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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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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 열등감<br>가난하고 무식한 사람은 남에게 무시를 당합니다. 배 고프고 못 난 것도 억울한데 자존심까지 상합니다. 자기를 향해서는 억울하고, 남을 보면 부럽습니다. 이런 세월이 오래 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 속에 열등감이 자리를 잡습니다. 이런 사람이 돈을 좀 벌게 되면 자기도 드디어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남들에게 알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비로소 숨을 쉬고 사는 사람이 되었다고 좋아합니다. 바로 이런 사람의 행동을 우리는 '졸부'라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어느 날 돈을 벌게 되자 돈을 벌었다는 표시를 많이 낸다는 뜻입니다. <br><br><br/>2. 자신감<br/>부자 집에 태어 나서 어릴 때부터 부자들만 상대하고 자란 사람은 돈을 쓰고 싶은 대로 그냥 쓰지 돈이 있다는 것을 굳이 자랑하려 하지 않습니다. 늘 많이 사용하다 보니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눈치까지 있게 되면 남들에게 돈 많다는 표시를 자연스럽게 감추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눈치가 없으면 남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br/><br/>일반적으로 잘 사는 집에서 태어 나서 부러움 없이 사는 사람들은 그냥 해맑게 편하게 좋게 살아 갑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속에 깔려 있는 자신감 때문입니다. 돈에 대해서는 두려울 것이 없고 부족할 것이 없으니 돈과 관련 된 일이 생기면 느긋하게 유여 있게 행동합니다. 돈 문제뿐 아니라 학생이면 공부 문제도 그렇고, 여학생들이면 인물 문제를 두고도 그렇고, 친구 관계에서는 유독 많은 친구들이 따르는 인기 있는 학생이면 남들이 비교를 하든말든 별 상관하지 않고 그냥 웃고 넘어 갑니다.<br/><br/><br/>3. 남이 아는 보물, 감추인 보물<br/>돈이 많다는 것은 그 사람의 보물입니다. 머리가 좋은 것도 그 사람의 보물입니다. 어떤 것이든 많고 실력이 있다면 그 것은 자기의 보물입니다. 보물이란 남에게 알려 지면 그 때부터는 세금이 따라 가거나 도적이 따라 가는 법입니다. 하다 못해 남들이 시기를 하게 되어 실제로는 보물을 가진 사람이 지혜롭다면 밖으로 표시를 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평소 못 난 사람으로 살던 사람은 열등감 때문에 자기도 남에게 과시를 하고 싶은 본능 때문에 밖으로 표시를 내게 됩니다.<br/><br/>옆에 친구 A와 나라는 B는 친구 사이여서 어른들이나 남들이 모르는 친구끼리 비밀을 많이 압니다. 그런데 멋 모르는 사람들이 겉만 보고 이런저런 말을 합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B가 A보다는 나은데 사람들은 속을 모르니까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국가적인 큰 일을 했을 때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훈장을 받고 역사에 유명하게 된 사람도 있고 실제 큰 일을 하고는 오히려 역적으로 잘못 알려 지는 일부터 시작해서 회사든 학교든 가정에든 교회든 아주 흔합니다. <br/><br/>세상에서는 죽고 나서도 알아 주는 사람이 없고 영원히 남이 나의 수고를 뺏어 가면 억울하기 짝이 없겠지만, 다행스럽게 우리는 믿는 사람이어서 하나님이 지켜 보고 계십니다. 세상에서 칭찬을 받은 사람은 세상 한 번의 칭찬 때문에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토록 수치를 당해야 하고, 세상에서 억울하게 수치를 당한 사람은 영원히 칭찬과 환영을 받게 합니다. 그래서 세상만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 안 되면 남이 수고한 것을 뺏어 와서라도 내가 잘 났고 유명해 져야 합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은 그 반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주님 때문에, 죽은 후 영원한 영생의 나라 때문에 그렇습니다.<br/><br/>믿는 사람은 내 속에 있는 보물은 나만 알고 끝내고 싶어 합니다. 믿는다 해도 믿음을 모르는 분들은 그 나라에서 어떤 손해를 봐도 오늘 억울하고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름만 믿는 사람이지 실제로는 불신자와 같습니다. <br/><br/><br/>4. 그런데<br/>문제는, 성경으로 또 배운 말씀으로 생각해 보면 너무나 뚜렷하게 이런 문제를 알 수는 있는데 우리의 감정은 당장 눈에 억울한 꼴을 보면 내 마음이 견디지를 못하고 속이 뒤틀립니다. 왜 그런가? 우리가 소인배라 그렇습니다. 원래 좀 못 난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부모도, 환경도, 주변도, 친구도, 자기도, 지난 날의 모든 면으로 우리가 못 난 사람으로 살아 온 세월이 많습니다.<br/><br/>어떻게 해야 할까요?<br/><br/>간단합니다. 천국에 영원히 손해 보는 것은 일단 놔 두고, 당장이라도 친구의 감춰 진 문제를 슬쩍 알려 버리면 나는 좀 나아 지고 친구는 내려 가겠지만 이렇게 한 번 할 때마다 나는 점점 졸부처럼 되어 갑니다. 열등감을 한 번 사용하면 그만큼 커지고 자꾸 사용하면 더 커집니다. 우선은 남들이 알아 주니까 속이 시원한데, 마치 여름에 더울 때 콜라를 마시면 당장에는 좋으나 돌아 서면 더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콜라 중독에 빠집니다. 모든 원리가 다 그렇습니다. <br/><br/>하나님께서 질문하신 학생에게 열등감을 가진 못난 사람이 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진 하나님의 자랑스런 자녀가 되도록 길러 가고 싶어서 이런 일들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이 삽니다. 앞으로도 수 많은 사람과 살아야 합니다. 그 때마다 일일이 나를 설명하려고 든다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갈까요? 그 누가 뭐라 하든지 하나님 앞에 자기를 자꾸 고치고 좋게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몇 번 그렇게 하다 보면 금방 명품이 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 고민 님이 쓰신 내용 <<<br/>:<br/>: 너보다 니친구가 더 낫다 니친구는 머리도 잘 돌아간다 뭐 이런 말 친구하고 나를 비교하는 소리를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친구가 저지른 나쁜 행동이 있는데 그건 나만 알고 아무도 모릅니다. 아주 친한 친구를 헤어지게 만든 친구인데도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면서 그애만 칭찬하고 나를 거기에 비교하고 그러는데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만 불쾌해집니다.목사님 저는 이럴때 어떻게 하면 불쾌한 마음이 안들까요?</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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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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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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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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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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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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