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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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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5-01-19 ( 3공과) 본문: 고린도전서 10장 1절-13절 제목: 신약교회의 거울이 되는 구약교회 요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1. 출애굽 이스라엘은 멸망 받는 자와 구원 얻은 자로 나뉘어졌다. 범죄함으로 즉시 멸망 받는 자의 수가 중간이요 온전한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자가 가장 소수요 외모는 하나님의 신령한 양식과 음료를 먹었으나 중심에 회개가 없어 멸망 받은 자의 수가 가장 많다. 이들은 우리의 거울이다. 2. 그들의 생활 1)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만 따랐고(영감의 인도) 2) 그들은 전격 하나님의 보호만으로 유지하였으니 애굽병정들에게 죽음 같은 홍해를 건너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 순종으로 얻은 보호다. 3) 그들의 식품은 하나님이 주신 만나로만 살았고 4) 그들의 음료는 반석에서 나는 물로만 유지하게 되었다. 오늘 신약 이스라엘도 자타의 피동을 버리고 영감피동의 인도만 받아 살아야 하고 순리나 영리나 진리와 영감의 인도를 따르는 것으로만 원수에게서 벗어 날수 있고 또 막힌 앞길도 뚫도록 살아가야 한다. 의식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으로 살리는 의식주 생사를 우리 기독자의 것으로 주신 것을 알고 만족해야 한다. 3. 그들이 멸망 받은 원인도 네가지가 있으니 1) 우상숭배니 하나님 외에 생사화복의 주권을 가진 인간이나 사물이 있다고 생각하여 그에게 피동되어 하나님과 진리를 버리는 것이요 2) 간음을 하다가 망했으니 하나님이 자기에게 정해 주신 모든 상대로 자기 상대를 삼지 아니하고 그 외에 것들을 탐하여 자기 상대로 삼는 것이 인격행위 소유 이런 것들의 간음이니 이것으로 자기로 더렵혀 멸망하였고 3) 주를 시험하다 뱀에게 물려 멸망하였으니 그들의 현실로 만족하여 이용할 줄 모르고 불만스럽게 여기다가 뱀에게 물려 죽었던 것 처럼 오늘 우리도 자기의 현실을 가장 필요한 것인 줄을 알아 잘 이용하여 구원을 이루지 않고 불만스럽게 여기는 것으로 멸망할 것을 거울로 보여주셨고 4) 그들이 애굽의 노예생활과 학대생활을 잊어버리고 가나안 소망도 잊어버림으로 그 성취 과정인 현실을 불만스럽게 여겨 원망함으로 멸망한 것을 우리의 거울로 보이셨다. 예수를 입었던 과거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하늘 소망을 견고히 잡고 연구함으로 성취과정의 현실이 진실한 감사와 기쁨이 되지 아니하면 우리도 멸망에 붙들려 있는 자인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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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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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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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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