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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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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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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img onclick="window.open('./img_win.php?img=./data/namdan2-aa002/binary/SDC15899.JPG&code=namdan2-aa002','img_win','width=80, height=80, scrollbars=yes')" src="./data/namdan2-aa002/binary/SDC15899.JPG" style="cursor:hand" width="700"/><br/><br/><br/>오늘 뜻하지 않은 반갑고 귀한 손님을 뵈었습니다.<br><br>최병극 목사님, 시인이자 신학자며 목사님입니다. <br><br>오래 전 은퇴하셨고 올해 80 세이며, 영남신학대 대전신학대 한남대 부산장신대 교수였습니다. 오늘 오후 예배를 마친 직후 노신사 한 분이 예배당에 들어 오셨습니다. 추석이니 고향을 방문한 우리 교회 옛 원로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뜻밖의 일로 방문하셨습니다.<br><br/>개역한글 성경을 사용해야 하는데 개역개정판 성경을 사용하는 일을 두고 이 나라 전국 교회를 상대로 가슴 아프게 생각하여 지금 10 년째 5천 개 교회째를 직접 다니며 담임 목회자들에게 일일이 호소하고 계시는데 오늘은 저희 교회를 오신 것입니다. 목사님들은 일정이 많고 바빠서 평일에는 방문해 봐야 잘 만나지를 못하니 주일에만 전국 교회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지금 여수의 4백 개 넘는 교회를 일일이 찾고 계시는 중입니다. <br/><br/>개역개정판의 번역에 잘못 된 부분을 일일이 짚어 가며 고쳐서 사용할 문제가 아니라 아예 개역한글성경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20 년마다 바꾸는 찬송가도 반대하고 주기도문 사도신경의 새로운 번역도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입장이 얼마나 강경하든지 마치 공회 내에서도 보수파 목회자를 만나 뵌 듯했습니다. <br/><br/><br/>저희 교회 소개를 드렸습니다. 백 목사님과 총공회의 입장을 설명하자 이 번에는 더 반가운 말씀을 하십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통합 교단의 신학교 교수로 있을 때 학생들이 백 목사님을 이단이니 해서 비판하는 말을 듣고, 남의 말을 듣고 그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가 보자 해서 신학생들을 데리고 집단으로 서부교회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신학교 강의도 여러 곳에 다녔고 학생들도 많았기 때문에 한두 번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봐라, 어디가 이단이냐? 뭘 보고 그렇게 말하느냐? 이렇게 진실되고 성경만 가지고 가르치지 않느냐?'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오히려 현장을 데려 와서 가르쳤던 분입니다. <br/><br/>마치고 바로 옆의 통합 교단 교회를 향했습니다. 80 세에 전국을 다니며 5천 개째 교회를 방문하고 계십니다. 성경 번역을 그렇게 쉽게 해서 안 된다! 개역성경을 개정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한글개역성경을 그대로 사용하자! 이런 반가운 말씀을 외치며 여기까지 오시다니. 참으로 반가웠고 이 홈에서 모두 함께 환영하며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목사님의 건강과 사명이 그 날에 빛이 될 것을 소망합니다. <br/><br/>신학자여서 그런지 인터넷 사용도 자유롭고 성경 개정 반대의 글도 많이 발표 되었습니다. <br/><a href="mailto:amen3902@hanmail.net">amen3902@hanmail.net</a><br/>cafe.daum.net/amenok<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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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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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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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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