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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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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공과 1965. 1. 제목 : 천지 창조 요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1절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는 요한복음의 태초보다 뒤다. 이는 만물 태초요 요한복음의 태초는 예정 태초이다.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이 만물 창조하실 때에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는 예정하실 태초이니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는 나중이다. 이 천지는 우주이다. 우리가 말하는 궁창이다. 일월성진이다. 물질계 가르침이다.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무에서 유가 나왔나 유에서 무가 나왔나? 유가 먼저요 무가 뒤다. 하나님이 계셨을뿐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시니 창조하신 것이 있고 무가 먼저 먼저 있는 것 아니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하고 어두움을 밤이라 하시니라 24시간을 밤이라 하지 않고 한 시기 가르쳐서 밤이라 낮이라 한다 하는데 아니다. 지금과 같은 24시간이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더라. 낮을 먼저 말하고 밤을 나중 말하는 자가 있다. 오후 1시부터 오전 12까지 1일로 치는 사람 있고 0시부터 밤 12시까지를 1일로 치는 사람 있다. 저녁이 되며 낮이 지나니 밤이 지나고 낮과 밤을 지나니 1일이다. 또 저녁과 아침 쳐서 하루라 한다. 그러나 우리는 0시부터 밤 12시까지 1일로 치는 것이 마땅하다. 6절∼8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지 만물 하나님이 만드신 것 가르치자 9절 궁창 아래 물과 위의 물을 나누었다. 물과 육지 고정시킨 것을 사람들은 인력이라 한다. 하나님은 육지와 물을 나누어 양계 지어 만들었다. 그 모든 바다 물이 깊고 얕고 고정 시킨 것이다. 9절∼13절 추가 창조 = 창조하신 것 가지고 추가 창조 했다. 한 번 창조하신 것 가지고 그것 이용하여 다시 창조 했다. 하나님은 언제나 불규칙적으로 하신 일이 없다. 이치 거스린 일이 없다. 당신이 지었지만 버린 일 없다. 한 번 지은 것 그로 말미암아 이용하였다. 하나님의 인격성을 여기서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은 한 번 당신이 지으낸 것을 언제까지나 사용하셨지 버린 일 없다. 땅이 수목과 채소 내겠느냐? 하나님이 내라 하니 내었다. 땅에게 권리 주어 땅이 창조한 것 같이 말했다. 이것 볼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성격을 찾아볼 수 있다. 그 시기 지나고 다시는 그런 권리 부릴 수 없었다. 땅들이 식물 낼 때 하나님이 전권 주어서 땅이 창조한 것같이 표시 되었다.(하나님의 권능으로 하시면서) 하나님이 당신이 역사하실 때 권세나 능력 주시는 시기는 평상시에 될 수 없는 시기다. 자체로서는 할 수 없고 창조주만이 하실 수 있는 것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명령한 것 보면 하나님이 당신이 하실 수 있는 것 보인다. 식물이 있으라 하니 땅이 만든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 구원 역사 이 시기에 할 때 되었다. 이것 보인다. 땅이 식물이 아니면 소용이 없다. 식물이 아니면 영광도 없고 일거리도 없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만물을 충만케 하는 충만이라 했으니 우리의 것으로 영원히 충만하고 땅이 낸 것처럼 가질 수 있겠고 땅에 대하여 식물이 소유요 영광인 것처럼 오늘 우리가 모든 땅위에 소유요 기업이요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 얼마든지 부릴 수 있는 시기다. 우리가 지금은 우주보다 큰 영광스러운 수입이 된다(한 생명 구원하는 일) 14절 해 = 동편 주야 4시가 12개월을 취했다. 해 창조한 것 지구가 동에서 서로 도는 것도 태양이 나와 동식물 살리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광명을 만들고 별들을 만들고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면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나니라. 사람들은 지구 땅덩어리는 태양계에 속한 유성이라 한다. 이 지구는 지극히 적은 존재라고 지구는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태양은 항성계의 유성이다. 하나님께서 우주 지을 때 지구가 중심이다. 항성은 15만이다. 지구 위해 모든 것 지었다. 또 지구외에 어떤 동물이 있고 천사가 있고 화성에 있는 사람은 제비같이 날아다닌다고 한다. 이것 믿지 말자. 하나님 다음은 이 지구에 있는 택한 성도 위해 만들어졌다. ① 지구 필요하고 우주가 있다 택한 성도 위해 모든 것을 창조했다. 20절∼23절 신약 시대에 하루를 24시간으로 기록했다. 6일 동안 창조한 것은 현재 6일 동안이라는 기간을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6일이 수십억 년이라 함은 지질학자 천문학자들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그때에 바다에 명하시니 어족이 나고 공간아 내라 하니 곤충을 내고 하나님이 궁창아 새 내라 새 내었다. 일하시는 하나님이 하시니 궁창이 내었으니 궁창의 기업이요 바다가 기업이요.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하라 하신 것은 영원히 내 기업으로 주시기 위해 하신 것이다. 성경 바로 깨닫는 것이 복이요 잘못 깨닫는 것은 화다. 24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다. "우리의 모양대로" 이 모양은 영체를 가르쳐서 우리의 모양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형상 속성을 가르침이다. ①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을 때 특별 회의하시고 ②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으셨다. ③ 그 형상에게 만물을 위임 통치시키시고 다스리게 하셨다. 범죄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죽고 나니 만물 통치권을 빼앗기고 마귀가 왕이 되어 사람은 거기에 이용되었다. 사람의 가치는 산 영에게 가치가 있다. 범죄후 영이 죽으니 이 인격성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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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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