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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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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고등학교를 들어 가면 지난 날과 달리 앞으로 3 년은 정말 힘이 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그 학교가 입시를 두고 역사와 체계가 잘 잡혀 학생들에게 신뢰를 준다면, 그리고 자기에게 목표한 학교가 있고 3 년을 열심히 하면 되겠다고 판단이 서면, 이럴 때는 무조건 발 밑만 보고 달리게 됩니다. 이 학교의 평균 10 % 성적은 연고대를 들어 갔다는 매년의 통계가 있고 나의 성적이 그 정도가 가능하다면 학교를 믿고, 교사와 선배들의 성공 사례를 믿고, 그리고 되겠다 싶은 판단이 섰으니 속에서 용기가 나옵니다. 학교 일정을 따라 시키는 대로 정신 없이 달려 가는 것입니다. 대학 등록금이 올랐다는 말,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의 사회 성공률 등에 대해서는 들을 것도 없고 그런 말은 남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오로지 목표한 대학을 향해 달려 갈 것뿐입니다. <br><br>학생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달을 그렇게 하는 학생, 한 학기를 그렇게 하는 학생, 3 년을 눈도 옆에 뜨지 않고 그대로 곧이 곧대로 가 버리는 학생, 별별 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1학년에서 2학년을 거치는 사이에 이런저런 말을 듣고 이런저런 상황에 흔들리면서 자기 마음에 공부에 대한 회의가 올 수 있습니다. 13 % 성적인데 오히려 15 %를 향한다거나 15 %인데 늘 거기서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또는 갑자기 IMF가 오면서 이공계의 연구직종들이 오갈 곳이 없어 대량 해고를 당하고 뉴스가 이를 집중 보도하며 교사들이 자꾸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어떤 학생은 근본적으로 공부가 뭔지 이렇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의욕이 떨어 지며 의심이 시작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잘 나가면 철학이 나오고 몇 학생이 낙오를 하는데 경쟁하는 학생들로서야 고맙지만 우리는 그렇게 웃을 수 없고 바로 그 학생이 나라는 생각으로 문답을 하고 있습니다.<br><br/><br/>신앙 생활에도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앞 길이 환히 보이고 모든 여건이 은혜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발 밑만 보고 열심히 뛰면 됩니다. 이 길이 천국 가는 제일의 길이며 틀림 없는 그 길인데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3 년 정도의 과정으로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4 년 후에는 취직해서 돈을 잡아 보는 세상 것이면 좀 덜하지만 신앙이란 한 번 길을 잡으면 그 길에서 죽는 날까지 같은 생활을 반복해야 합니다. 세상은 요동을 해도 되고 변화를 줘도 되고 어떻게 살아도 되나, 신앙은 요동을 하면 시험에 든 것이고 바뀌면 변질이 된 것입니다. 성질상 죽는 날까지 꼭 같은 일을 반복해야 합니다. 지식도 생활도 사상도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심심해 질 수도 있고 졸릴 수도 있고 뭔 희망이 따로 보이지 않고 낙심이 될 때도 있습니다.<br/><br/>이럴 때는 모든 것을 일시 중단하거나 아니면 겉으로만 과거처럼 하는 듯이 하되 속으로는 중환자실로 들어 가야 합니다. 외부 접촉을 일절 끊고 심각하게 깊은 속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무슨 병인가, 못 먹어서 생긴 허약의 문제인가, 아니면 허상을 보고 헛발질을 하고 있는가? <br/><br/>이런 것을 '존재론'이라고 합니다. <br/>왜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는가?<br/>사람에게 죄와 타락을 주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가?<br/>하나님이 완전자라는데 완전의 의미는 무엇일까?<br/><br/>이런 궁극적이고 최종적이며 가장 원인적인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과 단 둘이 앉아 하나님께 좀 가르쳐 주시도록 부탁하면서 마음에 반론도 해 보고 허무주의로 뒤집어 쓰기도 해 보셔야 합니다. 이 글을 적은 분 정도면, 그런 기회를 가지면 저절로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꼭 같은 길을 장시간 가다 보면 이런 현상이 옵니다. 그런데 신앙에 있어 가장 어렵고 힘든 고비는 아무 재미도 소망도 느낌도 없는 이런 상황이 올 때 바로 이럴 때에 과거를 지켜 낼 수 있는가? 그렇다면 신앙의 가장 큰 고비는 다 넘긴 정도입니다. 쉽게 대화하나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br/><br/><br/><br/><br/><br/>>>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br/>:<br/>: 목사님께서는 무슨 소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시는지요?<br/>: <br/>: 저는 소망이 없는거 같습니다<br/>: <br/>: 말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하나님 중심으로 하자<br/>: 해도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br/>: <br/>: 제가 요즘 기도하는 제목이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가지게<br/>: 해주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하면서 가지는 목적과 소망과 소원이<br/>: 주님을 향하게 해주십시오 입니다<br/>: <br/>: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서 저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다해도<br/>: 제가 그 일을 잘 되려고 하나님을 믿는것만 같습니다.</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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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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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03.02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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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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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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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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