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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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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유언적, 공회적 과제)<br>백 목사님께서 제게 맡긴 분야 중에, 목회라는 교회 운영 면을 두고는 '교회의 학생 관리'라는 과제가 마지막 부탁이었습니다. 이 때 '학생'이란 주일학교를 졸업한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를 말합니다. 25 년 목회를 통해 늘 '학생 관리'는 과제였습니다. 지금에야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정도입니다. 기본 개념을 세우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실제 결과를 보려면 세월이 걸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면을 고려했습니다.<br><br>- 다산: 교회 전체적으로 교인들이 스스로 좋아서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많이 낳을 수 있겠는가?<br>- 교육: 학년과 학교가 올라 가도 계속적으로 우리 신앙과 교회를 지키며 공부할 수 있겠는가?<br>- 진로: 사회 진출을 할 때 신앙과 교회를 지키며 자기 범위에서 직업을 가질 수 있겠는가?<br>- 결혼: 신앙과 교회를 지키면서 결혼하여 자기가 나고 자라 온 그런 가정을 가질 수 있겠는가?<br><br>이런 과정을 다 지켜 보려면 적어도 20여 년은 걸려야 하는데 1989년에 유치원 학생이 지금은 교회의 주일학교 부장이 되고 나이 30 세에 아이를 3 명째 출산하며 또 다시 자기 아이들을 자기처럼 기를 것으로 보이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제야 어느 정도 백 목사님의 남기신 과제 하나를 조금 풀었다는 안도감도 있고 또 이런 것은 어느 한 교회만의 특수 환경이 아니라 공회 교회 전체에 해당 되는 면으로 살펴 보았기 때문에 여기 그 사례를 간단히 남겨 둡니다. <br><br>최근에는 가장 주력하는 것이 상기 학생들 중에 20 세가 된 남녀들을 결혼 시키는 일입니다. 결혼을 해서 학교를 다니면 연애할 일도 없고 가정도 조기에 정착 되고 그들의 미래 경제 생활에 대해 미리 진지하게 인생을 살면서 자기 건설에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가 험하여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길은 없고 20 세 안팎에서 결혼을 해 버리면 열 가지 백 가지가 넘는 위험과 문제점을 일거에 해결해 버린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이 제안을 좋게 생각하고 다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그런데 막상 19 세에 결혼을 나서려니 아직 서툰 모양입니다. 그러나 일부 그렇게 하고 있고 한 편으로 그들의 눈을 또 낮춰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곧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br><br>시골이고 교인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렇게 숫자가 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교회 반사 선생님에게 전체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은 빼 놓고 일단 대학생들만 살펴 보았습니다. 교회는 아직도 남녀 학생들끼리 얼굴도 쳐다 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1989년 이전의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이 홈에서도 또 제게 개인적으로 대학 관련 문의가 참 많습니다. 타 교단과 심지어 불신자들까지도 무슨 진학 전문 기관인 줄 알고 주변뿐 아니라 전국에서 문의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늘 한 번도 흔들림 없이 저는 이 노선의 학생이 이 노선에서 걸어 가는 것만 전제하고 살펴 왔습니다. 그러니 다른 노선이나 다른 세계를 가진 분들께는 해 드릴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br><br/><br/><br/>(학생 관리 사례)<br/>이 통계의 A 교회는 모교회고, B 교회는 분교로 시작해서 현재 자립을 하고 있으나 한 교회처럼 같은 지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br/><br/><br/><b>1. 기본 사항</b><br/><br/>⑴ 위치: ① A교회 - 순천시 외곽 20분 ②B 교회 - 순천시 조례동<br/>⑵ 교인: ① A교회 - 주전 190 (중간32) ②B 교회 - 주전 99 (중간26) *13년 1월 보고서<br/>⑶ 대학: 국립대 1, 전문대 4<br/><br/><br/><b>2. 대학생 명단</b><br/><br/>전체 통계 - 학생 33 명 (평균 18.4세, 3학년 1학기 재학) <br/><br/>지역별 - 역내 27, 외부 6 <br/>남녀별 - 남반 16, 여반 17 <br/>교회별 - 신풍 18, 조례 15 <br/>대학별 - 순대 14, 제일 7, 청암 5, 광양 1, 한영 1 <br/>연령별 - 25세 1, 24세 1, 23세 2, 21세 3, 20세 4<br/> 19세 4, 18세 2, 17세 7, 16세 5, 15세 3, 14세 1 <br/>전공별 - 법학 7, 의료 8, 공대 8, 자연 3, 사회 3, 기술 2, 교육 1, 인문 1 <br/>학적별 - 재학 28, 휴학 5 <br/>=====================================================================================<br/><br/><br/>순천 지역 <br/>------------------------------------------------------------------------------------- <br/>이름 나이 학과 학년 신앙 가정 교회(A, B) 참고(입대 휴학◯) <br/>-------------------------------------------------------------------------------------<br/>(순천대학교 - 14 명) <br/>이*행 / 24세 / 법학 대학원2년 / 새벽, 반사 / 사택 A ◯ <br/>최*두 / 23세 / 전자 대학원2년 / 밤, 반사 / 집사 A <br/>노*원 / 21세 / 신소재과 2학년 / 주일 / A ◯입대 <br/>김*화 / 20세 / 식물자원 6학년 / 새벽, 반사 / A 영어교육 복수 <br/>장*성 / 20세 / 건축학과 5학년 / 새벽, 반사 / 사택 B <br/>박*원 / 19세 / 법학과 4학년 / 새벽, 반사 / 집사 A ◯<br/>김*숙 / 19세 / 법학과 4학년 / 새벽, 보조 / A <br/>이*재 / 19세 / 고분자과 1학년 / 새벽, 반사 / B<br/>박*민 / 17세 / 생물학과 2학년 / 새벽, 보조 / 집사 A ◯ <br/>이*재 / 17세 / 법학과 2학년 / 새벽, 반사 / 궐찰 B <br/>장*안 / 16세 / 사학과 2학년 / 새벽, 보조 / A <br/>장*형 / 16세 / 법학과 3학년 / 새벽, 반사 / 사택 B <br/>김*현 / 16세 / 법학과 1학년 / 새벽, 반사 / 권찰 B <br/>장*형 / 15세 / 법학과 1학년 / 새벽, 반사 / 사택 B <br/>-------------------------------------------------------------------------------------<br/>(제일대학교 - 7 명) <br/>정*혁 / 20세 / 자동차과 1학년 / 밤, 보조 / A ◯ 입대 <br/>서*라 / 19세 / 작업치료과 3학년/ 밤, 반사 / B<br/>문*지 / 18세 / 보건의료과 2학년/ 밤, 반사 / 불신 B <br/>장*경 / 18세 / 식생활과 1학년 / 새벽, 반사 / 사택 B <br/>박*현 / 17세 / 조리학과 2학년 / 밤 / 집사 A <br/>정*지 / 16세 / 작업치료과 1학년/ 새벽, 반사 / 권찰 B <br/>조*연 / 15세 / 사회복지과 1학년/ 새벽, 반사 / 불신 B <br/>-------------------------------------------------------------------------------------<br/>(청암대학교 - 5 명) <br/>심*원 / 17세 / 간호학과 2학년 / 새벽, 보조 / A<br/>오*은 / 17세 / 간호학과 2학년 / 새벽, 반사 / 권찰 B<br/>심*미 / 16세 / 간호학과 2학년 / 새벽, 보조 / A<br/>김*원 / 15세 / 유아교육과 1학년/ 새벽 A <br/>오*은 / 14세 / 세무회계과 1학년/ 새벽, 반사 / 권찰 B <br/>-------------------------------------------------------------------------------------<br/>(광양보건대학교 - 1 명) <br/>백*설 / 17세 / 간호학과 1학년 / 새벽, 반사 / 집사 B <br/>------------------------------------------------------------------------------------ <br/>(한영대학교 - 1 명) <br/>안*진 / 17세 / 간호학과 2학년 / 새벽, 보조 / A <br/>==================================================================================== <br/><br/><br/>외부 지역 - 5 명 <br/>(수도권 분교) <br/>김*연 / 25세 / 아주대 기계 5학년 / 주일 / 불신 A<br/>문*근 / 21세 / 아주대 전자 2학년 / 주일 A<br/>백*진 / 20세 / 경찰대 행정 2학년 / 밤 / 집사 B <br/><br/>(세종시 분교) <br/>이*종 / 23세 / 카이스트 생물 3년 / 새벽 / 사택 A<br/>이*진 / 21세 / 한밭 컴퓨터 3학년 / 주일 / 집사 A <br/>===================================================================================<br/><br/><br/><b>3. 의미 </b><br/>- 교회 중심의 진학: 본 교회나 공회 교회를 출석할 수 없는 곳의 진학은 전혀 없습니다. <br/>- 소비성 학력 자제: 대부분 학생이 중고교 과정 6 년을 2 - 3 년으로 축소하고 있습니다.<br/>- 실용 실무적 진학: 법학처럼 신앙 관련 과가 아니면 최대한 직업교육 학과로 진학합니다.<br/>- 경제 범위의 공부: 지방의 대학은 등록금도 싸고 장학금과 각종 혜택이 봇물을 이룹니다.<br/>- 학습 특기생 진로: 공부가 잘 맞는 학생은 편입과 대학원을 통해 별도로 진로를 엽니다. <br/>- 교회 전체 분위기: 사택에서 먼저 진학 진로를 열어 전체 교인이 참고한 후에 따릅니다.<br/>- 내부 성장 뒷받침: 속도는 느리지만 공회의 원칙만 가지고 안에서 길러 채우고 있습니다. <br/><br/>상기 학생들은 거의 믿는 가정 출신이지만 부모가 최근에 믿어 교인 가정으로 분류 된 경우와 공회 외부에서 들어 온 가정이 전체의 절반 정도입니다. 교회 출신 별로 보면 교회의 안팎이 반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균형이 맞습니다. <br/><br/>교회가 각 가정의 10대 교육은 가장 다루기 어렵고 지도조차 어렵다 하는 분야인데 현재 전체 중간반이 진학과 전공 선택까지 교회의 지도 방향을 따라 오고 있다면 다행스런 일입니다. 다만, 우리 나라 일반 기준에서 보면 학교나 학과를 우습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이 곳의 학생들의 사고방식은 교회 주변 학교 안에서만 선택한다는 인식이 심어 져 있어 모두 좋은 마음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의 미래는 급변하는 시대 상황 때문에 어느 학교의 어느 전공이 훗날 좋을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이런 시대에 우리 믿는 사람의 지혜와 믿음은 신앙 중심으로 한 걸음씩 걸어 갈 뿐입니다. '내일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아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br/><br/>최근 지방 국립대학이나 전문대학에 장학금이나 해외 연수나 유학 비용 등 헤아릴 수 없는 지원들이 쏟아 지고 있어,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돈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한다는 말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한 가정에 대개 4 - 5 명씩 낳고 있는 교인들로서 5월 집회와 직업과 경제와 자녀 교육에 걱정 없이 우리 걸어 갈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왜 돈이 문제며, 왜 학교가 문제며, 왜 부모나 지역 여건 때문에 손해를 보고 어려울 수 있는가? 왜 서민과 저소득과 소외 계층이라는 말들이 나오는가? 이런 문제를 두고 전혀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 때 그 때라야 백영희 신앙노선의 교회와 교인이라는 생각입니다. <br/><br/>이 연구소는 귀에 들리는 설교의 세계를 이론으로 생각하고, 이제 설명한 이런 것을 그 설교의 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과 실행이 한 걸음씩 맞춰 나가면 발전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하며 이 노선의 사람들로서는 걷지 못할 리가 없는 이런 경험은 전국 공회들이 모두 다 알고 있고 시행을 통해 가진 경험과 방법론들이 축척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내 놓고 서로 참고하면 가속도로 발전할 것인데 감추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 혼자 가진 세계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추는 것이면 비겁한 것이며 복음을 막고 나서는 김 씨 목사님들의 노선이 될 것이고, 저만 가진 세계면 이 노선은 울어 지새야 하는 애가서 시기일 것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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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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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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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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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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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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