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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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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국어가 자신 있는 학생이 하루 종일 국어 시간만 있으면 좋겠으나 영어를 모르고 수학을 몰라서 되겠습니까? 해외에 부모를 따라 몇 년을 살다 왔는데 국어는 말할 것도 없고 수학이나 과학조차 우리 말이 서툴러서 아주 불편한데 영어 시간만 되면 자기 혼자 독차지를 하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면, 이 학생은 하루 종일 영어 수업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그러나 국어에 자신 있는 학생은 차라리 국어 시간은 들어 가지 않고 그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해야 하고, 영어가 아주 유창한 학생이면 이 학생은 영어 시간은 들어 가지 않고 그 시간에 다른 과목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br><br/><br/><br/>낯 선 사람을 만나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체질적으로 아주 싫고 그렇게 하기 어려운 성격이라면? 그 가게에 등록금을 내고라도 다녀야 할 터인데 아르바이트 돈까지 받고 다니게 되었으니 가기는 제대로 좋은 곳에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학생을 바로 기르시려고 일부러 그렇게 인도하셨습니다. 죄 짓는 일은 할 수 없으나 죄 되지 않는다면 사장님에게 칭찬을 듣기까지 그리고 그 가게를 들르는 사람들마다 왠지 친절하고 싹싹하다는 말을 듣기까지 열심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학생은 30%나 60% 정도 벙어리입니다. 벙어리라는 것은 말을 전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그런 사람을 100으로 잡을 때 학생은 그 절반 정도가 되니 이런 사람을 반벙어리라고 합니다. <br/><br/>훗날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낯 선 사람이거나 그런 환경을 맞닥뜨리게 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어느 날 결혼을 해야 하는데 그 가정 식구들이 아주 상대하기 어려운 그런 분들이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답변자가 잘 아는 주변 교인들 중에서 그런 분들을 쉽게 봅니다. 지금 학생 때 '미친 척'하고 자기의 단점을 고치면 너무 잘 고쳐 지고 좋은 기회입니다. 잘해 보려고 노력하다 실수하는 것은 모두가 아름답게 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하면 모두가 안스럽게 보며 소위 꼴값이라고 생각합니다. <br/><br/><br/>우리 살아 가는 평생에 지금 학생이 만난 상황을 공회는 '현실'이라고 가르칩니다. 내 손으로 먼저 그 환경을 떠나지 않고 그 환경에서 바른 길을 걸으며 필요하면 나를 고치고 배우는 것이 공회의 기본 생활 가르침입니다. 아주 쉽고 간단히 보이나 실행하려 하면 현재 학생처럼 정말 고통이 따릅니다만, 역사의 신사참배나 6.25전쟁의 환란에서 승리한 종들을 부러워 하기에 앞 서 학생이 지금 그 현실에서 자신을 꺾고 고치면 훗날 위대한 종들의 반열에 올라 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br/><br/>학생이 생각하는 '알맞는 곳'을 택하지 마시고<br/>지금 아주 불편한 그 곳이 '편한 곳'이 되기까지 노력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 공회학생 님이 쓰신 내용 <<<br/>:<br/>: 목사님 제가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됬습니다.<br/>: 원래 제 성격이 낯선사람이나 낯선곳에 가면 친한사람과 같이 있거나<br/>: 익숙한 곳에 있지 않는 이상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입니다.<br/>: 아르바이트 면접이 별거는 없지만 처음이라 더 떨렸고 나름 준비하고<br/>: 갔는데 사장님이 좋게 봐주셔서 다음날부터 일배우러 나오라고 했습니다.<br/>: 그래서 일배우러 나갔는데..내가 왜 요기를 하고 싶어했을까? 라는 생각과<br/>: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br/>: 사람들은 많이 접하는 곳이고 서비스직업이며 목소리도 크게 해야되는곳인데...<br/>: 목소리부터 잘 크게 못하니깐 사장님한테 한소리 듣고..<br/>: 하루종일 우울했습니다.<br/>: 친구도 익숙해지면 잘할꺼라고 처음이여셔 어려운거라고 위로를 해주지만<br/>: 정말 이렇게까지 우울한 감정은 처음입니다.<br/>: 삼일예배를 갔는데도 아르바이트 걱정때문에 말씀도 제대로 못 듣고 왔습니다.<br/>: 가족한테 말해보아도 저를 답답하게만 볼뿐입니다.<br/>: 끝내 저녁에 기도하다가 이 아르바이트 걱정때문에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제 성격이 원래<br/>: 한 고민이 생기면 계속 걱정하는 성격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br/>: 오늘도 일배우러가는데 마음같아선 다른데 알아보고 싶기도 하고...<br/>: 이러한 현실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과정이기에 주신다는건 잘 아는데..<br/>: 너무 걱정입니다. 이 현실에선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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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03.02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
새댓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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