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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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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06-09 (23공과) 본문: 요한복음 6장 5절-13절 제목: 오병이어 요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요6:15) 오병이어의 표적은 우리에게 구원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1. 한 아이는 자기 저녁 식사로 도시락 오병이어를 주의 명령에 따라 모든 성도들에게 제공했다. 그러나 제공한 자기도 주님에게 드리지 않고 혼자 먹어 배부를 양을 주님에게 드려 만 여 명이 먹게 되고 주님을 기쁘시게 했고 또 자기는 혼자 먹은 것과 같이 배불렀다. 이와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에게 있는 무엇이든지 저 혼자만 위하여 사용할 것을 주의 교훈을 따라 뭇 사람을 구원하는 선한 사업에 바쳐 살아도 자기 단독만을 위하여 사는 것과 같은 양을 자기도 꼭같이 누리게 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과 수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이것 만이 영원한 수입이 되는 것이다. 2.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선한 일을 주님이 하라고 제자들에게 맡겼을 때 장소는 떡 하나도 없는 빈들과 산이요 떡은 오병이어 밖에 없으니 도무지 불가능한 형편이었다. 그러나 그 적은 것을 주의 장중에 드려 주님이 시키시는대로 나누어 줄 때에 수 많은 사람이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부스러기가 12 바구니에 찼다. 이와 같이 우리들은 이 세상 어떠한 어려운 복음의 일터를 복음 증거의 힘드는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시대나 단체를 받았을지라도 일거리의 어렵고 큰 것과 나의 가진 것이 빈약한 것과 하나의 협조가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은 것이나마 주님께 드려 주의 손에 붙들려 주님의 뜻대로 쓰여지기만 하면 맡겨주신 바의 그 사명을 다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다. 이들은 육체를 먹여준 일을 했으나 이것은 형식계시니 우리의 생명의 양식으로 이웃에게 멱여 주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우리는 형제의 심령에 진리 말씀의 양식으로 형제의 행위에 내 신덕의 행위의 양식으로 이웃이라는 병든 사람에게 나의 참사람으로 사람의 양식을 먹여 주어야 할 우리들인 것을 이 도리로 낙망 말고 승리하는 방편으로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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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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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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