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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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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12-01(48공과) 본문: 누가복음 16장 8절-13절 제목: 청지기 요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16:13) 1. 청지기는 성도를 가르쳐 비유하신 것이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면 영원한 처소에서 영접 하리라고 하셨다. 불의의 재물은 저주 아래 있는 우주 안 생활과 우주 안의 것들을 가르쳐 말씀했다. 이것들은 아무리 단단히 보관해도 빈손으로 온 우리들은 주인인 하나님에게 다 돌려 주고 빈손들고 가야 한다. 두고갈 우리의 생명이나 힘이나 재물이나 모든 총명 권세 기타 이런 것들을 다른 생활에 사용하여 땅에 파묻는 것과 같은 자가 되지 말고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을 친구로 삼는 인간구원 복음운동에 바쳐 쓴 자가 되면 영원 무궁세계에서 하나님과 전 인류와 만물에게 환영 받는 사람이 된다. 2. (눅16: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이미 저주 받은 것들은 세상을 떠날 때에 두고 갈 것 빼앗기고 갈 것 버리고 갈 것을 가지고 선하게 살지 않는 자가 영원한 것을 주면 더욱 자기 욕심대로 살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영원한 참된 것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세상 것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사는 자라야 영원한 것도 이런 사람에게 맡긴다. 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과 같이 성도가 하나님과 우주의 것들을 다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없다는 말씀이다. 반드시 하나님이냐? 우주 안에 있는 것들이냐? 둘 중에 어느 것을 보다 귀중히 여겨 자기 것을 삼겠느냐 하는 시험 단계가 반드시 오게 되니 그 때에 둘 중에 필연적으로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취하게 된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든지 명령을 저버리고 세상 것을 유익 하도록 하든지 하나님이냐? 물질의 것이냐? 규정되어 지는 것이니 이 때마다 우리는 조심도 하고 있는 힘을 다 써서 땅의 것을 버릴지라도 하나님의 것을 버리게 되는 계명을 저버리는 일을 안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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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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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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