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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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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 안 고쳐지는 죄가 있는데 바로 게으름 입니다<br><br>=><br>우리에게 주신 세월이 평균 80 년에서 90 년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오랜 세월을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구구단처럼 속도를 내고 나갈 숙제만 있다면 우리에게 이렇게 오랜 세월을 주지 않았습니다. 학생처럼 '게으름'과 같은 죄는 십계명에도 없는 죄인데 십계명 죄보다 적지 않은 죄입니다. 그런데 이런 죄는 마음만 먹으면 바로 고쳐 지는데 돌아 서면 멀쩡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불사조와 같고 칼로 벨 수 없는 연기와도 같은 것입니다. <br/>아주 쉽게 생각 되는데 실제 싸워 보려 하면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그리 커 보이지 않는데 실은 내 속을 다 훔쳐 먹고, 그리고 뽑고 뽑아도 여전히 버티는 바로 이런 죄를 회개하고 고치는데 필요한 세월이 우리의 평생입니다. <br/>이런 죄가 얼마나 큰 죄인 줄 알았다는 것은 시간 문제지 학생처럼 죄인 줄 아는 분들께는 그리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불행 중 다행입니다. 북한으로 잠입해서 들어 가시면 단번에 고쳐 지는 병입니다. 부모님이 다 돌아 가시고 어린 동생을 책임 져야 할 불행이 닥치면 순식간에 고쳐 지는 병입니다. 언제 결혼하게 되실지 모르나 남자를 고른다고 골랐는데 그 남자가 뭐 같은 사람이면 저절로 해결 됩니다. 우리 공회 교인이라면 결혼해서 아이만 많이 낳으면 저절로 고쳐 집니다. <br/>그렇지만 이왕이면 매를 맞고 환경에 이끌려 가는 것보다 미리 내 마음에 느끼고 노력해서 고쳐 버리면 북한까지 가거나 부모님이 돌아 가시거나 모진 남편을 만나는 불행스런 일을 하나님께서 막아 주실 것입니다. 나야 이래도 저래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고치겠지만 나의 주변에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거나 불행한 사람들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br/>기독교의 오랜 역사가 그렇고, 길지 않지만 우리 나라 교회 역사를 통해 믿는 가정의 신앙 있는 사람들의 세상 살아 가는 형편이 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섭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 역사의 원리를 아시고 미리 고치든지 아니면 뒤에 맞고 고치든지, 학생은 지성인이시니 선택은 학생에게 주어 져 있습니다. 문답을 통해 답변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눈에 띄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다 드시고 비만으로 평생을 성인병에 고생하든, 입과 손을 절제하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시고 길러 가십니다. <br/>신중히 철저히 그리고 학교 산수 문제 풀어 가듯이 마음에 연상해 가며, 주변 여러 종류의 사람을 관찰해 가며 자꾸 노력하다 보면 결국 '지식'이 가는 대로 '행동'은 가게 됩니다. 쉽게 고치기 어려운 '게으름'이라는 죄도 잘 알고 잘 접근하면 의외로 참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이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악령' '악성' '악습'입니다. 악령이 우리 속에 안일욕심을 넣어 두고 어릴 때부터 훈련하여 길 들여 졌으니 그 것이 그렇게 쉽게 털어 버릴 먼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br/><br/><br/><br/><br/><br/>: 펜이 안 잡히고 그냥 계속 잡니다. 회개를 하고 나서야 공부를 다시 합니다.<br/><br/>=><br/>알고 고치는 것이 만사 좋습니다. 그러나 이유를 모르고 회개를 하지 않았다 해도 무조건 해야 할 일은 하면서 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 공부는 몇 년이 늦어 져도 왜 해야 하는지를 실감한 다음에 하면 몇 년 늦은 것을 다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숨 쉬기나 밥 먹기 같은 것을 뒤로 미루면 죽어 버립니다. 뒤에 회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됩니다.<br/>인체가 먹고 입고 숨 쉬는 것은 무조건 해 놓고 봐야 하듯이<br/>학생이 학교를 가고 공부를 하는 것은 일단 해 놓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br/>공부하면서 회개하고, 회개함으로 공부하는 것이 신앙의 원리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실제 회개도 더 빨라 집니다. 어머니들이 어머니의 길을 다 배우고 결심한 다음에 아이를 가지면 좋겠으나 제대로 알려면 수십 년이 걸립니다. 배우며 아이를 갖고, 또 아이를 갖고 배우면, 배움도 빨라 집니다. 아이를 가져 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이 때문에 엄마의 배움은 탄력을 받게 됩니다.<br/><br/><br/><br/><br/><br/><br/>: 시험이 끝나서 학교에서 영화 틀어주고 등등<br/><br/>=><br/>고3에게 학교에서 영화를 틀어 주는 것은 답변자 기억에 20 년이 넘습니다. 전국적 상황입니다. 그 것이 세상입니다. 세상은 세상 노릇하고, 우리는 그 속에서 내 귀와 눈을 단속하고 나의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 것이 어둠 속에 뛰 노는 반딧불이며 밤 하늘을 비추는 별 빛입니다. 어두울 때 다 함께 어두워 진다면 밤 하늘의 별은 의미가 없습니다. <br/>이 것 역시 선택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의 평생은 '선택'으로 이어 가도록 해 주셨습니다. 다른 말로는 '자유성'의 문제입니다. 기계로 만들지 않고 짐승으로 만들지 않고 우리를 만들 때 하나님은 아들로 만드셨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버려도 자유, 죄를 지어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콩을 뿌렸다면 팥을 거둘 수는 없습니다. <br/>'댓가'의 이치를 알면 바로 해결이 되는데 이 시대가 풍요로워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배가 고프면 저절로 인간이 인간 노릇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썩어 빠진 세상에서 썩어 지지 않고 생생하게 자기 갈 길을 노려 보고 인내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그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노아처럼! 훗날에 노아는 너무 유명해 졌으나 당대에는 참으로 바보였습니다. <br/><br/><br/><br/><br/><br/><br/>: 정말 예전에 주님 사랑에 감사해서 기도하면서 울고 순교 하신 분들에 대해서 <br/>: 이야기를 들으면 부러우면서<br/>: 지금은 하나님 사랑에도 감사함이 없고 눈물이 없습니다.<br/><br/>=><br/>유관순 이야기를 들으면 초등학교 때는 격분하고 각오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철이 없어서.<br/>20대가 되고 30대가 된 다음에 경찰 고문에 죽을 것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어 집니다.<br/>이런 현상은 초등학생은 철이 들고 애국자고 성년이 되어서는 철 없는 매국노라서 그럴까요?<br/>이제야 철이 든 것입니다. 제대로 안 것입니다. <br/>고문이 싫고 두렵고 도망 가고 싶어 지는 시기, 이 때가 제 것을 아끼고 뭣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아까워 하는 자기 것을 던질 수 있을 때 진정한 애국자가 되고, 믿음의 세계에서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br/>현재까지는 잘 컸습니다. 성장 과정이 정상입니다. 이제 주님의 사랑에 대해 순교에 대해 무감각해 지는 바로 이 시점에서, 이제는 제대로 주님의 사랑과 순교를 연구할 때입니다. 말씀으로 묵상하며 많은 면을 잘 따져 보고 생각하며 은혜를 구하며 기도 하십시오. 그리고 깨달아 지고 작정이 된다면 이제서야 제대로 된 신앙입니다. 반발과 의심과 두려움과 무감각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순교나 주님의 은혜를 감사한다며 눈물 흘리는 사람은 초등 수준의 신앙으로서는 훌륭한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을 더 나가지 못한다면 어느 날 십자가 앞에서 돌아 서는 베드로 꼴이 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학생 님이 쓰신 내용 <<<br/>:<br/>: 목사님 안녕하세요<br/>: 이제 고3인 여학생입니다<br/>: 고민이 있어 이 글을 올리게 됩니다<br/>: <br/>: 실은 저는 저번에 <br/>: 가수를 너무 좋아해서 죄를 진다고<br/>: 글을 올린 학생입니다.<br/>: <br/>: 사실 저에게는 그 죄와 안 고쳐지는 죄가<br/>: 있는데 바로 게으름 입니다<br/>: <br/>: 제가 한번 죄를 지면 양심적으로<br/>: 성경책을 못 읽고 당연히 기도나 그 외에 것들을<br/>: 안하고 학교를 가도 그 죄를 회개하지 않는<br/>: 이상 절대 공부를 안합니다<br/>: '내가 죄를 지었는데 공부해 봤자 무슨 소용이냐<br/>: 공부도 주님이 해주셔야 잘되는거지 내가 해봤자<br/>: 되겠나 그리고 지금 이 상태에서 공부해봤자<br/>: 헛된 공부다'라는 생각이 들어 도저히<br/>: 펜이 안 잡히고 <br/>: 그냥 계속 잡니다.<br/>: <br/>: 회개를 하고 나서야 공부를 다시 합니다.<br/>: <br/>: 제가 그때 그 글을 올리고<br/>: 목사님께서 달아주신 글을 읽었습니다<br/>: 하지만 읽은 것이 끝이었습니다<br/>: 그리고는 계속 게을러 지고 나태해졌습니다<br/>: <br/>: 시험이 끝나서 학교에서 영화 틀어주고 등등<br/>: 공부할 시간이 엄청 많지만<br/>: 가서도 자고 영화 틀어주면 영화보고..<br/>: 그렇게 시간을 허비했습니다<br/>: <br/>: 당연히 속으로는 불안했습니다<br/>: 이제 고3이고 지금 공부를 해도 대학을 갈까 말까인데<br/>: 이러면 안돼는데 근데 또 그게 싫었습니다<br/>: 정말 나는 내 죄에 대해서 회개해야 되는<br/>: 급한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세상 공부에만 급한<br/>: 마음이 있으니 너무 싫었습니다<br/>: <br/>: 이렇게 하루 이틀 삼일..죄를 지니 제가 심각해 졌다는 것을<br/>: 알았습니다<br/>: 제가 학교에서 영화를 보는데 약간 살인 영화 였습니다<br/>: 그 영화에서 칼이 나오는데 <br/>: 순간적으로 그 칼을 보고 '내가 왜 하나님 위해서<br/>: 죽어야 하지? 내가 왜 그렇게 괴롭게 죽어야하지?'라는 생각이<br/>: 드는 것입니다.<br/>: 순간 저 자신도 놀랐습니다 <br/>: 정말 예전에 주님 사랑에 감사해서<br/>: 기도하면서 울고 순교 하신 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으면 부러우면서<br/>: 그런 믿음이 없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던 때가 그리우면서 어떻게 눈물이 났나 <br/>: 신기하기도 하고..<br/>: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br/>: 지금은 하나님 사랑에도 감사함이 없고 눈물이 없습니다.<br/>: 교회가서도<br/>: 뭔가 이제 주님이 곧 오실거 같은데 이렇게 살면 안돼는데<br/>: 라는 마음이 있지만 갔다오면 그 마음은 잠시 일뿐입니다.<br/>: <br/>: 학교 공부도 그렇습니다 내가 왜 공부를 해야되며 왜 대학을 가야하는가<br/>: 내가 커서 하고 싶은 일도 없고..<br/>: 방학인데 공부도 안하고<br/>: 학교도 빠지니깐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br/>: 학교 가서도 멍 하게 앉아있고<br/>: <br/>: 전 정말 마음속에서 깨달아서 회개하고 싶습니다<br/>: 세상일로 인하여 어쩔 수 없는 회개 말고<br/>: 정말 주님으로 인해서 회개를 하고 싶은데<br/>: 마냥 핑계일까요?</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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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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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03.02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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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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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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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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