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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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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4-01-20 ( 3공과) 본문: 요한복음 6장 26절-27절 제목: 사람에게 있는 두가지 양식 요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6:27) 1. 인류 시조 타락으로 인하여 정죄 되었으므로 보통 생육법으로 난 자들에게는 썩는 것을 기르는 썩는 양식만 있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공로로 인하여 영생하도록 있는 자와 영생토록 있는 양식을 가지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노력할 때 썩는 것 곧 썩을 것을 위한 노력인지 영원토록 있고 영원히 살아 영생토록 있을 것을 위한 노력인지 항상 구별하여야 한다. 영생토록 있을 양식은 도성인신 하신 주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 곧 세상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라고 하셨고 주님의 피와 살을 또 영생하는 양식이라고 하셨고 주님이 3일 만에 부활하심이 또 우리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2. 썩는 양식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 무엇으로 인하여 자라가고 있어지고 윤택해지고 강성해지는 것이니 이것은 곧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가리켜 말한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 어떠한 것이 어떻게 자라가고 충만해 진다 할지라도 충만해진 그것도 세상을 떠날때는 두고 갈 것들이요 다 썩는 것들이요 또 그것들을 충만케 하는 양식같은 모든 것들도 다 썩을 것들만을 조작하는 것들이다. 주님이 하늘의 양식 영생토록 있을 양식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리스도인의 대속주가 되신 것이니 곧 하나님이 피조물을 입고 지옥 밑둥치까지 낮아진 것은 인간들이 부귀와 존귀케 되기 위하여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함으로 영원 멸망에 빠진 것을 구출하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그 분의 모든 부요와 영광을 다 내어 놓으시고 낮아지심으로 자기 구출한 것을 깨닫고 이제는 부귀와 존귀를 위하여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 할 수 없고 낮아짐과 천해짐을 꺾기 위하여 진리와 하나님은 배반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구속하신 예수님 때문에 자기의 어떠한 처지라도 다시는 예수님을 배반 할 수 없는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을 먹는 것이요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의 피와 살을 우리에게 의를 입히시기 위하여 찢고 흘리신 피와 살 생각하여 주님이 흘려주신 피와 살의 사랑 때문에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고 의를 떠날 수 없는 이것이 피와 살을 먹어 힘 얻는 것이요 어떠한 흉한 처지에 이를지라도 나 위해서 다시 인간의 몸을 3일 만에 입어 영원히 입으신 이 사실을 깨달아 예수님이 3일 만에 입은 인성을 인하여 내 외모가 어떻게 될지라도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생활 변개 할 수 없는 이것이 주님의 인성 입으심을 양식으로 먹는 자다 그러므로 주님의 그 사랑과 대속의 공로와 그 고난과 받으신 천대를 인하여 다시는 주님이 이런 고난을 당하시는 그 원인인 자기대로의 행위를 할 수 없는 그 사람이 주님의 피와 살의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자다. 여기에는 영원한 위로와 만족과 평강과 영생과 존영이 이 생활 이 행위에서만 이루어진다.설교: 74-02-03 ( 5공과) 본문: 베드로전서 1장 17절 제목: 재세의 목적 요절: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1:17) 1.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는 영계와 물질계 이 둘로 나누어져 있다. 영계는 인간의 영원한 처소인데 영계는 소망하고 있는 세계요 물질계인 우주는 현재에 가지고 있는 처소인데 영원을 마련하는 하나님의 시험소요 하나님이 교양하려는 교재의 세계요 영원을 마련하는 준비의 세계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세계에서 한 번 떠날 나그네가 되는 세상이요 주님이 재림하신 후에는 영원히 우리들이 통치할 물질계 곧 우주인 세상이다. 2. 하나님이 각자들에게 여러 형태와 분량으로 주신 일생이라고 하는 현실의 묶음은 하나님이 영원전 주권의지로 예정하신 그것을 주권능력으로 성취 시키는 일들이니 아무도 가감을 못하는 것들이다. 다만 인간들에게 제한된 자유로 주신 그 자유만이 이렇게 저렇게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이 되어 있다. 그러나 실은 이것까지도 하나님의 예정 안에 들어 있는 것이다. 다만 각자에게 주신 현실은 각자의 영원이 마련이 되는 각양의 자유 행위로 하는 데에 사용되게 된 것 뿐이다. 영원한 심판 받을 행위로 하든지 상을 받을 행위로 하든지 행위 기간이 차면 두고 가야 한다. 가지고 가는 것은 행위 뿐이다. 이 사실을 범죄 함으로 어두워진 인생들에게는 악령의 유혹으로 잠깐 영원을 마련하는 행위며 사용물로 보관시킨 이것을 자기 것으로 알아 욕심을 품고 또 영주처로 알아 갈 생각이나 준비를 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미혹이다. 3. 그러므로 성경은 말한다. 영원한 나라에서 외모로 (세상 떠날 때에 두고 갈 것들) 평가하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평가하시니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고 하셨다. 가지고 가지 못할 사용물은 자기 것으로 알아 독실히 준비하고 견고히 간직하고 영원히 가지고 갈 자기 행위에는 등한히 하는 이것은 속혀 행하는 원통한 일이다. 영광과 존귀와 실력 되는 보배로운 행위로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세상을 떠날 때는 가지고 가서 영원히 누리게 된다. 다만 세상에서는 자기가 싫어하는 원통한 행위를 변개 할 수 있고 자기가 원하는 존귀한 행위를 마련도 보충도 할 수 있다. 온 세상을 사용하는 생활 중에 우리의 알속은 행위 뿐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성경에 행위라고 표시한 것은 이 행위 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이다. 내 하나님으로 삼는 것도 내 진리로 삼는 것도 나를 참 사람으로 만드는 것도 영광스러운 행위도 영원한 보배가 되는 의의 일이다. 이 행위로 인하여 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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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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