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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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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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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어렵고 외롭고 힘이 들면 우리는 환경 탓을 먼저 합니다. 아니면 하늘 탓을 합니다. 현재 제게는 어려움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배울 때가 만사 행복했고 내면으로는 늘 어려웠습니다. 공부는 잘 가르쳐 주시는데 머리가 나쁘니 배우는 것이 늘 시원찮았습니다. 설교록에도 곳곳에 많은 언급이 있습니다. 1989년 8월 27일에 목사님은 순교하셨고 5일의 장례가 끝 난 1989년 8월 31일까지 정신 없이 움직였습니다. 3일을 한 숨도 자지 못한 상태에서 김해 묘소를 확인하러 갈 때 시내의 매 신호등에서 잠을 잤고 1 분 안팎에서 신호가 바뀔 때마다 옆에서 깨웠습니다. <br><br>장례식 5일 기간동안 저는 눈물 한 방울도 흘려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 동안 받은 것을 정리해야 했고, 장례 5일을 진행해야 했고, 장례 후를 미리 봤어야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주변 다른 분들의 눈에는 이 날까지가 저로서 절정이었고, 그 다음 날부터 오늘까지 내리막을 걷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1989년 9월 1일, 이 날 이후부터 어려움이라는 것을 거의 구경조차 하지 못하고 내리막만 걸어 가고 있습니다. 그 분께 배운 몇 가지가 배울 때는 그렇게 난해했고 고통이었는데 이렇게 오래 동안 제 평생을 행복하게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br><br><br>문제는 혼자만 그러하지 주변에는 저처럼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진 이 노선의 기쁨에 능력이 있었다면 저와 같은 사람들이 몇이 일어 나야 하고, 그 몇을 통해 몇십이 일어 나야 하고, 그들을 통해 몇백 몇천이 되어야 할 시점인데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말세를 평정하고 홀로 외로운 길을 걷는가, 주관에 갇혀 헛 될 길을 걷는 정신병동 환자의 착각인가? 아무래도 둘 중에 하나일 듯합니다.</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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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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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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