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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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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반사라는 표현은 공회에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공회 교회를 감안하며 안내합니다.<br><br><br>1. 교회라는 곳<br/>우리에게 가정을 주셨을 때는 남자는 여자를 고려해야 하고, 여자는 남자를 고려해야 합니다. 서로 만사를 생각하고 행동할 때 마치 여당과 야당이 다르듯이 마치 사장과 종업원의 자세가 다르듯이 그렇게 다릅니다. 하루 아침에 다 고치려 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내 버려 둬서도 안 됩니다.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천천히 알아 가고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신 김치와 묵은 김치를 두고 부부가 다투는 것은 진리 문제가 아닙니다. 두 사람의 주관과 사고방식과 행동을 맞춰 나가야 할 하나의 작은 숙제입니다. 이 작은 숙제를 통해 남을 인식하고, 나와 다른 존재를 느끼며, 양보 할 것과 양보 할 수 없는 것을 배워 나가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br/>교회는 조금 큰 가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반대로 가정이라는 것은 아주 작은 교회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해결이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이 원리로 접근해 보시면 의외로 간단히 해결 될 것입니다. 질문하신 '아이엄마' 가정을 A라고 생각하고 그 교회를 B라고 하겠습니다. B교회에 문제가 있을 때 A의 가정 문제라고 두고 생각해 보면 거의 해결이 될 것이고, A가정에 문제가 생길 때 B교회의 교회 문제로 보시라는 뜻입니다. <br/><br/><br/>2. 아무리 옳다 해도<br/>가정이라는 것은 국가 사이의 전쟁터가 아니며 기업들의 시장터가 아니고 학교의 교실이 아닙니다. 국가는 이길 기회가 있으면 바로 점령해 버리면 됩니다. 몇 명이 죽고 그 나라가 얼마나 슬퍼하든 상관할 바가 없습니다. 적어도 중국 북한 일본은 우리를 향해 과거 그렇게 했습니다. 기업들의 시장판에서 삼성이 먼저 개발한 기술을 가지고 LG의 추격을 기다려 주기 위해 제품화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학교에서 꼴찌한 학생의 기를 살려 주려고 1등과 성적표를 바꾸어 주면서 담임이 우리 반에 이 번 학기 1등이라고 광고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br/>그러나 가정에서는 막내에게 형과 언니들이 밀려 나고 손주에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머슴을 하고 종 노릇도 하는 곳입니다. 그 것이 어려서 그렇고 못 나서 그런 것입니다. 학교와 시장과 전쟁터에서 못 나고 나쁘고 어린 것은 죽어야 하고 도태 되어야 하고 낙제를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도태 되고 못 되고 어린 것은 보호를 받고 기회를 가져야 하는 곳입니다. <br/>옳은 것은 옳은 것이며, 잘못 된 것은 잘못입니다. 그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전도사님의 결정이 틀렸고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전도사님이 젊어서 경험이 없고 아직 신앙이 어려서 그런 것입니다. 마치 20대에 결혼을 한 신부의 모습은 어디 내놓아도 훌륭한 사회인이지만 아직 새댁 노릇을 하려면 햇병아리 걸음마 하는 아이입니다. 덩치나 외모만 그럴 듯하지 내용은 포대기에 업고 다녀야 할 유아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살아 가다 보면 제법 주부 노릇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 나며 세월이 좀 가다 보면 어느 덧 훌륭한 어머니들이 됩니다. 전도사님이 교인과 맞서는 것이 얼마나 목회자로서 위험한 줄을 모르기 때문에 경험 있는 반사요 교회의 중심이며 아이의 어머니인 질문자를 쉽게 상대하는 것입니다. <br/>전도사님이 보다 원만하며 반사의 반대와 불평을 잘 들어 보고 설명하며 반영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설마 전도사님이 불상을 갖다 놓고 절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또 엄마인 반사 선생님이 전도사님을 무시하고 자기 손아귀에 쥐려고 건의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전도사님은 경험 있는 반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옳고 또 반사 선생님은 3살 아이도 부모 마음대로 하기 어려운 세상에 20대 30대 한창 시절의 전도사님을 자기 혓처럼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br/>질문자께서는 적어도 이런 원리는 알고 오랫동안 참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이 글을 적는 것은 답변자 경험상 제대로 기다리면서 길러 가는 분은 100명의 1명이 드물고 일찍 포기를 해 버리든지 아니면 맞붙어 소동이 생겨서 나중에 제대로 잘 해 보려고 해도 이미 깨진 사기 그릇이 된 경우가 99명입니다. 이 문답을 읽는 모든 교인들과 반사 선생님들에게 또 목회자들과 특히 전도사님들께 한 번 깊이 생각해 보도록 안내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질문자께서 가정의 경우를 생각하며 객관적으로 볼 때 기다리며 그리고 잘 알아 듣도록 타이르며 대화하는 방법이 서툴었다면 우선 좋게 대화를 해 보셨으면 합니다.<br/><br/><br/>3. 공회의 크나 큰 병<br/>이 홈은 공회의 장점과 가치를 두고 천하 만방에 자신 있게 오랜 세월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홈은 공회가 가진 치명적인 단점도 아는 대로 기회 있는 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두고 자해라며 만류하는 분들이 많으나 고치자는 충정입니다. <br/>공회의 병 중에 하나가 지나 치게 급하다는 것입니다. 일반 교인들까지도 진리를 깨닫는 면이 뛰어 나고 또 영안이 밝으며 또 자기의 사회 생활 중에 대단한 십자가를 지고 실행하면서 큰 능력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은데, 바로 이런 훌륭한 신앙인들의 공통점은 상대를 잘 알고 교회 돌아 가는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또 틀린 점이 눈에 잘 들어 오기 때문에 입에서 말이 쉽게 나가고 행동이 단호한 점이 있습니다. 부엌에서 숟가락에 다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부엌칼에 다치는 경우는 흔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br/>전도사라는 이름 자체가 신앙이 어리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신 전도사님들은 경험이 적습니다. 이 적은 경험 때문에 자기대로는 잘하려 하는 것이 서툴게 됩니다. 교인이나 반사 입장에서 보면 훤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지적을 하고 건의를 하는데, 잘해 보려고 노력하는 전도사님일수록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잘하려고 하는 것을 막고 나서는 분이 계시면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갈등이 생깁니다.<br/>그런데 이런 일이 생긴 곳이 전쟁터나 시장바닥이나 학교 교실이 아니라 바로 교회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가정입니다. 시집 온 새댁이 잘해 본다고 샐러드를 한상 차려 왔는데 80대 노인들과 50대 부모들은 된장국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런데 새댁이 점심은 햄버거 추석에는 스파게티를 내놓는다면, 쫓아 내버리겠습니까? 혼을 내서 눈물이 나오게 하겠습니까? 아니면 억지로 먹으며 맛이 있다고 박수를 치면서 속으로는 어떻게 해야 저 아이의 식습관을 바꿀까 하고 연구를 해야 하겠습니까? <br/><br/><br/><br/>4. 부탁하고 싶습니다. <br/>르호보암이 잘못 나간다 해서 경험 많은 대신들이 손을 다 놓고 사표 내 버리면 나라는 영영 희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왕을 세워 놓았는데 대신들이 왕이 된 것처럼 숟가락 젓가락 간섭까지 다 해 버리면 그 왕은 언제 왕 연습을 해 보겠습니까? 가정과 교회라는 곳은 왠 만한 문제가 아니면 세월이라는 또 하나의 무기가 있습니다. 세월을 통해 어린 것이 자라고, 세월을 통해 빗 나간 것이 돌아 옵니다. 세월을 통해 희생한 한 며느리의 수고가 그 가정에 보배였음이 드러 나기도 합니다. <br/>일단 교회가 전도사님을 모셨다면 그 것은 목회자와 그 교회 전체의 결정입니다. 교회 전체의 결정이라는 것은 질문하신 선생님도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모신 전도사님의 언행은 선생님부터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니 함부로 사표를 낼 수 없습니다. 남이 볼 때 대들듯 따지듯 책망하듯 대화하지도 마시고, 자포자기하며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도 상대하지 마시고, 일단 전도사님을 세웠으면 모든 선생님들은 지켜 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만 따로 만나서 조용하게 사리적으로 권면적으로 연구적으로 대화를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분위기가 곤란하면 부장 선생님과 함께 만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꼭 안 된다면 목사님을 만나 사정을 잘 설명해서 일이 되도록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br/><br/><br/><br/>5.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br/>이 말씀도 백 번 옳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했던 어린 아이의 어머니로서는 자기의 우주같고 자기의 목숨인 아이의 어린 말 한 마디가 '살인' 행위를 한 것으로 들었을 것이니 놀라기는 많이 놀랐을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의 머리카락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그 어머니 선생님도 자기 딴에는 엄청 참았을 것입니다. <br/>추석이 오기 전에 평소에 차분하게 제사의 문제점을 짚으면 모두가 이해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추석 날 아침에 제사상 앞에서 귀신을 욕해 놓으면, 그 말이 틀린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한 장소와 시점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성냥처럼 생활 중에 귀한 보배도 없지만 그 성냥을 휘발유 통에서 긋게 되면 그 때는 생활의 필수품이 아니라 그 집에 수류탄을 던진 것입니다. <br/>아이들은 순진하여 들은 것을 곧이 곧대로 전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그 아이들의 귀는 마이크요 그 가정의 부모의 귀는 스피커가 된다는 실감을 가지고 표현을 조심해야 합니다. 통반처럼 전체를 놓고 '미움은 살인'이라고 가르치면 그런 오해가 없는데 한 아이의 구체적 행동을 두고 직접 그렇게 표현하면 그 아이는 살인자라는 점이 또렷하게 드러 납니다. <br/><br/><br/><br/>더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일단 이 정도로 안내 드립니다. <br/><br/><br/><br/><br/><br/><br/><br/>>> 아이엄마 님이 쓰신 내용 <<<br/>:<br/>: 주교반사를 하고 있습니다.<br/>: 전도사님과 여러번 부딪치다 이젠 조용히 있어요.<br/>: 전도사님 말씀도 약하고 은혜가 없습니다.<br/>: 없던 오후예배를 주일학교에서 근근히 살렸는데 반사들 돌아가며 흥미위주로 하고 있습니다.연극 등요.<br/>: 전도사님 반사들을 장악하시려고 노력하세요.<br/>: 나이많은 저는 전도사님이 안좋아하시는것 같아요.<br/>: 말 잘듣는 젊은 사람을 원하시는것 같아요.<br/>: 올연말까지만 하고 그만하겠다고 교사회때 말씀드리니 전도사님은 가만히 계시고 부장집사님은 안타까워하시네요.<br/>: 여름성경학교때 반을 섞어 추첨해서 새반을 맡았어요. 믿는 집 아이가 둘 있었지요.<br/>: 다른 아이들 없을때 그 두명에게 계명을 이야기했어요.미움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죄라 했지요. 형제가 미울때가 있냐하니 어느 아이가 동생이 지옥갔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미울때 예수님을 생각하고 안미워하려고 노력해라 말을 해주었어요.<br/>: 다음날 주일에 그 아이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싸울려고 해서 도망쳐 왔어요.<br/>: 그 아이엄마도 반사인데 말이에요.<br/>: 그 아이와 가정을 위해 여러번 기도했지만 그일후로 힘이 다 뺘졌어요.<br/>: 교회아이들은 불쌍한데 제가 예배드릴때마다 괴롭습니다.<br/>: 말씀도 그렇고 찬송도 율동곡이고 예배가 힘이 없어요.<br/>: 현 시대는 다 그런건지,마음을 비우고 반사를 내려놓아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br/>: <br/>: <br/>: <br/>: <br/>: </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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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03.02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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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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