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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공과

(창세기2:1-3:24끝)
창세기 2 3장

(인류시조의 타락)

1대지   2:1-3
제목 : 천지 창조를 마친 후의 안식일(구약교회에서 지킨 토요일)
참고 : 천국(그리스도의 구속의 나라) 창조후 안식일(신약교회에서 지키는 주일) 2:1-3

2대지 2:4-17 에덴 동산과 약속
3대지 18-25 인류시조의 목적과 약속과 생활 방편
4대지 3:1-6 인류시조의 타락 순서
5대지 3:7-24 타락의 결과

요절 : 2장 17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에덴 동산 약속 = 가인과 아벨은 초대 교인이다. 에덴 동산은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이다. 곧 교회의 요소는 하나님과 진리와 구속받은 성도가 교회요.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시는 천국이요. 성전이다. 또 교회는 사람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제하고 동고동락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에덴 동산은 오늘의 교회와 같은 곳이다. 하나님이 교회와 교제할 수 있는 위치. 하나님이 아담 하와와 교제할 수 있는 곳이요 또 위임 통치 시키신 아담 하와의 천국이다. 모든 은혜받을 수 있는 장소요. 에덴 동산에 네 강이 있어 흘러 온 천하를 적신 것같이 오늘의 교회에 은혜 역사와 성신의 은총이 흐르고 있다. 에덴 동산에는 일반과도 있고 생명과도 있다. 제일 인류가 범죄하지 안 했으면 우리 실력으로 구주를 모시었을 것인데 범죄함으로 은혜로 그리스도를 모시었다.

동산을 지키고 다스리라 = 지키는 것은 다른 것이 침입 못하도록 다사 되지 못하도록 했다. 하나님과 나와 연결된 혜택을 써 먹어야 한다. 하나님과 나와 연결. 진리와 나와 연결시키지 못하면 동산은 빼앗긴다.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을 행하면 반드시 죽는다. 하나님이 하라 하신 것 하지 않으면 영광이 생기지 않는다. 하나는 소극적이요 하나는 적극적이다.

3대지 인류시조는 아담 하와다. 부부 제도는 범죄후 번식이요 범죄전 아담 하와는 분식 제도였다. 아담 하와의 남녀의 존재 목적이 무엇이냐? 돕는 배필 일하기 위해서(인류시조) 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다.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신바 되었으니 에베소서 2장 10절
하늘나라에 가도 노는 것은 아니다. = 일은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일이니 곧 자기 구원하는 일이다. 자기가 하나님의 교훈에 따라서 점점 나아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인류의 존재 목적은 일하기 위해서 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목적이요. 부부 제도도 여기에 기인이다.
생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위임 통치하는 목적이다. 하나님이 동한면 아담이 동해서 아담이 모든 동물의 이름 지음이 하나님의 뜻과 합일했다. 여기서 이름 지었다 말은 그들의 모든 생활하는 생육 법칙을 아담이 정했다. 그대로 되었다. 이것이 사명이다.
에베소서 1장 23절 교회는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 하나님의 충만이니라. 생활 방편은 둘이(부부) 하나되어 한 몸의 역사 한다. 교회의 종자는 가정이다. 부부 제도는 흠과 점과 주름잡힘이 없도록 하기 위해 주었다.
예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것은 검을 주러 왔다는 불의 가정 깨뜨리고 진리와 영감으로 살게하는 가정이다. 범죄 전은 자기를 좋아하는 것은 알지도 못했다. 하나님만 보고 살았다. 하나님께 전복을 의지하고 소망하고 피동되어 살았다.

4대지 인류 시조 타락의 순서

뱀이 들어온 것은
① 다스리지 않은 연고다. 에덴 동산 써 먹지 않았다. 다스림 = 그때는 하나님께 피동되는 것이 다스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하나 동하지 않는 것은 지키지 못함이다. 선을 행치 않으면 죄가 문에 엎드리니라. 주님의 혜택을 입고 있고 주님과 나와 영교 없으면 딴 것이 들어 온다. 뱀이 들어 온 것은 마귀를 상징했다. 뱀이 들어와서 하와부터 꼬았다. 우리에게 있는 약점을 보고 유혹시켰다.

유혹시킬 때 하나님의 말씀가지고 반거짓말 가지고 유혹시켰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할 때에 누구를 중심해서 하셨는가? 이 말씀한 목적이나 중심된 대상이 누구를 위해서 했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했다. 뱀은 인간 위해서 했고 성경은 사람 위해서 있는 것 아니다. 진리는 하나님 위해 있고 진리가 사람 위해서 있는 것 아니다. 사람은 진리 위해서 있고 진리는 하나님 위해서 있다.
마귀는 진리가 사람 위해서 있는 것으로 했다. 뱀은 어떻게 하면 진리가 사람을 위해 이용이 되겠느냐 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진리에 이용 당할까 함이 성신의 사람이요 이 진리를 나를 위하여 이용할꼬 하는 것이 마귀 역사다. 뱀이 와서 아담 하와에게 와서 꼬우니 하와의 눈에 뱀이 나타났다.

보고 듣고 깨달은 것 = 타락이 눈으로 귀로 들어와서 이성에 한 번 머물 때에 범죄했다. 하와가 먹은 후 또 아담이 먹고 범죄했다. 아담이 통솔해야 할 터인데 못 했다.

타락의 결과 = 하나님만 보고 생각하던 자가 자기만 보고 생각했다. 책임이 달라졌다. 타락전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책임지고 사람은 만물에 대한 책임졌는데 이제는 자기가 자기 보호하고 자기 염려 자기가 해야만 되게 되었다. 자기가 자기 염려하게 된 것이 타락후 부패한 본능이다.

정직하게 하라 = 정직하게 해도 자기에게 아무 해도 오지 않는다. 해가 오는 정직은 참 정직이 아니다. 하와가 책임 전가시켰다. 자기는 죽었다는 증거다. 하나님과 원수 사람 사람과 원수 마귀와 원수 만물과도 원수가 됨.
그후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받은 선물이 있으니 수고 고생이다. 병자에게 쓴 약이 필요함과 같다. 에덴 동산에서 추방 당하고 사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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