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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8-10-16(13공과) 본문:창세기 12장 1절∼9절 제목: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요절: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롬 4:16하반절) 서론 믿는 사람은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본론 1.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셨읍니다. 땅에 속한 자가 하늘에 속한 자로 사람에게 속한 자가 하나님에게 속한 자로 소속을바꾸고 땅과 사람에게 끌리던 자가 하나님에게 끌려 순종하는 자 되라 하신 것입니다. 2.이 두 가지 순종하면 큰 민족 이루고 복 주시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시고 복의 근원되고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고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복을 받으리라 하였읍니다. 3.두 가지 순종 이후는 아내와 가족들과 또 얻은 사람들과 얻은 모든 소유들은 가지고 순종할 수 있는 것들을 다 가지고 출발하여 하나님이 거하라 하신 가나안 벧엘 땅에 제단 쌓고하나님 섬겼읍니다. 문답 1.첫째 명령이 무엇입니까? 답: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하셨읍니다. 2.둘째 명령이 무엇입니까? 답: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라 하셨읍니다. 3.두 가지 순종하면 몇 가지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답:일곱 가지 복입니다. 4.일곱 가지 복을 말하여 보세요. 답:큰 민족 복 주심 이름을 창대케 복의 근원되게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받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고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읍니다. (참고설명) (공과 원문설교) 1988. 10. 12. 밤 10. 14. 밤 -------------------------------------------------------------------- (공과요약) 제목: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서론 본문설명 본론 1. 소속과 소망을 바꾸라 2. 두 가지 순종에 약속하신 축복 3. 신앙출발에 기억할 것 -------------------------------------------------------------------- (공과설명) 참고로 이 공과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고 그대로 따라서 외우면 되도록 만드신 공과들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는 공과 내용 그대로 외우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과 안에 중요한 설명은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간단하게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서론 본문 설명 「믿는 사람은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믿음의 조상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입니다. 믿음을 두고 아브라함과 우리 관계를 조상과 자손으로 말씀하신 것은 아브라함이 걸어간 믿음의 길이 곧 우리가 걸어갈 믿음의 길이라는 말씀이니 아브라함이 걸어간 믿음의 길을 우리가 걸으면 아브라함과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도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며 아브라함이 걸어간 믿음의 길을 우리가 걸으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부어주셨던 모든 축복을 그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도 꼭 같이 부어주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본론 1. 소속과 소망을 바꾸라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본문을 그대로 인용해서 하신 말씀이고 이 말씀에 대한 해석이 그 다음 말씀입니다. 즉 「땅에 속한 자가 하늘에 속한 자로 사람에게 속한 자가 하나님에게 속한 자로 소속을 바꾸고 땅과 사람에게 끌리던 자가 하나님에게 끌려 순종하는 자 되라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위의 성경본문에 대한 해석의 말씀입니다. 조금 설명을 덧붙이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라 하시는 말씀은 땅에 속한 자가 하늘에 속한 자로 사람에게 속한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로 소속을 바꾸고 땅의 것에 끌리고 사람에게 끌리던 자가 이제는 하늘나라의 것에 끌리고 하나님에게 끌려 순종하는 자로 순종의 원동을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망을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을 소망하고 인간을 소망하던 것에서 이제는 영원한 하늘 천국을 소망하며 만유주 절대자 완전자 하나님을 소망하라는 말씀이니 간단하게 말하면 ‘기본회개’이며 ‘방향전환’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신앙생활의 출발을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이 말씀을 하신 시점은 아브라함의 신앙 출발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즉 이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아직 출발조차도 안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출발은 소속과 소망을 바꾼 거기서부터 출발이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땅은 세상을 말합니다. 세상에 속해서 세상에 뿌리를 박고 있는 사람이 그 소속과 그 뿌리를 뽑아서 소속과 뿌리 소망을 하늘나라와 하나님께로 옮기기 전에는 아무리 외형적인 신앙생활을 해도 그것은 결국 세상과 인간을 향한 세상주의 인본주의 신앙이지 신앙의 본질인 하늘나라와 천국을 향한 신앙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말씀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근본 방향을 가르치는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소속이 바꾸어지고 소망이 바꾸어지면 모든 움직임은 결국 그대로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소속을 세상에 인간에게 두고 뿌리를 세상과 인간에게 두고는 절대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할 수 없게 됩니다. 순종하는 것처럼 보여져도 소속과 뿌리를 소망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의 순종은 결국 세상이며 인본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반대로 소속과 소망을 하늘나라와 하나님께 두게 되면 당장에는 넘어지고 실패되는 일이 있어도 결국은 하나님께 순종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2. 두 가지 순종에 약속하신 축복 소속과 소망을 바꾸는 이 두 가지 말씀을 순종하면 7가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우리가 보면 이 모든 약속은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지만 아브라함 생전에는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축복이 현재 눈에 보이는 면으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가감도 없고 변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었습니다. 믿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약속은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다 이루어졌습니다. 7가지 약속 중에 단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약속이 없습니다. 큰 민족 이루어주시겠다는 약속대로 아브라함 이후 천하의 모든 믿는 사람은 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믿는 사람은 다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자랑스럽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은 생전에도 물질면으로 인간관계 면으로 영광면으로 권위면으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령한 면으로도 아브라함이 받은 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고 많습니다. 아브라함의 이름을 창대케 하시겠다는 말씀도 그대로 이루어져서 천하에 아브라함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신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때 아브라함 같은 믿음을 가진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이 아니면 아브라함 같은 복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면 축복을 받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아브라함 생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땅의 모든 족속은 다 아브라함을 인해서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길을 걸어갔기 때문에 이 믿음이 오늘 우리에게까지 계대가 되어 우리도 이 복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되었고 믿음으로 인한 모든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3. 신앙출발에 기억할 것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날 때 소유와 사람들을 다 버리지 않았습니다.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떠났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가지고 순종할 수 있는 모든 소유 데리고 순종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가지고 데리고 갔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신앙생활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냥 그럭저럭 대충 믿지 않고 말씀대로 열심히 잘 믿으려고 하면 세상은 다 버리고 사람은 다 끊고 오로지 천국만 하나님만 향해 나아가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데 방해되는 것이면 그것은 어떤 것이든지 버릴 수 있어야 되고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물질이라도 아무리 좋은 직장 직업이라도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포기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도 아낌없이 포기했습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데 방해되지 않는 것이면 가지고도 데리고도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것이면 그것은 다 가지고 가야 합니다.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하나님의 말씀 순종에 필요한 귀중한 자본이며 밑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순종에 방해되는 것은 사람이든지 물질이든지 그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버릴 수 있는 것 이것이 신앙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 순종에 방해되지 않는 것이면 물질이든지 사람이든지 아주 소중하게 여겨서 말씀순종에 귀중한 자본으로 삼는 것 이것 또한 신앙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했고 그리고 출발하여 하나님이 거하라 하신 벧엘 땅에서 제단 쌓고 하나님을 섬겼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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