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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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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12-22(51공과) 본문: 마태복음 5장 13절 제목: 성도는 세상의 소금 요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3) 1. 이 말씀은 성도에 대한 몇가지 요소를 비유로 해 주신 말씀이다. ① 소금은 순전히 짠 간으로만 가치가 되어 있는 것처럼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자기가 소유한 것만큼 행위에 가치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은 창세 전 선택 그리스도의 구속 영감과 진리 영생하는 새생명 하늘나라의 모든 소망들이다. 이런 것들의 자신이 되는 것과 모든 사람으로 이런 것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인간의 가치요 행위의 가치다. ② 이 소금을 모을 때는 써서 없어지기 위해 모으는 것이요 모여져 있는 것도 쓰여 없어지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것도 써서 없애기 위함임을 기억해야 한다. 바로 써서 없어지는 것은 없어짐이 아니고 이미 없어질 것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영원성의 것으로 속량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이 몸이나 생명이나 소유가 범죄함으로 저주 아래 있는 것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사용을 통하여 의로워지고 거룩해지고 진리와 생명에 귀속되어 영원히 새로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바로 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것에게 쓰여지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인하여 없어지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다른 이에게 전해주기 위하여 내가 희생하고 투자하여 없어지는 것으로 되어져야 한다. ③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소유하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다른 이에게 주어 가지게 하는 것도 다 내가 가진 세상 것을 희생하는 희생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다. 희생을 거부하면 그리스도의 것은 다 동결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위해서 희생하면 영원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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