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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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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4-07-01(13공과) 본문:신명기 28장 1절∼6절 제목:하나님의 축복 요절: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신 28:2) 서론 천상 천하의 모든 존재는 둘로 나눌 수 있으니 하나는 창조주 하나님이요 하나는 모든 피조물들이다. 창조주는 창조하신 모든 것에게 축복과 저주 이 둘로 통치하고 계신다. 저주는 망하고 죽는 것이요 축복은 금생과 내세에 잘되고 잘사는 것이다. 본론 1.축복은 위에서 내려오기만 하고 저주는 위에서 내려오기도 하고 또 이랫 것이 잘못한 값으로 위엣 것이 받기도 한다. 위엣 것은 선조 부모 모든 수상 정권자 상관 지방 장관 호주 사장 업주 주인 같은 분들이 위엣 것이요 아랫 것은 자손 백성 자녀 아내 직공 사원 제자들이다. 이 법칙은 신불신자가 다 이 법의 보응을 받고 있다. 특히 교회 안에서는더욱 이러하니 각 시대의 지도자 각 교파의 지도자 교회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권찰 반사들이 축복 기관과 저주 기관이 되어 있다. 영원한 생사화복은 여기에서 결정된다. 2.영원히 변치 않는 이 하나님의 법칙에 따르지 않고 마귀의 유혹받아 인간 자기 생각대로함으로 수고는 하나 결과는 없다. 사람은 사람을 복되게 하여 줄 수 없고 만물도 복되게 하여 줄 수 없는데 정권자는 자기 백성을 부모는 자기 자녀를 업주는 직원 직공을 교역자는교인을 자기가 직접 복되게 하여 주겠다고 공부도 재물도 부강도 만들어 보겠다고 다들 힘쓴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이 절대 허락지 않는다. 자기에게 소속한 사람 사물들을 자기가 좀더 복되게 하고자 온갖 수단과 노력은 하나 자기가 하나님께 복받을 수 있는 사람과 행위되기를 힘쓸 줄을 모른다.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실 수 있고 또 복을받아 감당할 수 있는 자 되기를 힘쓰지 않는다. 3.하나님께 저주받은 가족과 자손들 그 모든 사업들 짐승 식물 토지 또 믿음의 식구 교인들 자기 학생들 비참함이 점점 심하여 올 것이다. 천상 천하의 축복의 기관이 된 위를 가진 것들이 가장 복있고 저주의 위의 것들과 아랫 것들을 가진 것이 불쌍하고 가련하다. 우리는 현재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고 무한히 크다. 보이는 것으로만 웃고 울지 말고 윗것을살펴보고 울고 웃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자기에게 속한 사람이나 일이나 동산이나 부동산에게만 원망 불평 저주 진노하는 책임 전가로 저주를 초래하는 행위를 그치고 자기가 지금이라도 축복의 기관되기를 힘써야 한다. 주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고 또 영감과 진리의 보증이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 오늘이라도 회개하면 된다. 뒤로 미루지 말고 즉시 회개하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계약서 성경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문답 1.천상 천하의 모든 존재는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까? 답:창조주와 피조물 둘로 나눌 수있읍니다. 2.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무엇으로 통치합니까? 답:축복과 저주로 통치합니다. 3.축복은 어디서 오며 저주는 어디서 옵니까? 답:축복은 위에서 오고 저주는 위에서와 아래서 옵니다. 4.천상 천하에 제일 행복된 자가 누구입니까? 답:축복의 부모와 선조와 신앙 지도자를 모신 자입니다. 5.자기에게 속한 것이 망하고 잘못된 것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합니까? 답:위가 되는 자기가져야 합니다. 6.현재 잘못되어 있는 것은 희망이 없읍니까? 답:회개만 즉시 하면 됩니다. ------------------------------------------------------------------------------ (*설명) 서론 천상 천하 모든 존재는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둘로 나눌 수 있다. 창조주는 창조하신 모든 것에게 축복과 저주 두 가지로 통치하고 계신다. 저주는 망하고 죽는 것이요 축복은 금생과 내세에 잘되고 잘사는 것이다. 본론 1.(축복과 저주) 축복은 위에서 내려오기만 하지만 저주는 위에서 내려오기도 하고 이래에서 잘못한 값으로 위로부터 받기도 한다. 위로부터 받는다는 것은 선조 부모 모든 윗사람 정권자 상관 지방 관리 호주 사장 업주 주인 등이다 아래 것은 자손 백성 자녀 아내 직공 사원 제자들이다. 이 법칙은 신불신자가 다 이 법의 보응을 받고 있다. 특히 교회 안에서는더욱 이러하다. 각 시대의 지도자 각 교파의 지도자 교회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권찰 반사들은 축복과 저주의 기관이다. 영원한 생사화복은 여기에서 결정된다. 2. 영원히 변치 않는 이 하나님의 법칙에 따르지 않고 마귀의 유혹받아 인간 자기 생각대로하면 수고는 해도 결과가 없다. 사람은 사람을 복되게 하여 줄 수 없고 사람은 만물을 복되게 해 줄 수도 없다. 그런데 정권자는 자기 백성을 부모는 자기 자녀를 업주는 직원 직공을 교역자는 교인을 직접 복되게 한다고 하면서 공부를 시키든 재산이나 부강을 만들겠다고 모두 힘쓴다. 그러나 이런 인간의 행동을 하나님이 절대 허락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한다고 노력하지 말고 자기가 하나님께 복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행위를 해야 한다. 자기 모든 것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수 있고 또 복을 받아 감당할 수 있는 자 되기를 힘써야 한다. 3. 하나님께 저주받은 가족과 자손들 그 모든 사업들 짐승 식물 토지 또 믿음의 식구 교인들 자기 학생들 그들의 비참함이 점점 심하게 될 것이다. 천상 천하의 축복의 기관 노릇을 해야 하는 위를 가진 것들이 가장 복있고 반대로 저주의 위를 가진 것들과 그들의 아래에 있는 것들을 가진 것이 불쌍하고 가련하다. 우리에게는 현재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고 무한히 크다. 보이는 것으로만 웃고 울지 말고 위의 것을 살펴보고 울고 웃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자기에게 속한 사람이나 일이나 동산이나 부동산에게만 원망 불평 저주 진노하여 책임을 전가하고 그로 인해 저주를 초래하는 행위를 그치고 자기가 지금이라도 복의 기관 되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에게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고 또 영감과 진리의 보증이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 오늘이라도 회개하면 된다. 뒤로 미루지 말고 즉시 회개하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계약서 성경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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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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