질 그 자체가 적어 지거나 사라 지는 수는 없는데 하물며 그 물질을 만든 진리가 이 세상에서 목격하기 어렵다 해서 줄어 들거나 후퇴하거나 사라 진 것은 아닐 것입니다. 공회 노선이 진리에 합치 된 것 만큼, 공회 노선이 진리에 뿌리를 두고 자라 나온 것은 우선 공기가 솥이나 기타 다른 곳에 다른 형태로 흩어 져서 한꺼번에 목격이 되지 않을 뿐이지 그 실체가 줄거나 없어 진 것은 아닙니다. <br/><br/>과거 한 장소, 한 이름, 한 운동에 모여 있을 때는 그 누가 봐도 볼 수 없는 진리의 구현이라 할 수 있었고 모두가 흠모 했습니다. 지금은 공회 내부인들이 봐도 공회가 없어 졌다 할 정도입니다. 공회가 가출을 했거나 미아가 되었거나 납치가 되었거나 없어 져 버린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부족하고 우리는 공회를 가지고 있을 그릇이 되지 않아서 그리 되었으나 그 진리를 그 진리가 필요하여 우리를 다시 찾고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찾게 할 소망을 가집니다. <br/><br/>더욱 사라 져 가는 상황에서 소망을 찾는 중에 에너지불변의 원칙, 질량불변의 원칙, 필요경비와 같은 세상 단어들을 일반 계시로 삼고 어두운 우리를 살펴 보며 새벽 강단에서 기도를 마치고 일어 설 수 있었습니다. <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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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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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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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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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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