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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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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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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2-aa002/binary/SDC16189.JPG&code=namdan2-aa002','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2-aa002/binary/SDC16189.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2-aa002/binary/SDC16190.JPG&code=namdan2-aa002','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2-aa002/binary/SDC16190.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br/>- 사진1<br>저희 예배당의 입구는 대문이 없고 양 쪽에 붉은 벽돌로 기둥이 되어 있습니다. 붉은 벽돌로 쌓은 기둥은 2.5 m 정도가 되는데 그 꼭대기 빈틈에 솔씨 하나가 떨어 져 자랐습니다. 교회 바로 옆에 사는 교인들이 2010년에 여린 소나무가 올라 온 것을 봤다는 것으로 보아 2009년을 생일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 무성하게 자랐습니다.<br><br>- 사진2<br>소나무가 자란 틈을 오늘 찍어 봤습니다. 각 벽돌은 20 cm 길이와 10 cm 폭이며 두께가 5 cm 정도인데 벽돌마다 2.5 cm 정도의 구멍이 3 개가 있습니다. 그러면 구멍 한 개는 2.5 cm 직경에 깊이 5 cm입니다. 바로 이 공간을 이 소나무는 자기의 우주로 삼았고 그 현실에서 이 무성한 가지를 길러 냈습니다. 오늘 보니 솔씨들이 맺어 졌습니다. <br><br>2011년 2012년 여름은 무더웠습니다. 아무 그늘도 없는 저 붉은 벽돌 꼭대기는 여름 온도가 30 도 이상을 기록하면 벽돌의 온도는 6 - 70 도 이상이 될 것 같습니다. 습기라고는 전혀 기대할 수도 없는 저 곳에서 10 일 이상 뙤양 볕을 받으며 버텨 온 것입니다. 아다시피 소나무는 추위에 강합니다. 그러나 더위에는 약합니다. 이 소나무를 보며 말세의 세상 볕에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생명을 거머쥐고 버티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견딜 수 없는 혹독한 현실에서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을지.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한 여호수아의 24:15 결의처럼 천하가 이방신을 섬기고 뜨거운 햇빛이 내리 쬐어 피할 곳이 없는 환경으로 돌변해도 그리고 그 현실이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최고치인 10 일을 계속해도 과연 굳건하게 버틸지?<br><br/>예배당 제일 안 쪽에는 작은 화단에 야외 새장을 만들어 놓고 매년 겨울 영하 10 도가 계속 되어도 야생에서 살아 남는 모습을 지켜 봤습니다. 새들은 이제 어떤 겨울이라도 야생에서 아무 보호 없이 잘 삽니다. 호사스럽게 자란 애완조들이 제 손에 넘어 오는 순간 바로 주님과 말씀만 붙들고 이 세상 가장 강한 세파에 그대로 내 던져 집니다. 우리 신앙을 각오하며 새들과 나무를 혹사 시키고 있습니다. 실은 우리 신앙의 인격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br/><br/><br/><br/>저희 교인들은 한 가족이 평균 6 - 7 명입니다. 대부분 가정은 비정규직 100만 원 월급만 가지고도 이 노선에서 믿고 사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는 생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인들께 예배당 드나 들며 이 소나무를 보며 각오를 다지기를 부탁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하필이면 이 솔씨를 이 곳에 옮겨 심으셨을까? 저희에게 경계로 주셨습니다. <br/><br/>이 나무가 고생한다며 혹시 물 한 사발이라도 위에서 부어 버리면 바로 삶겨 버립니다. 벽돌의 온도는 여름 한낮에 무시하지 못하는 달군 솥입니다. 물을 부어 버리면 나무는 바로 죽습니다. 서늘한 아침이 좋습니다. <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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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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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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