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공과 글답변

이름필수

옵션

HTML 비밀글

성경

성경검색

비밀글필수

제목필수

작성일

공과

영어

비공개

설교: 74-09-01 (35공과)
본문: 요한계시록 1장 9절
제목: 안식일과 주일
요절: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계1:9)

유래
(창2: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그때부터 시작된 것인데 우주를 창조하시고 창조된 모든 것에게 거룩하게 되는 것과 복을 받아 가지게 하시기 위하여 거룩과 복을 주시는 날로 정한 것이 첫 안식일인 것이다.
-참고
둘째로 이미 창조된 것을 완전 성화시켜 영원한 천국에 속한 것으로 만드신 후 이것들을 거룩케 하고 복 주시는 날로 정하신 날이 주일이니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로 사죄 칭의 새생명으로 영원한 나라가 완성된 그 남은 시간을 주일로 정하여 시작된 것이다.

(출20:8-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 안식을 제 4계명으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도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을 지키셨다.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 논란시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고 막2:27에는 안식일을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 것은 인간 구원을 위하여 안식일을 두신 것이지 안식일을  하나의 숭배의 대상으로 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율법을 폐하러 하심이 아니요 온전케 하려 오셨다고 하시고 변화산 역사로 안식 후 첫날에 입성 역사로 부활 역사로 부활 후 제자들과 예배하는 날도 오순절 성령 강림도 다 안식 후 첫날에 이루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온전케 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은 율법이 소개하고 있는 그 실상을 이루신다는 뜻인데 그 모든 실상을 모형적으로 예수님이 행하실 때에는 다 이레 중 첫날에 하셨다.

(히4: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다시 하루를 정하여 오늘날이 되고 첫 안식일을 폐한 것을 말씀했습니다.

(롬14: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안식일과 주일의 시비에 대해 각각 자기 마음대로 확정을 하라고 바울이 명했으니 이 시기는 안식일 범하는 사람은 몇이든지 죽이는 유대 나라에서 주일 지키는 문제가 있을 때 이런 말씀 한 것을 보아 주일 지키는 것이 옳은 것으로 가르침이 분명하고

(골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안식일은 장래 것의 그림자라고 하여 주일을 지키는 것은 실체(實體)라면 안식일 지키는 것은 그것의 표시인 그림자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갈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날과 달 절기 해 여기에 대하여 조심해라 내가 너희에게 대해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렵다고 한 것은 안식일 지킴의 미혹 받지 말라는 것이 되고

(고전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매주 첫 날에 연보 하였고

(행20:1-7)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그 지경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거기 석 달을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로 다녀 돌아가기를 작정하니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바울 일행이 드로와에 7일을 머문 후 안식 후 첫날 성찬식과 설교를 하셨다고 기록하였고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사도 요한도 정배간 밧모섬에서 주일을 지켜 예배를 드렸으며 또 평소를 탁월한 영감의 은혜와 계시를 받았던 것이다.이러므로 안식일이 주일로 바로 나타난 것을 성경이 증거 하는 것이다.

-참고
주일을 일요일이라는 용어로 사용된 것은 주후 321년 콘스탄티노 황제가 조서를 내려 강제로 주일을 일요일로 부르게 하였고 주후 386년 그라디마노 황제가 다시 조서를 내려 주일이나 일요일이나 자유로 부르도록 해방시킨 것입니다. 악령은 안식일과 주일을  혼돈시켜 주일로 지키는 것을 금하는 역사를 하다가 이제는 안되니 주일을 일요일로 불러 이 날에 뜻을 해이하게 하려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일요일로 부르는 것은 회개하고 주일로 부름이 합당하다

제도
안식일이 곧 주일로 바꾸어진 성경적 유래를 말씀하는 것은 성일을 지키는 규례에 있어 하나님이 구약에 가르치신 제도 외에 새로운 제도는 말씀하시지 아니 한 것은 구약 제도를 쓰게 하신 것인데 사람들은 안식일과 주일을  분리시켜 안식일에 대한 규례를 무시해 버리게 하려는 미혹의 역사 때문에 유래를 해석하는 것이다.
안식일과 주일은 그 시대 사람마다 성일로 정한 날인데 오늘은 안식일은 폐지되었고 그림자가 가르키는  실상 같은 주일을 지키게 되었으니 주일 지킴에 대한 효력은 <창2:2-3> 자체 성화와 만복을 만드는 말씀 곧 그 복의 전부인 말씀 이것을 주시는 날이다. 이날은 하루 종일 자신이 성화 받는 데에만 주력하고 복으로 주시는 말씀을 영감으로나 사람의 가르침으로나 성경 읽음에서만 받는데서만 종일 주력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이 온전케 하시기 위하여 오신 목적을 밝히신 그대로 할례 곧  성결 은총(할례는 8일에)변화 은총천국은총새 성화되는 은총주님과 동행하는 은총성령은총 이런 은혜들을 다 주일날 특수히 받게 된다.

(사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사 58:13-14)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잘 지키면 그 지방에서 존귀한자가 되게하고 모든 복으로 주시겠다고 하셨고
(렘17:19-27) 잘지키면 강한 나라가 되게 해 주시고 잘 지키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불로 소멸시키겠다고 하셨다.

지키는 법은 (출16:23-30) 전날에 예비하고 주일(안식일)에는 아무 수입도 하려고 가는 것을 금하였다.그 전날에 이 날에 수입할 수입을 다 주셨다고 하였다.

주의
그러나 혹자들은 이 날 지키는 것을 어겨 수입하려고 들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다.
그러므로 주일날은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시는 수입은 사물이나 인권이나 없습니다. 이 날에 자기의 것이 된 것은 마귀적이요 월권이요 불법적인 것이어서 그 본인에게 화근이 되는 것입니다.

(출34:21)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 칠 일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에는  농부는 농번기 심을 때나 거둘 때라도 이 날을 범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출35: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 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 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일 하는 자는 몇이든지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민15:32-35)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이날에 화목하던 자가 끌려 왔을 때에 하나님이  백성들 앞에 세워 놓고 멀리서 돌로 쳐죽여 돌산을 만들어 통행하는 자로 보게 하라고 말씀 하셨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대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은 주일에 대한 모든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한다.

설명

웹에디터 시작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