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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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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5-09-28 (39공과) 본문: 골로새서 1장 10절-17절 제목: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라 요절: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골1:10) 1. 기독교는 쇠하여지는 길이 아니고 날로 새로워 지는 길이다. 자체나 행위나 소유나 지식이나 행복이 다 자라만가는 영생의 것들 뿐이다. 그러나 기독자 중에 신앙에 속한 것이라고 하는 욕망이나 행위나 평강이 시들어지고 약화되어지는 것은 다 신앙들이 변질된 결과이다. 그 원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가지 아니하는 원인에서 온 것이며 날마다 욕망도 희망도 간절도 노력도 기쁨도 풍성도 날마다 더하여지며 자라가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감에서 생겨진 것이다. 2.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감에 따라서 자기의 고칠 것의 종류가 많아져 가고 자기가 행하여야 할 의무와 책임과 분수의 수가 늘어가고 이것들에 대한 열심의 강도가 강하여져 간다. 그런고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다름에 따라 꼭 같은 입장에서 어떤 사람은 낙망 어떤 사람은 기쁨 어떤 사람은 충성하고도 부족감을 느껴 겸손으로 충만해진다. 고칠 것을 깨달아 고침은 자기의 생명과 행복의 병을 고침이요 의무와 책임을 발견하여 감당함은 모든 생명과 행복을 충만케하는 것이요 이것들의 강도가 점점 강하여져 감은 인간의 금생과 내세의 실력이 강하여져 가는 것이다. 이 모든 원인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3. 하나님을 아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불신자는 둘이요 신자는 넷이다. 불신자의 둘은 자기 마음을 닦으면 거기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나오고 이 마음으로 만물을 깊이 연구하면 또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가를 알게 된다. 이것을 가르쳐 일반계시라 한다. 기독자들에게는 이 외에 특별방편을 주셨으니 그 중 하나는 영감된 신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게 되고 또 깨달은 대로 실행함으로 자체가 성화되는 이 성화로 인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가게 된다. 오늘 신자들은 4가지 방편 중에 3가지는 덮어두고 신구약 성경 말씀에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으려 하기 때문에 구비치 못하는 것이다. 이것마저 깨닫지 못하는 하나님께 대한 무식한 사람이 됨으로 점점 신앙생활이 해이해지고 피곤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 죄를 회개하여야 한다. 4가지 방편에서 열심히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인가를 연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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