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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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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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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요즘 일기예배는 측정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각종 기록을 갱신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른 문제는 두고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 됩니다. 땅도 대기도 식물도 모두가 허덕입니다. 이 번 더위를 실감하는 것은 제가 있는 위치 때문입니다. 이 곳 시골의 제 사무실은 더위 문제를 사실 그렇게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시골까지 곳곳에 에어컨이 모두 비집고 들어 가다 보니 에어컨에서 뿜어 대는 열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br><br>편리하려고 만든 모든 고층 건물, 아파트, 상가 등 각종 건축물과 온 대지를 포장한 세멘과 아스팔트들이 하늘에서 내리 붓는 열기를 간직하여 제2의 열통이 됩니다. 예전에는 지표의 자연스런 토양과 식물이 거의 흡수를 했을 것이니 사람의 발전과 편리와 사람의 잔재주의 훗날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다 2-3천CC의 차량 엔진들이 RPM 평균 2천으로 열기를 쏟아 냅니다. 이 모든 것이 도심의 열섬 현상에 해당 될 줄 알았는데 이제 시골 마당에까지 느낍니다. <br><br/>한 여름 더위는 아무리 덥다 해도 샤워 3회면 견딥니다. 찾아 오는 손님 때문에 8월초에 사무실에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에어컨 기사가 한 마디를 합니다. 요즘 에어컨을 주문하는 분은 몇 년을 견디고 버티다가 항복한 사람들이랍니다. 시골에도 에어컨은 이제 다 달았다고 말하면 됩니다. 에어컨 설치를 비판해 왔기 때문에 그 벌로 손님이 오는 등의 상황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체질적으로 더위는 견디지 못하는데 폭염을 대할 때마다 80년대 집회 때 선풍기 하나 없이 15,000여 명이 함께 예배를 드렸고, 서부교회 8천명이 난방 없이 한겨울을 나던 때를 기억하며 그 때 백 목사님이 가르친 지혜 때문에 추위와 더위를 무사히 넘기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은 고난의 신앙가였습니다. 고난을 즐겼고 환영했고 권했던 분입니다. <br/><br/>고난을 통해 사람이 되고<br/>고난을 통해 실력을 쌓고<br/>고난을 통해 한 인간이 한 인간에서 그치지 않고 수 많은 사람을 초월하게 됩니다.<br/><br/>고난을 통해 주님의 고난을 알아 가고<br/>고난을 통해 주님 날 위해 고난 당하신 구원에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고<br/>고난을 통해 주님 내게 맡긴 구원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br/><br/>그리고<br/>평소의 작은 고난을 통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함으로 주실 크나 큰 고난을 미리 준비하고<br/>만일 그 고난이 죽음을 의미한다면 죽음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도록 하고<br/>만의 하나 그 고난이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문과 고형이라면 그마저 넘어 서게 할 것이니<br/><br/>믿는 우리가 만나는 고난이란 그 고난의 종류와 정도를 떠나 우리에게는 큰 선물입니다.<br/>폭염이라는 것이 유례 없이 닥쳤다면 이 더위를 통해 우리는 작은 고난을 선험하게 됩니다.<br/>고문과 고형이 이런 더위 정도로 그치겠습니까? <br/><br/>그런데 오늘 이 정도의 더위를 주님 때문에 감사하게 무난히 거뜬하게 잘 견딜 수가 있다면<br/>장차 인간으로서는 이길 수 없는 환란이 올 때 오늘의 그 주님이 그 자리를 책임 진답니다.<br/>이 교훈, 이 신앙, 이런 지식과 실행을 백영희 신앙노선이라고 합니다. <br/><br/><br/>이 번 8월집회의 복습 내용은 '진합태산'이었습니다. 세상의 초등학교에 나오는 말입니다.<br/>티끌(진) 모아(합) 태산이라는 표현입니다. 훗날 유명한 신앙가가 되려고 역사적인 환란을 맞서 싸우는 그런 영웅적인 상황을 두고 살지 말라! 대신, 오늘의 이 폭염은 신불신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 바로 이 상황에서 이 폭염을 감사하고 자기를 만들며 장차 고난을 이기게 하는 모의고사며 준비가 된다고 알고 감사하면, 훗날의 시대적 환란은 저절로 통과하게 된다는 것이니<br/><br/>모두에게 어려운 이 더위를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통과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적었습니다.<br/>이 홈에 소개 된 기독교 역사적 자료들은 이 폭염에 휘둘리지 않을 때 비로소 자기에게 의미가 있습니다.</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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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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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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