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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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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5-07-27 (30공과) 본문: 이사야 26장 16절-19절 제목: 성도의 판단 요절: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지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사26:18) 1.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께서 죄의 대형을 하셨으므로 죄 값으로 받는 환난이나 곤고나 질병은 없다. 다만 그 사람을 자기 나름대로 구원시키기에 합당한 어려움을 주셔서 구원의 방편으로 하신 것 뿐이다. 그런고로 성도에게 임하는 모든 환난과 곤고와 질고는 일종의 전투와 시험과 연단으로 베풀어진 것 뿐이다. 이것을 예고해서 멀리서 미래를 바라 보면서 준비를 함으로 전투는 승리로 시험은 합격으로 연단을 시련으로 통과하여 하나님과 자체가 영광되고 존귀로 관 씌우려 함이다. 2. 성도들이 이런 문제들을 미리 회개와 순종과 기도로 준비하지 아니하고 어려움이 직면되었을 때에 하나님에게 호소도 회개도 열심을 내어도 벌써 기회는 지나갔고 자기는 현재의 전투에서 패전이요 시험에서 낙제요 시련에서 불탔으니 후회해도 소용없다. 그런고로 온갖 고생을 했지만 생산된 것이 바람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모두가 결과적으로 인간생활이 실패하는 말씀이다. 그런고로 기독교는 미래를 예비적으로만 성공하고 임시 대책적인 방편으로서는 다 실패한다. 이 어려움을 다 겪기는 겪는데 이 어려움을 소용없는 헛고난을 겪을 것인가 헛고난으로 당할 것인가 준비하였다가 영광스러운 승리를 얻는 기회를 삼을 것인가 이 둘 중에 하나이니 명심하여야 한다. 3. 성도들이 준비 하였다가 승리 합격 영원으로 통과만 되면 그 사람에게는 아무 어려움도 없고 기쁨으로 통과되고 또 땅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게 되고 세계의 사람도 자기로 인하여 거듭날 자를 거듭나게 한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노래하라 이는 진리로 사는 자가 장기간 피곤하나 좀 계속 참으면 많은 생명을 구출할 것이니 그의 영광이 영원 계속 할 것을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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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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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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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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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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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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