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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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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세는 가나안 까지 앞만 보고. 애굽 왕궁의 모든 것을 죄악의 낙으로 여겨 던져 버리는 것이 자랑이고 다행이였고, > > 백성들은 출애굽기 16장 2절-3절. 먼저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그 때 애굽에서 죽었더면. 그 애굽에 묻힐 곳이라도 있었을 터인데 공연히 모세 아론 저 인간들이 우리를 꼬셔 광야로 끌어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 > 세상 방식, 세상 철학, 세상 직장, 세상사회에 대충대충 맞춰 살면 세상이 주는 고기 가마 옆에 곁불이라도 쬐고 한 점 얻어먹으면 배는 고프지 않았을 터인데. 세상 주인 위해서 일하니까 일하라고 먹을 것은 줬을 터인데. 공연히 하나님 하나님, 그러다가 가나안 가나안 그러다가 가나안은커녕 매마른 광야에서 주려 죽게 하는도다. 사십년을 끝까지 이 짓을 했습니다. 매일 매일 불기둥 구름 기둥 매일 반석에서 나오는 물 하늘에서 주는 신령한 만나를 먹고 보고도 사십년 끝까지 버티다가 할 수 없어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 외에는 전부 땅에다 묻어버렸습니다. > > 모세는 끝까지, 백성들은 가다가 돌아보고, 일만 있으면 돌아보고, 기회만 있으면 애굽 시절을 돌아보고, 애굽의 노예생활 그 생활에 조차 만족하고 안주하고 살려고. > > 죽든 살든. 애굽 왕궁에 누렸던 모든 향락 모든 영광도 전부 죄악의 낙이라 더럽게. 할게 없어 그런걸 해? 주를 따라가다 굶어죽지. > > 이게 신사참배를 성공한 몇몇 출옥 성도들의 걸음이였고 나머지 모든 한국 교회는 일제 배급이라도 얻어먹고 살면 눈총은 받지 않지. > > 이게 특수한 시대 때 만 아닙니다. 모세와 백성들. > (180508화새 5월집회 설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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