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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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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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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안내문)<br><br>이 노선 핵심 교인들에게 개인적으로 한 번씩 소식을 전합니다. 이 노선의 사회관은 이미 잘 정리 되고 확고하게 전해 져 왔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통째로 바뀌는 전환기니 공회의 신앙 내면과 함께 공회의 대사회적 교훈도 공회인들에 의하여 함께 전환이 되는 면을 봅니다. 고기 먹는 중은 중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산 속의 체험 시설로 바뀐 불교에게 육식 문제는 문제가 될 것도 없듯이 공회는 공회의 노선과 교훈이 있는데 그 내용이 바뀌면 껍데기 공회야 붙들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br><br/>사회에 대한 발언은 오해 소지가 참으로 많지만 그렇다고 피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 글을 통해 몇 가지 당부를 드렸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 자리에서 다 할 수 없고 그래도 최소한의 개념은 설명해야 책임을 벗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습니다. 어떤 글은 공사석에 꼭 같이 외칠 것이 있고, 어떤 발언은 공사석을 구별해야 할 것도 있는데 이 글은 공석에서도 해야 할 말이고, 그 구체적 이야기는 사석에서 하고 있습니다. <br/><br/><br/><br/>(사회를 보는 이 노선)<br/><br/>1. 공회 노선을 연구하며<br/><br/>여러 면으로 공회를 살피고 있습니다. 이 노선에서 성경을 바로 배워 그대로 살려고 각오하고 죽도록 달려 간 사람들이 이 노선에는 많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좀 지나고 상황이 몇 번 바뀌고 나니 남은 사람이 없다 할 정도입니다. 대부분은 이 노선을 스스로 버린 경우입니다. 외부적으로 보면 환경에 떠 밀렸거나 원치 않게 그렇게 되었다 하는데 이 노선은 그런 개념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유성의 원리에 의하여 본인이 판단하고 좋아서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다.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알고 먹은 것입니다. 하와나 뱀 때문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의 자기 결정이었습니다. 변명을 하면 돌아 올 수 없습니다.<br/><br/><br/><br/>2. 세상에 대한 판단<br/><br/>우리의 판단은 신앙은 물론 세상까지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세상을 껍데기요 그릇으로 주셨으니 세상이 잘못 되면 그 안에 신앙이 담기지 않습니다. 신앙 판단은 하늘의 것이니 어려워서 더듬고 가야 하는 초등학생 수준과 자세를 견지해야 하나, 세상은 우리가 발로 밟고 사는 곳이어서 세상에 대한 판단은 등잔 밑과 내 주변만 잘 살피면 단번에 파악이 됩니다. 그리고 그 평가는 이미 배운 하늘의 것으로 들여 대면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아득히 내려다 보고 그들의 스승 노릇을 해야 합니다. 신앙 판단은 단정하기 어려운 것이 너무 많으나 세상 판단은 손바닥 보듯이 쉽습니다. <br/><br/>이 홈의 '활용자료' 게시판에는 '사전'류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예화 사전과 메모 사전에는 이 노선의 오늘 세상을 향한 많은 교훈들이 있습니다. 잠언서와 전도서만 해도 넘치겠지만 우리가 어리고 어두워 우리 현실에 직접 관련 있는 사례를 설명하므로 신앙의 참고가 되게 했습니다.<br/><br/><br/><br/>3. 세상 판단의 의미<br/><br/>우리는 몇 되지 않고 약합니다. 강한 장수가 있을 때는 전후좌우 사방천지 안팎을 모두 막아 내며 전진을 했는데 우리는 각자 한 몸을 겨우 가눌지조차 걱정입니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죽지만 낭떠러지에 발을 잘못 디뎌도 죽습니다. 큰 것은 큰 대로 조심하고 작은 것도 그 작은 것의 결과가 신앙의 끝장을 향할 때는 큰 것만큼 조심해야 합니다. 세상 판단은 세상을 사는 이들 중에서도 우리와 같거나 나은 이들이 있습니다. 만일 세상 판단이 잘못 되면 참으로 아쉽게도 이 복음을 받은 효력은 그 판단의 잘못 된 구멍으로 다 새어 나갑니다. 물 샐 틈 없이 다 막는 것은 우리 힘으로 흉내도 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것까지를 하고 나면 나머지는 능력이 역사하여 해결합니다. <br/><br/><br/><br/>4. 급변하는 세상, 함께 변하는 공회<br/><br/>과거 세상은 세상 나름대로 좀 대충 균형을 잡고 있었는데 세상 그마저도 뒤집어 져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세상 기준으로 봐도 세상은 말세입니다. 남은 때가 얼마 되지 않으므로 사탄이 동원 가능한 것을 다 내 보내고 있습니다. 다 벗고 설치는 것들이 이 세상의 머리가 되고 나머지는 끌려서 따라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회 유지도 어렵고 자기 신앙 하나 지키기도 어려운데 세상 문제까지 전선을 형성한다면 아예 이 신앙을 포기해야 할 정도입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 하나라도 찬반 없는 것이 없고 그 찬반 하나에 전문가 그룹 전체의 평생을 걸고 대를 이어 토론해도 결론을 맺지 못하는데 우리가 그들 중에 한 쪽의 최고 전문가가 된다 해도 그런 늪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 토론 중에 우리가 우리 신앙에 틀렸거나 우리 신앙을 대적하려고 우회하는 편을 들게 된다면 우리의 신앙은 이 노선의 아까운 인재들이 판단을 실패해서 전반기 인생의 성공을 후반기에서 다 패전한 결과처럼 될 것입니다. <br/><br/><br/><br/>5. 앞으로 발표할 글들<br/><br/>영안이 밝지 못해서 더 명확하게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받은 범위를 생각하며 할 말은 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 노선이 지금 끝장이 나든지 아니면 세월 속에 고스란히 사탄의 입에 넣어 주든지 결과는 같을 것입니다. 말한다고 고치거나 바꿀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으나 최소한 책임은 다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30대 정도라면 이미 자기 판단이 선 분들이어서 어렵겠지만 자라 나는 이들이 세상과 신앙 싸움이 아니라 세상과 세상 싸움에서 지고 그 패전이 신앙 싸움은 해 볼 것도 없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을 지금처럼 슬슬 지켜 볼 수는 없습니다. <br/><br/>예를 들면 세상이 나이 많은 이들은 무조건 파 묻으라고 20여 년을 가르쳤는데 그 말 속에 가정마다 부모라는 존재와 가치를 함께 묻어 버렸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세상 이야기인데 세상이 세상 이야기를 해도 바로 이 대목을 두고는 우리가 그냥 지켜 볼 수 없습니다. 과거 세상은 이런 면을 두고는 어느 정도의 선을 지켰습니다. 지금 세상은 세상을 유지하는 최저 선과 마지막 선을 다 허물고 있습니다. 우리의 투쟁 대상은 아니지만 우리가 당하고 있어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부모의 가치를 허는 것을 지켜 보면 부모의 가치가 헐리면서 이 노선의 지킬 외벽이 함께 헐립니다. 이 노선은 현실주의입니다. <br/><br/><br/><br/>6. 지혜로운 접근<br/><br/>세례요한을 비판하신 목사님을 알며, 또 만류를 해도 외치다가 가신 목사님을 봤는데, 실력 없는 제가 벌대로 설칠 일은 아닙니다. 비록 다는 아니라 해도 그래도 방어막은 몇 가지 있습니다. 세상 그들의 말로 그들을 막는 방법입니다. 바울이 사두개인과 바리새교인이 섞여 있는 것을 보고 부활을 언급했고 그들은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말았습니다.<br/><br/>이 노선은 직접 싸울 일은 아니나 그렇다고 피하기도 곤란할 때 세상의 찬반 양론들에게 자기들의 과거와 현재를 스스로 비교하게 하는 방법을 즐겨 사용합니다. 이 노선은 조선을 점령한 일본에게 일본의 조선 침략 첫 날에 약속한 것과 이후 통치 과정을 비교하며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지를 질문했고, 교회 전체적으로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이 노선에 대해 그들은 아무 조처를 하지 못했습니다. <br/><br/>오늘 이 세상에서 개떼처럼 양 쪽으로 나뉘어 싸우는 전쟁 통에 신앙 전념의 이 노선이 개입할 일은 없고 그럴 리도 없으나 이 노선의 신앙 강좌를 위해 더러 말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 이 곳은 우익에게 그들이 한 말을 가지고 스스로 돌아 보며 과연 잘하고 있는지 살펴 보라 할 것이고, 좌익에게는 그들의 전향한 선배와 후배 사이에 우선 내부적으로 하나의 결론을 낸 다음에 대화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기다릴 터이니 단일안을 먼저 제시해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은 각각 어디서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금방 나올 듯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록 타락한 세상이나 그 세상에 묻어 둔 우리의 참고할 것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이고 그 것을 신앙에 유익하게 활용하지 세상의 어느 한 곳에 파묻혀 개떼 싸움을 하는 중에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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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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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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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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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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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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