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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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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6-06-27 (26공과) 본문: 이사야 9장 8절-12절 제목: 이스라엘의 범죄 요절: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사9:13) 1.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것이 목적이요 멸망시키는 것은 목적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를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죄를 용납할 수 없으며 불공평을 행치 못하시는 분이시다. 그런고로 먼저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법을 선포하시고 또 많이 권고하시며 사람들이 실족할 때에는 여러모로 권면하셔서 본인이 알 수 있도록 하신다. 그러나 끝내 회개치 아니할 때에는 하나님의 진노는 그를 멸하고야마는 분이시다. 이 하나님에게 노여움이 되면 피할 길이 없다. 모든 인류 모든 종교 모든 국가 단체 그 무엇이든지 다 이 분 관찰 하에 있고 이 분의 것이고 이 분이 주권적으로 처리하시기 때문에 이 분에게 거슬리는 것은 회개로 용서와 구원을 받는 길 외에는 아무 것도 방편이 없다. 2. 벽돌과 뽕나무를 들어 비유했다. 이것은 우리들의 무생물의 것이나 생물의 것이나 이런 것들을 하나 모형했다. 기독자들이 그 무엇이 고장이나 손상이나 패망을 만날 때에 그 원인이 하나님을 노엽게 한 것을 찾아 회개 할 줄 모르고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하는 이것으로 패망 위에 패망을 더 받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3. 우리는 무생물의 것이나 생물의 것이나 패망이나 상해를 만날때에 우리가 지혜롭게 사는 길은 1) 이것은 하나님의 징계이니 하나님이 노여워하신 죄가 무엇인가 찾아서 만일 그 원인이 죄라면 회개만하면 즉시 회복된다. 2) 죄가 없으면 자기가 방편을 잘못 썼음으로 오는 일들도 있다. 이런 것은 하나님에게 묻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서 행동했기 때문에 삐뚤어진 길을 택한 것이니 그대로 나가 긴 세월에 많은 성공 끝에 패망이 온다면 큰 실패가 될 터인데 작을 때에 깨달아 돌이키게 하시는 주의 긍휼인 수도 있고 3) 죄도 잘못된 방편도 없는데 오는 것은 그것이 조금만 되어도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과 진리에서 멀어지고 교만하고 하나님께 간절함이 변하여 지는데 크게 성공하면 회개할 수 없는 패망의 교만자가 될 것이므로 영원 멸망을 가져 오기 때문에 작은 패망으로 큰 패망을 막으시는 역사가 있고 4) 이런 것이 아닐 때는 자기의 하는 일에 많은 애로가 있어도 하나님과 진리에 대한 변동 없는 참된 충성을 세상에 나타내 많은 사람의 빛이 되게 하여 상 받음이 크게 하려는 일들도 있다. 그런고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처세는 불신자와 판이한 것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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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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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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