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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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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행정~]<br>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행정-]/[-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br><br>-------------------------------------------------------------------------------------------- <br/><br/>1.일반 장로교회의 회의체<br/><br/>1)장로교 회의체에 대하여 꼭 알아두실 일반 상식<br/><br/>①장로교는 수백개 교단 이상으로 분열되어 있으므로 정해진 헌법이 따로 없습니다.<br/><br/>'장로교라는 것은 ........' '교회라는 것은 .........' 이렇게 시작되는 말을 한 마디 척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반 교회에서는 무식한 교인들이 주눅이 들어버리고, 또 백영희신앙노선에 있는 사람들은 교역자든 교인이든 장로님이든 다 움츠려 들어버립니다. 교회를 정치판으로만 보고 상대한 사람들 앞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았던 사람들의 약점입니다. 자기들이 모르는 무슨 별스러운 법들이 있는 줄 알고 미리 떨고 있는 것입니다.<br/><br/>그러나 교회의 분열은 그 수를 헤아릴 수도 없고, 특히 한국내 장로교의 분열은 수백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말은 그 법들이 대충 윤곽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 다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세계적으로 200여 국가가 있는데 그들의 법이 거의 비슷하지만 실은 국가마다 자기들 형편에 맞추어 개별 법들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br/><br/>따라서, 어느 누구 무슨 '...법' '...회의법' '...규칙' '원래는 ... ' 그런 말을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며 그런 법을 가진 교단도 있고 또 저런 법을 가진 교단도 있다고 생각하셔서 실은 그런 법을 말하는 사람들을 무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br/><br/><br/>②원래 장로교 모법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입니다. 지금은 그대로 지키는 곳이 없습니다.<br/><br/>교회는 국가처럼 교회의 헌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로교라고 한다면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의 교리와 정치대로 믿고 나가겠다는 곳입니다. 따라서 장로교 모법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미국을 포함하여 이것을 그대로 다 지키는 교단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1가지를 고치든 10가지를 고치든 그 정도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br/><br/>따라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이렇고 저런데, 장로교가 되어가지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다른 법을 가질 수가 있느냐는 지적을 받는다면, 당신 교단은 그 법을 오늘까지 그대로 다 지키고 있느냐고 반문을 해버리면 끝이 날 문제입니다.<br/><br/><br/>③과거 교회들은 법을 지키는 쪽이었는데, 최근은 법이라는 개념이 없는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br/><br/>교단마다 법도 다르고, 또 원래 장로교 법을 지키는 곳도 없지만, 자기들대로 따로 정한 법이 있다 해도 그 법을 지키는 교회들이 거의 없습니다. 교인만 모으면 되고 교인만 좋으면 되지 신앙노선이나 교회가 지킬 법이라는 데 대하여는 거의 개념이 없는 시대입니다. <br/><br/>법을 굳이 따지는 사람이 교회 안에 있다면 일반 교회에서는 이미 완전히 구시대 케케묵은 사람이 되어 사람취급도 받지 않을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또 교계적으로 교회법을 따지는 곳이 있다면 교권을 잡기 위해 상대방을 칠 때나 사용할 정도입니다. 1970년대까지는 교회헌법이라는 것은 교역자나 교인들에게 당시의 국가보안법처럼 엄한 법이었으나, 1980년대를 지나면서 지금의 교회법은 오늘의 국가보안법처럼 동네북이 되어 있습니다. <br/><br/><br/>④교회가 존재하려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회의체가 3가지 있습니다. <br/><br/>교회가 교회법에 의하여 교회로 존재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되는 회의체들이 있습니다. 정식 행정계통의 필수적인 회의체는 당회, 공동의회, 제직회로 크게 나누고 있습니다. 이 3대 회의체 외에 전도회나 학생회 등은 그 교회 목회를 위해 교회별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선택사항입니다. <br/><br/>참고로, 여기서 설명드리는 것은 일반 교회들의 일반적인 예입니다. 오늘 장로교 교단이 수백개에 이르기 때문에 교회별로 조금씩 조정이 있어 동일하지는 않습니다만, 상식적으로는 알아 두실 정도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교회의 행정이나 정치 등은 '치리'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스린다'는 한자 단어입니다.<br/><br/><br/>2)행정계통의 회의체<br/><br/>①당회<br/><br/>당회는 교회 내 신앙의 어른들이라는 뜻의 장로님들(목회와 설교면에 장로=목사, 행정 치리면에 장로=장로)의 회의로서 교회를 총괄 책임지는 최고 통치기구입니다. 당회는 교회 내에서 국무회의와 같은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실질적인 중요 결정과 방향은 여기에서 다 결정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식으로 말하면 의회지도자들과 대통령의 협의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양자가 합의하고 원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br/><br/>'장로교'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로교회는 이 두 종류의 장로님들이 교회를 총책임지고 이끌고 나머지 교인들은 그 대표들에게 맡겨 놓고 따르겠다는 것이니 소수의 귀족정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행정 치리를 맡은 장로님들은 세례교인 30명 당 1명씩을 기준으로 선출되어 당회원이 되었는데 이들은 교인의 대표들이니 성직자인 목사님의 독주를 막겠다는 뜻이고 이를 의회민주주의라고 합니다.<br/><br/><br/>②공동의회<br/><br/>장로교에서는 세례교인 이상만을 교인으로 취급합니다. 20세 이상 투표권을 가진 사람으로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 세례교인 전체의 회의를 공동의회라고 하는데 혹 신도대회라고도 합니다. 장로님들의 회의인 당회나 집사님 이상의 직분을 가진 분들의 제직회가 중요한 일을 알아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교회의 중요한 몇 가지 일들은 교인 전체의 허락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소집하는 회의입니다. <br/><br/>교회의 결산 예산, 담임 목회자의 청빙이나 해임, 장로님 선출, 소속 교단 결정 등 교회의 근본적인 사안에 대하여 최종 승인을 하는 회의입니다. 물론 그 자세한 실무적인 일은 당회나 제직회에서 추진하겠지만 최종 결정은 공동의회에서 하게 됩니다.<br/><br/><br/>③제직회<br/><br/>모두 제(諸) 직분 직(職), 제직회입니다. 교회 내 직분을 가진 분들의 전체 회의라는 뜻입니다. 이때 '직분'이라는 것은 집사 이상을 말합니다. 교회의 행정직 계통에 있는 집사, 장로, 목사를 말합니다. 행정직책이 아니고 심방이나 전도에 필요한 목회직책들, 예를 들면 구역장을 맡고 있는 권찰 지권찰이나 주일학생들을 맡고 있는 반사들은 일체 제직회에서 배제됩니다. 심지어, 전도사님도 제직회에서는 배제가 됩니다. 장로교 신학교육을 정식으로 받은 사람들끼리는 전도사는 사람도 아니라는 표현을 하는 정도입니다.<br/><br/>제직회가 하는 일은 공동의회로 모여 의논하기는 너무 불편하고 그렇다고 당회에서만 결정해서는 교인 전체 의견이 반영되기 어렵다고 보이는 중간급의 일들을 처리하는 회의입니다. <br/><br/><br/>3)백영희신앙노선은, 교회 내 행정체제가 일반장로교와는 전혀 다릅니다.<br/><br/>①장로교의 교회 운영은 행정기관의 행정체계가 그 중심에 있고, 목회체제는 외곽입니다.<br/><br/>장로교의 교회 운영은 직책이 교회를 움직입니다. 국가에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만들고 절차를 따라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그 직책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결정을 해도 된다는 뜻입니다. 목사 장로 집사를 선출하거나 임명하는 것은 교인이지만, 한번 뽑아놓은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 직책으로 행동한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br/><br/>이런 면에서 장로교는 정치로 교회를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결정 전부도 교회 내의 정치가들이 정치모임에서 정치적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고, 나머지 교인들은 따라만 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회라는 행정 체제가 교회를 움직이는 근본 원리입니다. <br/><br/>즉, 당회가 중심에 서고, 제직회가 보좌를 하며, 공동의회가 후원하는 것이 장로교회 체제입니다.<br/><br/><br/>②공회는 목회체제가 교회 운영의 중심에 있고, 행정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할 정도입니다.<br/><br/>공회는 교회 운영 체제를 행정 전문가인 장로님들에게 맡기지 않고 교인들을 전도하고 기르는 목회직에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행정적이며 체계적이며 법적이냐는 것을 중심에 두지 않고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전도에 유익하고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교인을 기르는 데 더 좋겠는가 하는 면을 교회 운영의 최고 중심에 둔다는 말입니다.<br/><br/>따라서 일반 교인들을 목회적으로 지도하는 구역장회의인 권찰회가 교회 중심에 서고, 이 권찰회에는 주일학생을 책임진 반사들도 참가하며, 장로나 집사나 일반 교회 직원들까지도 권찰회를 지원해야 할 사람으로 참가하는 정도입니다. 교회의 행정체제가 중심에 서서 목회체제를 거느리는 것이 일반교회라고 한다면, 공회는 목회체제가 교회의 중심에 서서 행정체제를 참모로 거느리는 형태가 됩니다. 따라서 공회에서 통용되는 '당회'라는 의미는 일반 장로교의 의미와는 그 차원이 아주 다릅니다.<br/><br/>교회 운영의 기본 체제를 이렇게 반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장로교에서는 장로가 교회의 최고 어른으로 중심에 서게 되고, 공회에서는 전도와 교인 지도에 실력 있는 구역장이 교회의 최고 어른으로 중심에 서게 됩니다. 서부교회로 말하면 1989년 백목사님 사망 직후 장로님이 총 16명이었는데, 교회의 구역장 중 제일 지도급에 있는 4명의 권사님에게 조수 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br/><br/>즉, 권찰회가 중심에 서고, 제직회 당회 공동의회는 가끔 필요할 때 권찰회를 보좌하는 것이 공회 체제입니다. </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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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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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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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Re: test
02.28
test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02.27
내 의의 하나님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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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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