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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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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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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오늘 공회적 장례식을 치른 분은 백명희 서부교회 중간부장님입니다. 만 60 년을 이 노선에서 모든 세월을 쏟았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우리 전체 공회에서 제일의 인물입니다. <br>/총공회/소식/ 게시판 <br>/총공회/인물/ 게시판 <br>/총공회/문답/ 게시판<br/>/총공회/남단1/ 게시판에서 인물 소개를 여러 번 해 드렸습니다. 이 홈에서 이 노선을 좋게 받아 들인 분이라면 쉽게 읽지 말고 무거운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한 번 살펴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br/><br/><br/>이 번 장례식 기간 내내 저는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 분의 신앙과 생애는 백 목사님에 비교할 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 목사님의 장례식보다 제 마음을 더욱 번민케 했습니다. 백 목사님이 가셨을 때는 제 앞 날이 걱정이 되어 참담하기 그지 없었으나 그 대신 그 분의 신앙과 생애를 생각하다가 제가 부끄러운 면이 있으면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그 분과 비교하느냐는 생각이 부끄러운 점을 덮어 버렸습니다. <br/><br/>이 번 장례식은 백 목사님과 비교할 정도는 아닙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그 분의 신앙과 생애를 추억하면서 제 속에 부끄러운 점이 나타 날 때 그냥 덮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 점 때문에 장례 기간 4 일 동안 줄곧 그 분의 생애와 신앙을 생각했고 그 분 때문에 참으로 고통을 많이 겪었습니다.<br/><br/><br/>서부교회 중간반 부장 선생님, 그 분의 생애와 신앙을 잘 아는 편입니다. 어느 시기 어느 사안 어느 모습을 생각해도 존경이 우러 나옵니다. 참 깨끗하다, 참 진실하다, 참 충성이다, 어떻게 저렇게 평생을 빈틈 없이 사셨을까? 조금 노력하면 그 분 정도로는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생을 비교할 때 그 분과 너무 차이가 나다 보니 존경과 함께 제게 부끄러움이 몰려 오고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br/><br/>훌륭하고 좋은 분인데, 제가 좀 더 모셨더라면 그 분도 여러 활동에 도움이 되었을 터인데 제가 부족하여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한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사석에서도 빈틈이나 헛점 한 번 보이지 않고 늘 긴장하며 전력하며 진실했던 분, 공회에는 그런 분들이 더러 계시지만 지식과 연혁 면에서 그 분과 비교할 분이 없으니 저로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부러울 분입니다. 이 노선을 위해 가장 가깝게 일하던 시기에 그 분과 대화하다 보면 하늘에서 내려 온 천사와 지옥을 뒤지다 온 마귀가 만난 듯 할 때가 참 많았습니다. 그냥 입에서 감탄과 존경과 부러움이 저절로 나오게 했습니다. <br/><br/>복 된 가정의 복 된 부모로부터 복 된 시대에 복 된 길을 걸어 왔고 참으로 어느 한 부분인들 버리거나 흠 잡을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각자 한 가지씩 그 분을 상대로 아쉬움을 말하기도 하지만 공통적으로 저처럼 이런 마음이 짓누르기는 매한가지일 듯합니다.<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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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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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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