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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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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7-10-30(44공과) 본문: 마태복음 23장 1절-14절 제목: 신앙의 선후배 요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23:13)1. 1.신앙의 선배가 후배에 대한 주의를 말씀하셨다.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신앙의 선배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요 일반신자는 신앙의 후배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오늘도 좁고 넓은 범위에서 신앙으로 된 교회는 모두가 선배와 후배 이 둘로 나누어 말 할 수 있다. 선배가 화가 되는 것 몇가지와 후배가 화가 되는 몇가지를 말씀하셨으니 2. 선배로 화가 되는 것은 1) 다른 사람만 가르치고 자기는 행하지 않는 것 2) 무거운 모든 신앙행위를 다른 사람에게는 책임을 지우고 자기는 그 힘든 신앙 행위를 하지 않는 것 3) 한다고 하면 하는 모든 행위는 자기로 양 무리의 본이 될 입장을 가졌는고로 이 점에 주의하고 힘쓰다 보면 선후배 곧 인인관계에만 주의하고 힘쓰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점에는 등한히 하기 쉬우니 이것이 화가 되는 것이다. 행하지 않아도 화요 행하되 후배에게 대한 신덕만 생각하여 행하고 하나님의 관계점을 등한히 하는 것이 화가 되는 것이다. 3. 평신도의 화를 면하는 방법은 1) 신앙 선배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스라엘에게 세워주심 같이 세우신 하나님의 세운 인도자인 것을 인식할 것 2) 그에게서 하나님의 성경대로의 가르침과 지도가 있을 때에는 하나님에게 직접 받으시는 말씀으로 알고 행하여 지킬 것이요 3) 그 사람의 행위나 그 사람을 신앙 표본으로 삼지 말고 그 사람의 모형이 될려고 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신앙의 표본으로 자기의 원형으로 삼아 그에게로 하나님의 것이 오는 것만 받고 사람 보고 따르는 자가 안되도록 하여야 화를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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