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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3. 14. 주일 공과
성경 : 창세기 26장 13절～25절

하나님의 축복하신 것이 눈에 환하게 나타나니 시기함.
오늘 우리도 우리 속 복 (영생 구원 축복) 받은 것.
인간은 모들나 마귀는 아는고로 시기함. 사람이 그런 것 아니라 마귀가 사람을 통해 역사한다.
하나님 모르는 이기주의자는 이런 시기자가 되기 쉽다. 시기한 자가 이삭 해했느냐 하면 더 복되게 했다.
오늘은 신령한 복받는데 시기하면 남 복받는데 이용물만 된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복받게 했느냐?

이삭을 해하는데는 우물을 이삭은 목축업이니 초장은 자연으로 나가지고 있고
팔레스틴 지방은 우물이 귀해서 30리 40리 물 길러온다. 그러므로 가죽부대가 있다.

양먹이는 목축업에는 목과같은 샘물을 뺏는 것은 목축업에 대해서는 목을 짜르는 것과 같은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현전히 나타나는고로 오늘 우리도 영적 축복 받게되면 목을 짜르는 것과 같이 제일 요긴하고 자기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 원수가 해한다. 그것 해할 때에 이삭은 진리 문제 아닌고로 양보하고 내어주었다. 그렇게 하기를 몇번까지 그렇게 빼앗겼어도 진리 문제 아니기 때문에 양보한 것 그후는 다시와서 해하는 자가 없었다.

이삭은 말하기를
22절에 “르호봇에 이르러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하고” 하였다.
이 말을 보면 이삭이 우물은 빼앗기게 된 그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여 하신 일인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뜻으로 우물 양보한 것이 분명하며
이제 여호와께서 장소를 넓혀주시니 장소는 넓히라.
나라것보니 거기까지 끌고 오신 이도 하나님이요 대적이 없게된 것도 이제는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시니 대적이 없는 것인 것을 믿었다.
그러므로 이삭은 전부를 하나님만 상대하여 산 사람이다.
오늘 우리도 축복받은 후에 반드시 적의 시기와 시험이 있다.
그것을 잘이기면 완전히 내 축복이 되고 시험을 이기기 전까지는 받았으나 내것이 아니며 못이기면 빼앗기고 만다.

그 시험하는 이유

1. 주신 이를 확인하든지 아니하든지 시험하기 위하여

2. 이미 받은 축복과 하나님과 어느 것을 중하게 여기는지 시험하기 위하여

3. 원수에게 하나님과 자기와 둘중에 어느 것을 나타내는가 시험하기 위하여

4. 순복자에게 확신과 의심중에 어느 것이든지 택하기 위하여

5. 적을 막아주시고 용납하시는 둘중에 어느 것이든지 택하게 하기 위하여 시험하시는 것이니

① 하나님이 주셨으면 자기의 노력으로 된 것 아닌 것 알면 없는 중에 하나님이 주신 줄 알면 제가 죄지어 가면서 할 일은 없고 제가 힘쓰고 한 일인지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 믿는지 안믿는지 알기 위하여 우물뿐 아니라 전 축복을 하나님이 주신 것 믿으니 방해할 자 없다.
예) 집을 지키고 있는데 대통령의 집 지키고 있으니 누가 와서 그 집 내놓으라 해도 배경이 튼튼하니 그의 권세가 오면 문제가 없으니 담대하다. 축복이 자기의 것 아니고 제 힘으로 만든 것 아니니 제가 만든 것이면 자기가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 보관하는 것이니 그는 확인했다. 주신 이를 확인하든지 안하든지 시험 뱃장은 배경을....

② 이미 받은 것보다 받은 것과 주신 이를 어느 것 중히 여기는지 안빼앗기려면 죄지어야 하나니 죄지으면 하나님이 미워하시니 복보다 하나님을 존중시 하는지 혹자는 얻어 놓으면 이미 얻었으니 그것만 딱떼어버리면 위에 있는 자는 눈에 보이는 복을 중하게 여기는 자는 뒤로 두고 산다. 그러므로 그 복이 길지 못함.
돈 없는 자가 돈을 주니 그것만 귀하게 여기고 주신 이는 잊어버린다. 아주 준 이와 복은 복은 비교도 못되는데 주신 것만 인격?있는 이가 무슨 역사하나. 이루어지면 그 배경자는 $$.

③ 원수에게 하나님을 나타내는지 자기를 나타내는지 시험하기 위하여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야 욕받든지 말든지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은 두려워 하면서 자기는 약해지고 손해보아도 하나님은 경외했다. 이 2가지다. 아들 야곱도 말하기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삭”이라고 했다.

④ 우물 몇번이나 빼앗기고 여리고 정탐꾼 숨기니 다 내어 보내는데 기생 라합은 숨겨 주었으나 살았고 그 방은 열고보니 라합은 늘 숨겨두고 늘 놀러오는 그방인데 하나님이 숨겨주니 확신이 생기니 의심한 자들은 와서 뒤지니 아이고 숨겨주지 않았으니 잘됐다고 주님 배반한 자에게는  더 의심하게 되고 순종한 자에게는...

⑤ 적을 보내고 제가 막으려 하면 하나님은 물러서고 적이 오니 아 우리 하나님이 막아주시니 염려없다. 우물 주어놓고 지켜줄까 빼앗을까 2가지다.
죄 안짓는 정도까지는 힘써보고 죄짓는 정도가 넘어갈 때는 아니한다.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 믿고 죄짓지 않는 정도까지는 하나님께 부탁할이요 ‘하는 맡은 아이 이 말 안다.’?? ‘이제는’ 그 말씀이다. 그날밤에 하나님이 나타냈습니다.

문답

1. 마귀가 받은 축복 방해할 때 어떤 것을 방해하느뇨?
답 : 제일 귀한 것 요긴한 것 사람으로 말하면 목과 같은 것

2. 이삭은 어느 정도 지키고 양보했는가?
답 : 죄 범하지 아니하는 정도까지 양보하고 지킬 것

3. 그 시험을 허락하신 이가 누구로 알았느냐?
답 : 시험은 하나님으로

4. 받은 축복을 완전히 내것되는데는 어떤 순서 통과하여야 하느뇨?
답 : 시험이긴 후 순서 통과하여 이긴후 완전히 내것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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