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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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06-09 (24공과)
본문: 요한일서 5장 4절-8절
제목: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능력
요절: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일5:7)

1. 요6:55 주님이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음료라고 하시고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생명의 부활을 받고 또 몸의 생명으로 인하여 모든 신진 대사와  유지와 성장과 소생을 가지는 것을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게 된다고 설명하셨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전부로 자기의 전부를 삼아 사는 것이니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 같이  완전 무흠의 자신과 생애를 가질 수 있다는 말이다.
기독자들이 실수 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 얻은 힘이 아닌 다른 것들을 먹어  얻은 힘으로 인하여 범죄한 것이다.  
계시록 22:1-5 어린 양의 보좌에서 생명수가 나와 접촉하는 만물을 살려 소생케 한다고  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영감으로 자체와 접촉하는 모든 것을 진리와 영감으로 살릴 수 있는 것을 말하며
겔47:1-12 성전 문지방에서 생수가 나서 흐르면 흐를수록 바다도 만물도 살리고 소생시킨다고 말씀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의 전부이요 현재의 전부이다.

2. 예수님은 중생되기 전에는 우리의 몸 밖에 계셨고 모든 공로와 거기에 속한 것들도 우리의  몸 밖에 가지고 있었지만 중생되는 그 시로 다 우리 몸 안에 내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는 무한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공로와 공로로 말미암은 허락된 모든 것이  우리 안에 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밖에서 찾을 것이 없다. 우리 안에 있으니 얼마든지 찾아내어 사용하면 된다.
전심으로 예수님과 그의 구속의 공로와 구속으로 인하여 성령님과 물과 피가 이를 잘 알려주어 알게 된다. 알면 아는 것 만큼 세상을 이기게 되고 자신 밖에 있는 모든 것도 구원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더 알기 위하여 예수님께 대한 것을 연구하는 연경의 시간과 명상의  시간을 어떠한 형편에서라도 가지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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