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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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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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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 공회<br>공회는 존립의 기준과 존재 모습과 내용이 다른 교단과 판이합니다. 타 교단들은 평소 법과 체제를 먼저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 교단이 존재하고 운영 됩니다. 법과 제도가 중심입니다. 공회는 일이 있어 함께 모이면 공회를 성립합니다. 일이 없으면 개교회뿐입니다. 한 교회 내의 일로 한 교회 교인들만 모이면 개교회 공회라고 하고 지방이나 몇몇 교회만 모이면 지방공회 또는 소공회라고 합니다. 전체 교회가 다 모이면 총공회라고 합니다. <br><br>- 사례<br/>공회는 전체 교회가 함께 모이고 의논할 정도의 일은 크게 2 가지였습니다. 안수 문제와 신앙 노선의 정립 문제 정도입니다. 그 외 일로도 모이면 되지만 역사적으로 이 2 가지가 중심이었습니다. 목사 안수는 한 교회가 단독으로 해도 되지만 단일 교회로 나가기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될 수 있으면 모든 교회가 함께 했습니다. 노선 정립은 당연한 것입니다.<br/><br/><br/>- 6월 6일의 공회<br/>전체 공회의 중심 교회인 부산 서부교회 중간반 부장 선생님이 6월 3일에 돌아 가셨고 해외 가족들의 참석 문제로 6월 6일에 장례를 치렀습니다. 부장 선생님은 서부교회의 4층에서도 여반 부장 선생님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체 총공회 중에서도 보수 성향의 공회인들에게는 중심 인물이었습니다. 남 다르게 존경 받는 분이기도 했습니다. <br/><br/>장례의 주체가 '부산 서부교회 중간반'이었으나 장례의 내용과 참석의 범위는 총공회의 보수 성향 교회 전체의 장례가 되었습니다. 그 내용이 장례 때문이었으나 이렇게 모인 그 자체가 실은 공회입니다. 타 교단들은 장례식은 하나의 예배로만 생각하고 그 교단의 존립과 운영에 관련 된 행사에 포함할 리는 없으나, 공회란 애초부터 모여야 할 사안이 따로 없으며 모여야 할 사안이라는 것은 극히 예외적이기 때문에 모임 자체가 잘 없습니다. 그래서 넓은 의미로 말한다면 오늘의 장례식은 모처럼의 공회였습니다. <br/><br/>- 공회다운 공회<br/>1991년의 제 안수 문제로 공회를 참석한 이후 2013년까지 저의 공회 참석은 2 회 정도일 듯합니다. 저와 아주 가깝게 하는 분들과 소공회를 모인 경우는 몇 번 있지만 전체 공회 차원으로 모인 경우는 2006년의 백 목사님의 사모님 장례식이 총공회 정도의 규모였고, 이 번에는 전체 공회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라 하겠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초기의 복잡했던 사건들이 잊혀 지고 오래 되고 이제 각 공회가 제 자리를 어느 정도 잡은 상태여서 그런지 공회의 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1989년에 가까울수록 서로와 양측과 우리 전부의 실수와 헝클어 진 모습들이 공회 원 모습을 덮어 버렸습니다. 이제 거의 다 걷힌 듯합니다. <br/><br/>아주 반대의 길을 걷는 이도, 제법 다른 길을 걷는 교회들도, 아주 비슷하게 가던 교회들도 다양하게 함께 했고 여러 종류의 인물들이 순서를 맡았으나 역시 타 교단들 전체와 비교하면 아주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그 무엇이 달라도 달라야 공회고 이 노선의 내용과 역량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 시대를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br/><br/>아쉬움을 말하려면 너무 많지만 이 번 공회는 장례식으로 함께 했기 때문에 최대한 배울 점과 좋은 점을 먼저 살펴야 하는 자리고 현재 이 기간도 복이 없는 잔치 집보다 복이 있는 초상 집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앞 서 가신 분과 이 번 장례의 공회를 통해 좋은 점을 최대한 살펴 볼까 합니다. <br/><br/>공회 외부에 계신 분들이 제가 공회가 죽었다는 표현을 듣고 자기들 기준이나 타 교단 기준으로 말한 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분들이 이런 예배에 한 번 참석을 해 봤다면 공회는 아직도 이 시대 선지자 공회라고 감탄할 공회입니다. <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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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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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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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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