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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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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7-01-09 ( 2공과) 본문: 요한복음 5장6절-9절 제목: 그리스도인의 소망 요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6) 1. 예수 믿는 사람들의 소망은 세상 사람이 가진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입는 곧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깨끗하심과 같이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이루는 것이 소망이다.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대속하셨고 또 세상에 우리를 두시고 살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 지극히 큰 소망을 버리고 세상과 세상에 속한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는 이런 것들을 소망하여 모든 재료를 허비하는 스스로 속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가치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을 이루는 여기에 가치가 있고 이것이 아닌 세상 것은 다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죽은 사람이요 가련한 사람이다. 2. 이 소망을 이루는데는 하나님과 원수 된 것 하나님과 끊어져 있는 이것을 재 연결하며 화목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을 때에 이은 것은 살았고 그 움직임은 다 영생이다. 하나님과 달라져 있는 것을 고쳐 하나 되게 하는 생명과 구원이기 때문에 이는 현실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현실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달라져 죽어 있는 부분을 하나님과 일치를 만들어 영생으로 살게 하는 것이니 현실 현실마다 하나님은 먼저 당신의 자체와 의사를 나타내시고 나는 그를 따라 동의와 순종으로 신인 재결합과 동거 동행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살아 나는 것이요 또 보관하는 것이요 영생을 이루는 것이다. 3. 이러기 때문에 현실은 만날 때마다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마련해 주신 현실인 것을 깨닫고 여기에서 순종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 것 삼고 하나가 되는 것이며 불순종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어놓고 원수가 되는 것이니 우리는 현실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과 자기나 기타 모든 피조물과 그 중함을 비교해 보아야 되고 평가하여 보아야 한다. 그럴 때에 하나님 주고 바꿀 세상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그런고로 현실에 맺을 그 결과를 똑똑히 깨닫고 현실을 남용도 허비도 아니 하여야 한다. 현실을 영원한 사망과 영생을 판가름하며 결정하는 영원한 것을 이루는 짧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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