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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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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 "면박"(面帕)은 1939년 판 개역 성경에 처음 "너울"과 교체되어 나타납니다. 이 한자말이 일본말 사전에는 없고 중국말 사전에 있는 점으로 보아 그 뿌리가 일단은 중국말 성경인 것 같습니다. "帕"은 중국이나 일본의 큰 옥편에 "박"으로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오독도 아니고 창안도 아닙니다. "면사"(面紗) 또는 "면사포"(面紗布)와 같은 낱말로 중국말 사전에 올라 있습니다. <br>2. "반일경"(半日耕)은 "나절갈이"와 같은 말입니다. "나절"(낮-얼)은 '낮의 토막'이라는 말이므로 '대강 낮 12 시간의 절반' 곧 '6 시간 정도'를 뜻합니다. 여기 "-얼"은 한국말에 아주 풍부한 지소사(-알/얼, -악/억, -앙/엉, -앚/엊 등등)의 하나입니다. "잎-알-이, 무릎-악, 골-앙, 목-앚-이" 등에처럼. "반나절"은 "나절"의 절반 곧 "반일"(半日)의 절반이므로 대강 낮 3 시간 정도를 뜻합니다. "나절"을 "낮"과 혼동하기 때문에 "한 나절"과 "반 나절"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례를 많이 봅니다. "지단"(地段)은 '땅의 토막'이니 "뙈기"와 같은 말입니다. <br>3. "권고"(眷顧)는 '돌봄, 보살핌'과 같은 말이므로 뜻을 알고 나면 특정한 문맥 속에서는 "권고"(勸告)와 혼동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출애굽기 13:19에서도 "찾아오시리니"보다는 "권고하시리니"가 더 적절한 번역으로 보입니다. 원어 표현에도 두 가지 뜻이 다 들어 있습니다. <br>4. 개역에서 잘못 번역된 부분들이 성경 원어에 대한 지식의 도움으로 개역 개정에서 적지 않게 바르게 고쳐 지기도 했겠으나, 위에서처럼 잘못 고친 것도 있고, 안 고쳐도 될 것들을 단순히 쉽게 한다는 명분으로 공연히 바꾼 것이 너무 많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00 년의 언어 변화를 묵살해서 비빔밥(pidgin)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 본질적인 개악이며 외식입니다. 개역 개정 위원회에서 '최소한으로 고치겠다'는 원칙으로 출발했으나 '고치고 싶은 것은 다 고쳤다'는 결말에 이른 것은 개정 위원회가 개역 성경 자체의 권위와 언어적인 관성을 얼마나 존중했는지, 고치는 재미에 얼마나 도취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줍니다. <br/><br/>>> 부산교인 님이 쓰신 내용 <<<br/>:<br/>: <br/>: 대한성서공회는 개역개정성경을 쉬운말로 개정하였다고<br/>: 하며 다음의 예를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장로님의 견해를 알고 싶습니다.<br/>: ==============================<br/>: <br/>: 창세기 24:65 <br/>: <br/>: 개역한글판 : 리브가가 <b>면박</b>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br/>: <br/>: 개역개정판 : 리브가가 <b>너울</b>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 <br/>: <br/>: 면박()/너울 <br/>: 우리말 「개역」에 나오는 “면박”이라는 말은 여인들이 얼굴을 가리는 것으로서 영어 번역이 베일(veil) 혹은 스카프(scarf)라고 번역한 것이다. 면박이라는 말은 우리말 사전에 올라있지 않다. <br/>: 「개역」에서 “박”이라고 읽고 있는 한자, 곧 수건 건(巾) 변에 흰 백(白)을 쓴 한자는 “박”이 아니라 “파”나 “말”이고, 그 뜻이 명사는 “머리띠”, “배띠”이고, 동사는 “싸매다”이다. “말수(首)”는 수건으로 머리를 동여 싸매는 것을 말한다. “파복(腹)”은 배를 감는 헝겊, 곧 배띠를 일컫는 것이다. “面”이라는 말이 일본어 번역에도 사용되어 있다(일어 문어역 사 3:19; 47:2). <br/>: 우리말 「개역」의 전신인 1911년의 우리말 『구역』(舊譯)에는 “면박(面)”이란 말이 없다. 대신에 “너울”(창 24:65; 38:14; 38:19), “낫츨 망사”(사 3:19), “낫 슈건”(사 25:7), “쟝옷”(사 47:2) 등으로 번역하였다. 面이라는 한자어가 우리말 「개역」에 들어 온 것은 일본어 번역의 영향인 것 같으며, 읽기를 “면박”이라 한 것은 새로운 창안이거나 오독이었을 것 같다. 이번 『개역 개정판』에서는 모두 “너울”로 바뀌었다. <br/>: <br/>: <br/>: 기타 예)<br/>: <br/>: 사무엘상 14:14 <br/>: <br/>: 개역한글판 : 그 병기 든 자가 <b>반일경지단</b> 안에서 처음으로 도륙한 자가 이십인 가량 <br/>: <br/>: 개역개정판 : 그 무기를 든 자가 <b>반나절 갈이 땅</b> 안에서 처음으로 쳐죽인 자가 이십 명 살리라 <br/>: <br/>: 출애굽기 13:19 <br/>: <br/>: 개역한글판 :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b>권고하시리니</b><br/>: <br/>: 개역개정판 :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b>찾아오시리니</b><br/>: <br/>: <br/>: </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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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03.02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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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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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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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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