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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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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br>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br><br>--------------------------------------------------------------------------------------------<br/><br/>1.'감사하는 공익'이라는 표현에 우선 감사합니다.<br/><br/>현재 '공익'신분인데 감사할 일이 있다는 뜻으로 일단 읽었습니다. 그렇게 읽으면서 제 속으로는 '공익 근무라는 현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지내고 있는 공익'이라는 자세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br/><br/>좋아서 가는 사람이 '자원입대'인데 공익은 그런 경우가 아니지요. 좋아서 장기지원한 사람이야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인데, 안 갈 수 없어서 군에 가는 분들은 오로지 세월 가기만 기다릴 뿐이라는 자세가 거의 전부입니다. 공익도 그 중에 하나겠지요? 의무복무에 해당되는 분들에게는 '징집'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마땅히 와야 하는데도 잘 오지 않으니까 데려간다는 뜻입니다. <br/><br/>따분하고 갑갑한 세월을 보내는 복무기간 중에서 감사할 일이 있다면 참으로 다행입니다만, 그보다는 공익 시절 자체를 감사로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래서 '감사하는 공익'이 그야말로 공익 근무라는 현실까지도 감사하면서 지낼 수 있다면! 그렇게 된다면 믿는 생활의 최종이요, 최고봉에 도달하게 됩니다. 공익 근무하는 청년에게 무슨 성자가 앉을 자리로 논하느냐고요? 성자가 되고도 남을 교계지도급 목회자들이 바로 이 한 가지를 몰라서 경력은 다 쌓아두고도 늘 거짓선지급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어린 신앙밖에 안되는 청년이 이 한 가지만 깨닫고 잡으면 바로 성자가 앉을 그 곳에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참 세계를 비로소 볼 것입니다.<br/><br/><br/>2.요셉의 경우를 생각하셔서, 마음의 근본 자세를 바꾸어보셨으면 합니다.<br/><br/>요셉의 경우는 자원입대도 아니었고 의무입대를 위해 징집당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요셉이 17세에서 30세까지 13년간 애굽에서 고생했던 시절의 마음 자세를 생각해보셨습니까? 징집으로 입대하거나 공익근무 하는 경우라면 몇 년 세월이라도 떼우면 해결이 될 것인데, 요셉의 세월은 해결이 아니라 갈수록 더 태산입니다. <br/><br/>요셉의 13년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에덴동산인 줄 알고 그렇게 감사하고 기쁨으로 살았습니다. 믿는 사람의 현실관은 근본적으로 이렇습니다. 그렇게 바뀌는 데에는 신청서 작성하고 처리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행정 절차도 무슨 자본 조달도 필요없습니다. 잠시 눈을 감으시고, 하나님이 요셉에게 왜 그 13년을 주셨는가? 요셉은 그 당시에 이유를 모르고 어쨌든 하나님이 주신 현실은 그 어떤 현실이든지 나를 복되게 만들어 주시는 에덴동산이라고만 깨닫고 그렇게 감사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뒤에 알고 보니까, 애굽을 다스릴 수 있는 총리의 자격과 훈련을 쌓는 혹독한 특수교육 과정이었습니다.<br/><br/>시위대장 보디발 집에서 종살이를 했으니, 노예 중에서도 가장 재수없고 고생하는 노예였을 것입니다. 고대사회의 시위대장이란 폭악하기 그지없던 때입니다. 감옥에까지 갔으니 억울하기 그지없었으나 정치범 수용소였기 때문에 애굽 정치의 겉이 아니라 이면을 완전히 다 들추어볼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요셉의 13년 고생은, 유학공부 13년의 수고였을 뿐입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고나서야 이런 사실을 다 알게 되었으니 또 얼마나 감사가 더했을 것입니다만 다행히 그는 주신 현실은 '일단' 감사하고.... 나왔기 때문에 요셉이었습니다. <br/><br/><br/>3.공익근무 중인 분들, 여러 힘든 근무나 현실에 계신 분들을 향한 부탁입니다.<br/><br/>'감사하는 공익'이라는 표현 앞에 잠깐 서서 몇 가지 드릴 말씀을 메모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겪고 있는 현실이 괴로운 분들은 공통적으로 그 현실을 하나님이 주신 참으로 요긴하고 보배로운 선물이니 자기에게는 에덴동산과 같은 것이라고 깨닫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현재 고통을 짧은 눈으로만 자꾸 대하기 때문입니다. 한번 심호흡을 하며 잠시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자기 현실을 돌아보실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믿어본 분이면 자기 마음 속에 담아 둔 몇 가지 말씀만 살펴보아도 자기의 현실을 감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질문하신 분이 앞에 다른 질문 속에서 몇 말씀하신 가운데에는 일반 군인들이 복무기간 중에 흔히들 하는 말, 느끼는 마음 등 여러 자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것이 우리들의 솔직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바로 그런 마음과 생활을 일거에 뒤바꾸어 우리의 마음과 생활이 천국의 한 가운데로 수직 상향될 수 있는 길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열려 있습니다. <br/><br/>요셉의 13년 애굽 노예와 감옥생활을 생각하시고, 모든 면으로 비교도 못할 이 짧은 기간의 땀 몇 방울 흘리면 그만인 때의 수고는 훌쩍 초월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경험은 사실 근무 초기인 쫄병 때에 있었어야 했습니다. 이제 고참이 되고나면 많은 쫄병들의 눈물과 고생을 방석으로 깔고 앉아 즐기게 될 것인데, 그때 나오는 감사와 만족은 하나님 주신 현실을 앎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나 쫄병도 이를 갈던 그 옛사람의 다른 모습일 뿐입니다.<br/><br/>아직도 고생을 해야 한다면, 얼른 요셉을 생각하고 자세를 바꾸시고<br/>만일 이미 고참이 되어 편한 때가 되었다면, 다른 고참과는 달리 쫄병생활을 새로 하는 고참이 되어 그 쫄병들 마음 속에서 감격해할 수 있는 사랑과 배려와 솔선과 수고를 아끼지 아니해야, 주신 잠깐의 그 기간을 복되게 보내시게 될 것이고, 그때를 그렇게 보낸 사람이라면 앞날 사회생활에서도 남다른 하나님의 은혜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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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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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Re: test
02.28
test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02.27
내 의의 하나님이여
+
새댓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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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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