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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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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3-10-16(42공과) 본문:야고보서 4장 13절∼17절 제목:그리스도인의 준비 요절: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 4:14) 서론 사람은 다 같은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은 택자와 불택자로 되어 있는 두 종류라고 말씀하셨다. 불택자는 세상이 그의 분깃이요 택자는 하늘나라가 그의 영주처요 분깃이다. 불택자들은 세상을 위주로 하여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죽어 부활 후 하나님의 심판을거쳐 음부로 가게 되고 택자들은 무궁한 천국을 소망으로 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준비 기간으로 사는 것이다. 그런고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세상살이를 같이 하고 있다. 세상만을 분깃으로 삼아 자기 마음대로 사는 세상 사람을 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영원을 준비할 택자들이 자기의 준비 생활은 뒤로 미루고 불택자들의 세상 생활을 부러워 자기 마음대로 살아 세상만의 부강을 일삼는 미혹받은 성도들이 많다. 본론 1.기독자들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영광과 권위와 부강의 차이가 많은 점을 보고 어떻게 하든지 자기의 미비점을 갖추어 세상에서 천하지 않는 동등이나 우등의 위치를 탐하여준비에 급급하다. 어떤 사람은 죽는 날까지 세상 준비하다가 영원 준비는 시작도 못 해 보고 죽는 사람도 많고 또 세상 준비부터 해 놓고 다음에 천국 준비를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이는 천국 차이는 세상 차이에 비교 못 할 만치 지극히 차이가 크다는 것과 또 자기의 종말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이 사실을 몰라 스스로 속는 생활이다. 우리의 종말 시간은젊음도 건강도 형편도 사정도 붙잡지를 못하는 하나님만이 홀로 정하고 계시는 것이다. 성경은 너희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으니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하셨다. 다음 시간이나 내일 일을 자기는 틀림없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 속는 일이다. 언제 우리 생명이 끝날지 모르니 생명이 끝나면 필요했던 세상도 끝난다. 2.사람이 불행하게 여기는 것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가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에 그 차이점에서 불행감을 가지는 것이다. 종류와 종류의 가치 차이가 세상에 많고 꼭 같은 종류에서도그 가치 차이는 심히 많다. 이 모든 자연 만물이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기본구원을얻은 택자들이 하늘나라에 가기는 갔으나 그 권위와 영광과 존영이 차이 있는 것을 보이고있는 것이라고 성경은 가르친다. 또 이뿐만 아니라 성경 자체가 부활한 자의 영광의 그 차이는 세상 어떤 것의 차이보다도 무한히 많고 큰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런고로하늘나라 영광의 차이점을 연상하지 못한다면 다 자는 심령이다. 3.잠깐 보이다가 끝나는 세상 차이점의 준비도 시간과 정신과 정력을 다 기울여 수고하여야그 결과가 맺어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물며 무궁한 하늘나라의 그 차이를 준비하는것이야 힘든다는 것은 필연한 일이 아닌가? 성경은 말하기를 마음 목숨 힘 뜻 성품 소유 전부를 다 기울여 하늘나라의 영광 마련에 투자하여야 영생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다. 우리는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역사하시는 대로 되는것이요 인간의 소욕과 노력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도 하나님이 정하신 영광이면 이루어지고 아무리 범죄가 되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은 것은 안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세상 준비 때문에 범죄할 아무런 이유가 없고 또하늘나라를 준비하는 일에 아무런 염려할 것이 없다.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진리대로 사는 신앙 생활은 금생에도 신앙으로 살지 않는 때보다 여러 배 백 배 더 풍성할 수 있고 말씀을 어겨 범죄하는 길을 걸어도 무척 가난해질 수도 있는 것이니 이런 조부라운 고민속에 머물지 말고 이런 것을 완전히 벗어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기고 하나님의 법칙대로죽든지 살든지 나아갈 때에 기독자의 금생과 내세 영육의 생명과 평강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문답 1.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뇨? 답:택자와 불택자로 되어 있는 두 종류의 사람이다. 2.세상의 인간 차이와 천국의 성도의 차이 중에 어느 차이가 더 크고 많으뇨? 답:천국 성도의 차이가 더 크고 많다. 3.만물의 종류의 차이와 또 같은 종류라도 그 차이가 많은 것은 무엇을 가르치느뇨? 답:성도에게 다 같은 기본구원 얻은 얻은 자들로서 그 천국 영광 차이가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4.우리는 세상 준비는 두고 천국 준비를 먼저 하여야 할 이유가 무엇이뇨? 답:생명의 끝날을 모르는 것과 또 천국 준비를 잘하면 세상 준비는 보다 더 잘되기 때문이다. ----------------------------------------------------------------------------- (*설명) 서론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은 택자와 불택자 두 종류라고 말씀하셨다. 불택자는 세상만 그의 것이요 택자는 하늘나라가 그의 영주처요 몫이다. 불택자들은 세상을 위주로 살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죽어 부활 후 하나님의 심판을 거쳐 음부로 가고 택자들은 무궁한 천국을 소망으로 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준비 기간으로 사는 것이다. 그런고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세상살이를 같이 하고 있다. 세상만을 몫으로 삼아 자기 마음대로 사는 세상 사람을 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영원을 준비할 성도들이 자기의 준비 생활은 뒤로 미루고 불택자의 세상 생활이 부러워 자기 마음대로 살아 세상 부강을 일삼으면 미혹받은 성도가 되는데 이런 경우가 너무도 많다. 본론 1. 기독자들이 세상 모든 사람의 영광과 권위와 부강이 너무 차이가 많다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든지 자기 미비점을 보충해서 세상에서 천대 받지 않고 다른 사람과 같거나 나은 위치를 탐하여 이런 일에만 준비하는데 급급하다. 어떤 사람은 죽는 날까지 세상 준비하다가 영원 준비는 시작도 못 해 보고 죽는 사람도 많고 또 세상 준비부터 해 놓고 다음에 천국 준비를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는 천국 차이가 세상 차이에 비교 못하도록 지극히 차이가 크다는 것을 몰라서 속는 생활을 하는 것이며 또 자기의 종말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이 사실을 몰라 스스로 속는 생활이다. 우리의 종말 시간은 젊음도 건강도 형편도 사정도 붙잡지를 못하는 하나님만이 홀로 정하고 계신다. 성경은 너희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으니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하셨다. 다음 시간이나 내일 일을 자기는 틀림없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 속는 일이다. 언제 우리 생명이 끝날지 모르니 생명이 끝나면 필요했던 세상도 끝난다. 2. 사람이 불행하게 여기는 것은 그 사람이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같은 사람인데 사람 사이에 차이가 있으면 불행을 느끼는 것이다. 세상에는 종류와 종류 사이에 가치 차이가 많고 꼭 같은 종류라도그 가치의 차이는 심히 크다. 이렇게 모든 자연 만물이 서로 차이가 있는 것은 우리 구원의 차이를 가르치는 것이다. 기본구원 받은 택자는 천국에 가는 것은 꼭 같지만 천국에서 각자 권위 영광 존영은 차이가 있다. 또 성경 자체가 부활한 자의 영광의 차이는 세상 어떤 차이보다 무한히 많고 큰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런고로 하늘나라 영광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지 못한다면 잠자는 심령이다. 3. 잠깐 보이다가 끝나는 세상에서도 그 차이 때문에 모든 것을 준비하고 시간과 정신과 정력을 기울여 수고하여 결과를 맺으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물며 무궁한 하늘나라의 그 차이를 준비하는 것이야 힘든다는 것은 필연한 일이 아닌가? 성경은 말하기를 마음 목숨 힘 뜻 성품 소유 전부를 다 기울여 하늘나라의 영광 마련에 투자하여야 영생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다. 우리는 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세상의 모든 일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역사하시는 대로 되는것이요 인간의 소욕과 노력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도 하나님이 정하신 영광이면 이루어지고 아무리 범죄가 되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은 것은 안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세상 준비 때문에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이유가 없고 또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일에 염려할 것이 없다. 하늘나라를 준비하며 하나님의 진리대로 사는 신앙 생활은 오늘 세상에서도 신앙으로 살지 않는 때보다 여러 배 백 배 더 풍성할 수 있고 반대로 말씀을 어겨 범죄를 해도 무척 가난해질 수도 있다. 좁게 생각하여 고민하지 말고 이런 모든 염려를 완전히 벗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법칙대로 죽든지 살든지 나아갈 때에 기독자의 금생과 내세 영육의 생명과 평강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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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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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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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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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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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옥중서신(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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