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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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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4-12-09(24공과) 본문: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제목:부자와 나사로 요절: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 16:24) 서론 이 부자와 나사로는 비유가 아니고 사람이 알지 못하는 사후 세계의 그 실상을 예수님께서대조가 되는 두 사람의 형편을 끌어다가 세상에 있는 믿는 사람에게 보여 주신 것이다. 홍포 입은 부자는 불택자로서 세상의 최고의 구비한 영광을 누리는 사람이요 나사로는 택자로서 가장 빈곤하게 지낸 저급의 형편 사람이다. 우리는 주님이 보여 주신 사후의 세계를 우리의 세상 생활에서 참고를 삼아 생활에 지혜를 얻어야 한다. 본론 1.부자는 심한 호의호식으로 날마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 생활을 계속하다가 갑자기 죽어 지옥의 대기소인 음부로 갔다. 거기는 세상에 심히 많고 구비한 것을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맹렬한 불꽃만 있는 고통의 음부이다. 2.음부에 있는 부자는 세상에 많은 모든 소원은 다 없어졌고 다만 두 가지만을 소원했으니하나는 혀 끝에 물 한방울 적셔 주기를 원하였고 하나는 세상에 있는 자기 형제 다섯에게이 사실을 전달하여 이 음부에 오지 않도록 하여 달라는 소원이었다. 그러나 그 둘의 소원중 하나도 이루지를 못하고 다 거부당하고 불 가운데서 신음만 계속했다. 3.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이 사실을 들을 수 있다고 할때에 부자는 죽은 자가 살아나서 전하면 들을 것이라고 할 때에 아브라함은 이것도 될 수없다고 거부를 하였다. 불택자는 죽으면 음부에 택자는 죽으면 낙원에 가서 예수님 재림 때까지 그 범위 내에서 활동하고 이 세상에는 오지 못한다. 모든 선지 사도도 또 불신의 모든사람들도 일단 죽으면 심판 때까지는 오지 못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4.또 구원 얻는 정도는 택함을 입은 자와 대속하심을 입은 자들만 생명의 전도를 받을 수있고 또 전도로 중생된 자들만이 신앙 생활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고로 믿어지는 전도를 순간이라도 받아 믿는 자는 택한 자라는 증거이다. 불택자는 아무리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믿어지지 않는 것이니 그는 불택자인 증거이다. 문답 1.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말씀은 비유뇨 실상이뇨? 답:비유가 아니고 사후의 실상이다. 2.모든 것이 구비한 호화로운 부자는 살았을 때에 죽는다는 것과 호화로이 사는 이 두 가지중에 어느 것만을 생각했느뇨? 답:호화로이 사는 것만 생각하였다. 3.불택자 부자는 어디로 갔으며 택자 나사로는 어디로 갔느뇨? 답:불택자 부자는 불꽃 가운데 음부로 갔고 택자 나사로는 낙원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다. 4.음부에서 부자의 소원이 몇 가지며 무엇이뇨? 답:혀 끝에 물 한방울과 형제들에게 불꽃 고통의 사실을 전달해 달라는 것이었다. 5.불택자가 믿어 구원 얻을 수 있느뇨? 답:불택자는 믿어 구원 얻을 수 없다. (설명) 본문:눅16:19∼31 제목:부자와 나사로 요절:눅16: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1.서론 이 본문은 '부자와 나사로' 비유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없던 일을 가지고 비유로 가르친 것이 아니고 실제 있었던 일을 가지고 예를 들어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이 죽은 뒤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반대되는 두 사람의 죽은 후 형편을 가지고 살아 있는 우리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본문에서 '홍포 입은 부자'는 지옥가는 불택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최고의 영광을 다 갖추고 살던 사람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천국가는 택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가장 가난하고 곤란하게 살던 천한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이 죽은 뒤 어떻게 되었는지를 주님이 보여 주셨으니 우리는 죽은 후 세계를 미리 배워서 우리가 오늘 살아 생전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우리 생활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2.본론 ①부자의 생전과 사후 부자는 아주 잘 먹고 잘 입고 날마다 자기 좋도록만 살았습니다. 평생 그렇게만 살다가 갑자기 죽게 되니까 음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부자가 세상에서 살면서 가지고 있던 온갖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맹렬한 불꽃만 있는 고통의 장소입니다. 음부는 예수님 재림 때까지 죽은 불택자들이 가 있는 곳이니 곧 지옥과 같은 곳입니다. 재림 후에는 지옥으로 보내져서 영원히 계속 그런 생활을 해야 합니다. ②부자의 사후 고통 죽어 음부에 가게 된 부자는 세상에서 가지고 싶었던 것이 많았으나 그 소원들은 다 없어지고 이제 2 가지 소원만 남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혀 끝에 물 한방울 적시기를 원했고 둘째는 아직 세상에 살아 있는 자기 형제 다섯은 이 음부로 오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소원 중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다 거부당하고 늘 불 가운데서 신음만 했습니다. 형제들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이 음부에 오지 않도록 전해 달라고 할 때 아브라함은 세상에 살아있는 부자의 형제들에게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음부에서 고통받는 이런 사실은 그들에게 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을 때에 부자는 죽은 자가 살아나서 전하면 들을 것이라고 했고 아브라함은 안 된다며 거부를 했습니다. ③이번 공과에서 특별히 기억할 것 첫째는 사람은 한번 죽으면 세상에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불택자는 죽으면 음부에 가고 택자는 죽으면 낙원에 갑니다. 낙원에 간 사람도 예수님 재림 때까지 그곳에서만 활동하게 됩니다. 택자든 불택자든 한번 죽으면 다시는 이 세상에는 오지 못합니다. 모든 선지 사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죽으면 재림 때 최후 심판할 때까지는 오지 못합니다. 둘째 구원을 받아 낙원에 가는 길 죽어 낙원에 가게 되는 길은 영원 전에 세상을 만들기 전 하나님께서 택자로 정해 놓은 사람이라야 하고 그 택자가 예수님의 대속을 입게 되면 그다음에는 전도를 받아 들여서 중생된 사람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전도를 받을 때 속으로 '믿어지는 것'이 있으면 아무리 짧은 순간이라 해도 전도를 받아서 믿게 되는 그 사람은 택자라는 표시입니다. 불택자는 하나님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평생토록 한번도 믿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이 바로 불택자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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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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