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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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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06-30(26공과) 본문: 요한복음 6장 12절-15절 제목: 부스러기를 주워라 요절: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요6:12) 1.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때 어느 장소 무엇에서나 형제의 양식이 되든지 형제를 상해하는 일이 되든지 두 결과 중에 하나를 맺고야 통과된다. 우리의 언행심사는 다 이러한 결과를 맺는 나무와 같고 또 영감과 진리의 지극한 영생의 양식도 형제에게 줄 수 있는 권위도 가지고 있다. 우리 자신과 소유를 주님께 바쳐 주님의 뜻을 따라 이웃을 위하는 것으로 살 때에 그 가치와 결과는 형언하지 못할 만큼 지극히 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이다. 우리 자신과 우리 소유는 존재목적이 이것을 하기 때문이다. 사욕이나 자율은 다 자멸이요 자살의 일들이다. 2. 권능의 역사를 이룬 이후 주님은 남은 부스러기를 의례히 제자들이 버릴 것이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주워 간직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사소한 일과 평범한 일과 평소라는 시간과 조석으로 상대하는 인인관계들을 귀중히 취급하라는 교훈이다. 기관의 말단 인간의 소자 작은 선 작은 실수 작은 주의 작은 조심을 무시하지 말고 무겁게 취급하라는 교훈이다. 이유는 소에서 대가 나오고 또 소수에서 다수가 나온다. 큰 나무가 작은 종자에서 자란 것을 사람들이 잘 아나 사소한 일 평소 생활에서 작은 것에서 지극히 큰 인물이 나오고 대사를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이 자라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 적다. 뿐만 아니라 크고 많은 것으로 그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작고 적은 것에 달려 있다. 크고 많은 것은 작고 적은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되고 크고 많은 것을 원하는 자는 지극히 작고 적은 것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호주나 사장이나 교육자나 정치가나 다 이것이 성장하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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