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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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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6-08-01 (31공과) 본문: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제목: 그리스도인의 성공 요절: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25:13) 1. 열처녀의 처녀됨과 등을 가짐과 신랑을 바라며 기다리는 것은 꼭 같았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이 중생되어 교회 생활을 하면서 주님에게 소망을 가지는 것은 꼭 같다. 그러나 이 처녀 비유와 같이 어떤 자는 신앙의 실패자요 어떤자는 신앙의 성공자다. 그 승패는 밤중에 등불을 켜 들고 못든 것이니 곧 오늘 어려움의 절정이든지 평안의 절정이든지 그 절정 극단에 사람들은 빛인 신앙생활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이 때에 신앙을 유지하는 이것이 성도의 성공이요 그때에 신앙을 유지하지 못하면 일생동안 신앙은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2. 그때에 이긴 힘은 순전히 처녀들의 힘이 아닌 기름 힘인 것을 밝힌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부패한 인격 요소의 신앙이 다 불살라지고 하나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을 받아 이 순전히 객관의 힘으로만 신앙을 유지하도록 금을 연단할 때와 같이 열도를 올려서 순전히 초인간의 능력만 유지될 수 있도록 하셔서 부패한 인적 요소는 소멸하고 믿음으로 신적인 것을 받아 자기 것 삼는 자만이 보전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기름 준비는 처녀들이 다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해 놓은 것은 인적의 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었다. 그 준비하는 주체적 방편은 자기를 부인하고 주를 전적 신앙하는 것과 자기의 의사를 버리고 주님의 뜻에 자기의 있는 것 전부를 기울여 복종생활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로 사람은 하나님 처럼 하나님의 것으로 인하여 온전해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구원이다. 각자는 밤중에 등불을 켜 들고 주를 맞이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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