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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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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07-14 (28공과) 본문: 시편 91편 1절-7절 제목: 피난처 요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91:7) 1. 사람은 영육으로 되었는데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된 영물이요 육은 이성과 몸으로 되었다. 타락은 이성이 영의 지배를 받지 아니하고 이성과 몸이 합하여 육으로만 움직였기 때문에 헤와가 범죄하고 따라서 아담이 범죄함으로 사망이 인간에게 들어 오게 된 것이다. 하나님과 진리는 사람의 영을 통하여 더 드러나게 되고 사람의 영은 영감과 진리에게 소속되고 피동됨으로 살아나고 영생하고 영감과 진리에 소속되고 통치받고 이용될 때에 산 영혼이 기능적으로 자라가게 된다. 사람의 이성은 산 영혼이 가진 영감과 진리에 소속되고 피동되는데서 이성은 살아나고 또 몸은 산 이성에게 소속되고 지배를 받고 이용을 당할 때 살아나고 이것을 가지고 접촉하는 사물을 다스리고 이용할 때에 기능이 자란다. 모든 사물들은 이렇게 산 육에게 소속하고 이용이 될 때에 사물들은 영생으로 살아난다. 마치 이성을 단절 시킨 몸은 몸 자체를 스스로 보수하거나 유익되게 작용하지 못하고 움직이는 전부는 자멸하는 것만 되는 것처럼 이성도 산 영과 연결을 끊고 독단으로 움직이는 것은 다 자멸하는 것이 된다. 위에 기록한 사는 법칙과 자라가는 법칙대로 되는 것이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는 것이요 지존자를 거처로 삼는 것이다. 이 제도를 환영하는 것은 이 제도로 만물을 다스려 살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피난처를 삼으려는 것이요 이 제도를 자기의 살길로 삼는 것이 지존자로 거처를 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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