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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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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7-02-06 ( 6공과) 본문: 사도행전 16장16절-18절 제목: 교회 건설 요절: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행16:30) 1. 바울이 빌립보에서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지 아니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기도하였다. 기도할때에 악령은 바울의 전도를 막으려고 바울을 협조하는 것과 같은 간교한 유혹으로 나타났다. 그 점치는 여인의 간교한 복음 협조는 실은 귀신의 협조인 것을 바울은 깨닫고 구별하여 이를 물리쳤다. 2. 귀신의 협조인가 하나님의 협조인가를 구별하여 귀신의 협조를 물리칠 때 바울에게는 큰 박해가 왔다. 심한 매와 깊은 옥살이와 전신이 착고에 채였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고 빌립보 성민을 구원하는데에는 복음으로 인한 이런 고난이 있는 것이 마땅한 줄로 알고 이것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 인간 구원에 필연한 십자가의 고난인 것과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든든히 믿고 의지하여야 할 깨달음을 밤중에 기도 가운데서 얻었다. 기도에서 깨달음을 얻은 그들은 감사와 기쁨에 넘치는 찬송을 외쳤다. 옥중에 있는 죄수들도 다 동참했다. 이렇게 흠 없는 신앙투쟁이 승리를 이루었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은 지진을 일으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었다. 3. 옥을 맡았던 간수는 옥문이 열린 것과 죄수들이 풀려 있는 것을 보고 그의 책임상 무서운 형을 받을 것을 생각하고 자살하려고 하였다. 낮에 매를 때리고 착고에 채우던 간수가 자살을 할려니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원수가 자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의 자살인 불행을 강력히 막아 중지시키고 죄수가 하나도 탈출치 아니하고 여기 있다고 위안을 주었을 때에 간수는 감동을 받아 그날 밤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던 것이다. 빌립보 교회는 하루밤 동안에 세워진 교회이다. 믿는 사람이 기도하면 마귀의 것들이 깨어지기 때문에 마귀의 유혹이 도움 같은 멸망을 줄 때에 어리석게 도움이라 생각하여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이것을 거절할 때 다음에는 마귀가 박해로 신앙생활을 방해한다. 박해로 방해 할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의 보호를 믿고 원수도 사랑하는 사랑으로 끝까지 나아갈 때에 교회로 이루어지고 개인 성공도 이루어진다. 그런고로 기독자는 진리로 인한 신앙생활 다음에 마귀의 박해가 오고 이 박해 중에서도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하는 신앙을 요동치 아니할 때에 자타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고로 기독교는 고난 후 구원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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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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