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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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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11-17(46공과) 본문: 누가복음 10장 25절 ~ 37절 제목: 우리의 할 일 요절: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눅10:27) 1. 사람의 할 일을 바로 알고 바로 정하여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의 대소사는 너무나 그 수가 많다. 그러므로 각자는 자기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것 저것 분주한 중에 일생을 허송 허비함으로 영원 실패자와 거지와 벌 받는 자가 되고 만다. 본문에는 예수님과 율법사 간에 여기에 대한 문답이 있었다. 인간의 영생 곧 영원한 평안의 이 성공을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율법사는 물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에 어떻게 말씀하셨느냐고 도리어 반문하셨다. 율법사는 대답하기를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셨다고 대답했다. 예수님은 이 대답이 정답이라고 칭찬하셨다. 2. 위의 대답은 본인이 알고 대답을 했든지 모르고 대답했든지 이 방법을 쓰든지 안 쓰든지 정답은 정답이라는 말이다. 인간이 나그네 세상에서 영원을 준비하는 이 기간에 마음 생명 힘 뜻 전부를 다 기울여 마련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치신 것이다. 우리 인생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거리낌을 다 정리하고 친밀하여 내 안에 내 생명 내 전부로 되어 역사하시고 나는 그의 성전이 되어 영생하도록 만드는 것과 다음으로 내 몸 밖에 수많은 피조물이 있으나(영계와 우주의 것) 그 중에 가장 내 몸 가까이 필요한 것은 인간으로 내 이웃을 삼는 것이다. 이웃이 안되면 원수가 된다. 예수님은 이 일을 성공하셨다. 비유컨대 인간을 이웃을 만들지 못하고 원수를 만드는 것은 자기 살을 팔아 자기 앉을 의자를 사는 것과 같은 일이다. 모든 인간은 만물보다 나에게 가깝게 필요한 것들이다. 내 모든 것을 다 드려 하나님을 얻고 그 남은 것을 다 들여 인간을 얻어 이웃을 만드는 일이 준비 기간에 슬기로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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