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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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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여러해 전부터 '금잔의 이마'라는 해석을 접하고 오랜 기간 의문으로 남아 있었습니다.<br>아직도 확정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백목사님 처럼 그렇게 해석이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br><br><br/>1. 김재술 목사님의 행동은 성급하고 경솔<br/><br/>백영희 목사님의 성경 해석의 권위와 정확성은 전체 설교록을 통하여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br/>더군다나, 김재술 목사님의 경우 백목사님과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입장과 처지에 있었으므로<br/>백영희 목사님의 성경해석 보다 정확하고 뛰어난 해석을 찾을 수가 없었다란 공통의 고백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고 그래서 그때까지는 잘 따라 다녔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br/><br/>누구나 영감을 받은 정도가 각자 다르므로, '이마의 주체'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이견을 갖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br/>문제는 그 한 단어의 해석으로 백영희 목사님의 전체 성경 해석과 교훈을 뒤집어 엎고 교류를 끊을 만한 사안이었나 입니다.<br/><br/>이번 이슈 이외에 다른 이유가 없었다고 가정한다면, 너무 성급했고, 경솔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br/><br/>옳고 바른 부분은 따르고, 노선의 핵심적인 사안이 아닌 이상 '다르거나 모르는 부분'은 서로 숙제로 남겨두고 <br/>세월 속에서 해결을 해나가야 되었는데, 작은 이 한가지 사실만을 두고서 전부를 부인하는 경솔한 행동을 하셨다고 보여 안타깝고 위험의 표지판으로 삼아야 겠다는 교훈을 가지게 됩니다.<br/><br/><br/><br/>2. 한편 우리도 경솔하거나 무책임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br/><br/>백영희 목사님의 성경 해석의 권위때문에 원본성경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교훈과 다른다 하여 사본성경이나 번역성경의 오류로 추정하고 이 교훈이 맞다고 주장하는 자세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br/>이렇게 성경을 대하는 자세는 앞서 김재술 목사님의 행적보다 더 위험하고 너무도 위험하기에 더 자제해야 될 듯합니다.<br/><br/><br/><br/>3. '이마'에 대한 견해에 앞서 '문백상의 교훈'에 집중해 보면<br/><br/>(1) 자주빛(왕과 같은 아주 호화로운 외모, 아주 영과스럽고 존영스런 외모)과 <br/>(2) 붉은 빛(더 자세히 보니 노기를 띄고 사람을 살해하기 위한 목적) 옷을 입고 <br/>(3) 금(이거는 영영하다, 영원한거다, 불변이다는 거짓 가치성으로 꾸미고)과 <br/>(4) 보석과 진주(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부러워 하는 것으로 가득 꾸미고)로 <br/>(5) 꾸민 여자(음녀=세상문화)가 <br/><br/>(6) 손(음녀의 수단, 방편)에 <br/>(7) 금잔(세상지식)을 가졌는데 <br/>(8) 땅의 음녀들(세상문화들)과 <br/>(9) 가증한 것들(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것을 세상이 할수 있다는 사상, 가치, 인식 곧 세상지식)의 <br/>(10) 어미라 (온 세상문화는 세상지식, 거기서 나왔다)<br/><br/>여기까지의 교훈은 누구든지 차분히 성경과 신앙생활을 상고해 보면,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br/><br/>그러면, 세상문화(땅의 음녀들)는 세상지식(금잔)에서 나왔고 또 세상지식(가증한 것들)도 세상지식(금잔)에서 나왔다는 것이 교훈의 핵심입니다.<br/><br/><br/><br/>4. 문제가 되는 부분인 '그 이마'에 대한 의견1 : 상징으로 기록된 음녀의 인격성을 따지는 것 자체가 부적절<br/><br/>설교록(월밤집회)에 따르면, <br/>세상을 좁히면 세상문화가 되고, <br/>세상문화를 나누면, <br/>1) 세상문화에 속해 그것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과 <br/>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행동의 세상 산출물들(이런 과학, 저런 예술, 사회, 학문, 지식....)로 구분됩니다.<br/><br/>그리고, 세상문화(세상의 모든 산출물과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를 더욱 좁히면 세상지식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br/><br/><br/>결국 세상문화 안에는 세상의 온갖 무인격의 것들과 그에 취한 사람들(인격체)과 세상지식(무인격)이 다 있는 것입니다.<br/><br/>세상지식이 세상에 취한 사람들의 인격을 만들기도 하고, 세상지식이 세상의 모든 문화를 만들기도 했다는 뜻입니다. <br/><br/>환언하면, 음녀가 곧 세상지식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br/><br/>김재술 목사님이 인격성이란 근거로 금잔이 여자(음녀)라고 생각하셨다면, <br/>성경에 인격성이 있는 듯이 상징으로 표현된 음녀가 곧 무인격체인 세상문화라는 해석 부터 동의하지 못한 연고입니다.<br/><br/>곧, 인격성의 유무 때문에 '금잔의 이마'라는 데 동의 하지 못하고 '음녀의 이마'라고 주장하신 김재술 목사님의 반론도 따져보면 부적절한 것입니다.<br/><br/>요한계시록이 상징으로 기록해주신 성경이기 때문에 이미 인격성 여부를 따지기는 것 자체가 부적절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br/><br/><br/><br/>5. 그렇다면, 영어성경에 her 라고 기재 된 것은?<br/><br/>헬라어성경과 영어성경에 her(그녀의)라고 기재되었다고 해서, <br/>her가 가리키는 음녀가 '세상지식(금잔)'인지 아니면 더 넓혀 '세상문화'인지를 가리키는 지에 대해서는 언어학적으로는 구분을 못한다고 봅니다.<br/><br/>왜냐하면, 음녀에 대한 해석이 곧 '세상지식'일 수도 '세상문화'일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영감의 차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br/><br/>한편, '그녀의 이마'라는 성구는 '세상문화의 이마'라는 해석으로 확장될수 있으며 <br/>그렇게 되면 '인격성과 여성대명사의 소유격'이란 언어학적 특성은 사라지게 됩니다.<br/>다시 '세상문와의 이마'란 해석은 '세상지식의 이마'란 뜻으로 확장될수 있으며, <br/>앞서 '세상지식'은 '금잔'이란 해석에서 '금잔의 이마'로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br/><br/><br/><br/>6. '금잔의 이마'가 되었든 '음녀의 이마'가 되었든 이마는 '지식'과 '사상'을 의미<br/><br/>한글성경에 '그 이마'라는 부분이 금잔의 이마가 되었든, 음녀의 이마가 되었든 <br/>이마는 사상을 의미한다고 배웠습니다.<br/><br/>곧, 음녀의 사상이 되었든지, 세상지식의 사상이 되었든지 간에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은 그 어미된 세상지식에서 나올수 밖에 없다는 교훈에는 <br/>별다른 영향을 끼칠수가 없습니다.<br/><br/>백번 양보하여 백영희 목사님이 '그 이마'를 '금잔의 이마'로 잘못 독해를 하셨어도, 그 결론 해석과 교훈에는 여전히 동일할 수 밖에 없다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br/><br/><br/><br/>7. 금잔의 이마로 해석할 수 밖에 없는 정황<br/><br/>(1) 땅의 음녀들의 어미<br/><br/>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땅의 음녀들'이 거기서 나왔다란 성구(어미)가 뒤에 바로 나오고 있습니다. <br/>세상 이치로야 음녀가 음녀들을 생산해 낸다는 것이 맞겠지만, 성경이치로는 세상지식에서 세상문화가 생산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금잔의 이마'라는 확장해석이 더 성경적으로 보입니다.<br/><br/>(2) 지식진실 싸움과 세상지식<br/><br/>이러한 해석체계는 계시록 17장의 주제인 '진실 싸움'에서 '진실'에 대한 백영희 목사님의 해석을 통해서도 엿볼수가 있습니다.<br/><br/>진실을 '지식진실'과 '행위진실' 그리고 '사람진실'로 해석하시고 맨 처음의 '지식진실'만 바로 되면 나머지는 필연적으로 될수 밖에 없다라고 해석을 하셨습니다.<br/>곧 진실 싸움에서 패전한 음녀들은 결국 지식진실을 가지지 못하여 세상지식을 가짐으로 해서 음행을 하게 되는 처음의 발단이 된 것임과 연계할때 금잔의 이마로 확장해석을 할수 밖에 없었던 근거가 된다고 봅니다.<br/><br/>(3) 비밀이라<br/><br/>이마를 '사상'이 아닌 '정체 혹은 정수'라는 뜻으로도 해석할수 있는데 <br/>그렇다면 음녀의 정체는 결국 세상문화이고, 세상문화의 정수는 세상지식이라.<br/><br/>'그 세상지식의 정체는 비밀(아주 깊고 깊다.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한다.)이라' 라는 해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수 있다란 점에서 금잔의 이마로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br/><br/><br/><br/><br/>8. 지식의 지식이란 부자연스럼에 대하여 <br/><br/>'금잔의 이마'라고 하게 될때 '세상지식의 사상'이란 뜻이 되어 '지식의 지식'이란 해석이 좀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br/><br/>그러나 실은 음녀도, 금잔도 '포도주'를 수단으로 부리고 있는 큰 개념이란 점을 주목해보면 자연스러워지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br/>즉, 음녀보다는 금잔이 더 좁혀진 개념이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지식'은 음녀가 손에 쥔 금잔 안에 있는 '포도주'가 가장 구체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할때, 금잔도 포도주를 담고 있는 것이요, 음녀도 포도주를 금잔을 통하여 유지 하고 있으니, 결국 '세상지식'인 '포도주'의 상위 개념으로 금잔이 상징으로 사용되고 더 상위개념으로 포괄하여 음녀가 사용되었다는 점에 착안한다면, 더이상 '금잔의 이마'라는 점에 대하여 부자연스러워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봅니다.<br/><br/><br/><br/>9. 아직 해결 못한 부분 : 큰 바벨론이라<br/><br/>(1) 18장 10절에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br/><br/>그렇다면,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시록 17장 5절)이라고 한 부분에서 <br/>바벨론 된 세상지식의 정체는 무엇인가?<br/><br/>바벨론에 대한 18장 10절에 나오는 큰 성, 견고한 성이란 해석을 가져온다면, 세상지식은 크고 아주 견고하다는 해석에 도달 할 것 같습니다.<br/><br/><br/>(2) 18장 10절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바벨론에 대한 해석과 충돌<br/><br/>그러나, 18장 10절을 제외한 18장 전체의 바벨론에 대한 기록은 '세상지식'이라고 좁혀 보기 보다는 '음녀(세상문화)'로 확장하여 보아야 할 듯하며<br/>아니 오히려 '세상전체'에 대하여 기록하여 주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br/>그렇다면, 세상지식의 정체가 바벨론이라는 해석을 18장 10절만 떼어와서 봐야 한다는 근거가 없다면, <br/>18장 전체의 문맥이 바벨론을 '음녀'로 상징하고 있듯이<br/>'그 이마'를 '세상문화(음녀)의 정체(이마)는'이라고 해석해야 되지 않나 하는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br/><br/><br/>(3) 순환논리까지 동원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br/><br/>백영희 목사님의 해석에 대한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순환논리까지 동원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백목사님도 사람이신지라 아주 사소한 실수는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는 자세도 아주 조심스럽게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이런 것 하나의 마음 가짐이 김재술 목사님처럼 아주 이 노선을 버리는 위험성의 발단이 될까하여 그렇게 될 바에는 차라리 사본성경과 번역성경에 오류가 있었다라는 억지를 써서라도 그렇게 이 노선을 견지하는 것이 덜 위험하고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계산도 해보면서, 개운치 않게 소견을 마칠까 합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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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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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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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03.02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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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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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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