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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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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7-05-29 (22공과) 본문: 누가복음 16장1절-13절 제목: 청지기 비유 요절: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눅16:12) 1. 청지기 비유는 주인을 하나님으로 청지기는 우리 사람들로 비유하신 것이다. 청지기가 가진 것이 전부 다 주인의 것인 것처럼 인생들이 가진 것은 다 주 하나님의 것이다. 청지기가 주인의 것을 제 마음대로 사용한 벌로 쫓겨난 것처럼 인생들이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제 욕심 제 뜻대로 사는 것을 인하여 인생의 죽음이 있는 것이다. 2. 쫓겨나가면 보관하고 있는 주인의 것은 다 두고 가는 것처럼 인생이 죄 값으로 죽는데 죽을 때는 가지고 가는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이 지혜 있는 청지기가 하나 묘안을 연구한 것은 주인의 것으로 빚진 자들의 빚을 탕감해 준 것으로 쫓겨난 후 대접하게 한 것이다. 3. 이와 같이 누구든지 인생이라면 죽을 때에 가지고 가지 못할 몸이나 지능이나 자유나 권세나 모든 소유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빚과 같이 하나님 앞에 죄 빚지고 있는 인생의 죄를 회개시켜 구원 얻게 하는 복음으로 하는 구원운동에 자기의 것 모든 것을 바쳐 사는 자가 가장 지혜 있는 자이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은 희생한 자로 영원한 세계에서 주님이 낱낱이 값아 주신다. 사람 구원 복음 운동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쓰지 아니하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위하여 쓴 자는 하나님 앞에 벌을 받을 것 뿐이요 영원한 내세에 가서 칭찬이나 상 받을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는 인간 구원 곧 인간으로 죄를 회개하게 하는 운동 곧 모든 사람의 믿음의 유익을 주기 위해서 빛으로 감화 감동을 줄 수 있는 신덕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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