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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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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02-10 ( 6공과) 본문: 이사야 26장 1절-10절 제목: 성도에게 주신 견고한 성읍 요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26:3) 모든 사람은 한 종류의 것이 아니고 두 종류로 나누어져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안에 있는 자들이요 하나는 영원 목적 안에 있는 자들의 완성을 위하여 이용 되려고 지음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는 영원한 천국이 소망이요 하나는 세상이 소망이다. 세상에 속한 자들은 허무한 성읍들을 마련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지능을 다하여 자기의 은신처 피난처 안락성을 마련하고 있다. 돈으로 이 성을 삼는 자도 권세나 지위로 이 성을 삼는 자도 자기의 온갖 세상적 기술을 이 성으로 사회와 국가와 사람들로 이 성을 삼으려고 힘써 건설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성을 건설하는 자들은 공통적으로 세상을 떠날 때 허무한 성을 삼았다고 고백한다. 도덕과 명예를 자기 성으로 마련하였던 별세 할 때까지는 든든타고 생각 하였으나 하나님의 심판앞에 이르러서야 그리스도의 생애 영원한 피난처나 은신처나 안락처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불택자들이 이와 같이 속혀 헛된 도성을 마련하는 것처럼 기독자들도 이런 것들을 자기의 피란처나 안락처로 삼고 건설에 주력하고 어리석은 기독자가 많다. 우리에게 주어진 참 구원의 견고한 성은 여호와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이 구원이다. 이 구원 안에는 절망과 사망과 고통과 죄악과 모든 존재들의 시비가 없는 사랑과 화평으로 충만하여 영생하는 나라이다. 이 나라에는 믿음과 의를 가지고 가야만 들어간다. 예수님의 대형과 대행의 부활의 공로로 영육이 이 은혜로 다 이 성에 이미 들어갔고 들어 갈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기능적으로 우리가 온갖 실력적으로는 이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 나라 밖에 저주와 사망과 상해 살상하는 멸망의 대상에 그대로 처하여 있는 우리들이다. 여기에서 이 생명 나라에 들어가는데는 믿음과 의가 되어야만 들어간다. 믿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과 하나가 된 것이요 의라는 것은 진리를 따라 진리와 하나 된 것이다. 이것을 이루는데에는 자기의 심지가 견고하여야만 한다. 악한 심지는 날마다 유약하게 하고 꺾어 뽑아야 하고 의로운 심지는 건강하게 가꾸어 길러가야 한다. 왜 이것이 필요한가 하면 신을 만드는데는 자기를 부인하여 하나님께 꺾어 복종시키고 의를 만드는데는 자기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의 진리에 복종시켜야 하는 것이니 세상과 마귀가 자기에게 있는 옛 사람과 이별하는 것이요 대립되는 것이니 의로운 심지로 마귀와 온 세상과 부패한 옛 사람 자기가 단합하여 이 의로운 심지는 꺾어 믿음과 의를 만들지 못하게 하여 대처하기 때문에 여간 길러 놓은 심지 강한 심지로는 다 꺾어지고야 말기 때문에 -- 하신 것이다. 고로 세상 사람들은 마귀적이요 죄악적이요 인간적인 것과 모든 세상에 있는 것들 이런 것으로 자기의 실력을 삼으려고 하고 성령의 사람들은 영감으로 자기 걸어 갈 것을 바로 깨닫는 지혜와 바로 깨달은 것을 책임진 신앙 심지 이것과 이 둘을 자기의 실력으로 삼아 자기의 옛 사람과 세상에 있는 자기의 소유 곧 우리 생명까지 모든 것을 투자하여 성령의 지혜와 인간 의지를 건강하게 가꾸는데만 전력한다. 어떠한 장기간의 고문 고행이나 빈곤이나 위험이나 칼날이나 세상 그 무엇이 꺾으려 해도 꺾이지 않는 신앙이라야 사이비한 자기 시대의 모든 유혹이 유혹할 수 없다. 성령의 감동으로 자기 길을 바로 찾는 이 지혜를 가진 사람은 마귀와 세상과 죄와 부패한 자기를 완전히 이겨 정복한 자이니 이는 곧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한 통치를 함께 하는 왕이다. 이것이 성도의 실력이다. 요셉도 바울도 구원의 위인들은 다 성령의 지혜와 신앙의지를 길러가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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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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