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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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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7-12-20(15공과) 본문:요한복음 14장 15절∼24절 제목:주님을 사랑하는 자 요절: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14:18) 서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하는 것이 신구약 성경의 최고의 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본론 1.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말씀대로 행하는 것과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요 2.주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성령이 오셔서 그 사람의 안팎에 함께 거하십니다. 3.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아버지와 주님에게 사랑을 받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언제나 동거 동행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그 사람을 통하여나타내십니다. 4.주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니 언제나 자기 혼자 살고 주님의 온갖 보호와 은혜의 축복과 평강을 가지지 못합니다. 문답 1.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뇨? 답: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2.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뇨? 답: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하는 것입니다. 3.계명을 지키는 자는 어떤 효력을 보느뇨? 답: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동거 동행합니다. (참고설명) 이 공과의 원문설교는 1987. 12. 27 주일새벽 설교말씀입니다. -------------------------------------------------------------------- 공과 요약 제목: 주님을 사랑하는 자 서론 주님 사랑이 성경 최고의 법 본론 1. 주님 사랑하는 방법 2가지 1) 주님 사랑함으로 계명 지키는 것 2) 주님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 2. 주님 사랑한 결과 ① 성령이 그와 함께하심 ②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 ③ 삼위일체 하나님이 동거동행하심 ④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를 통해 나타내심 3. 주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1) 주님 사랑과 계명 2) 주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 서론 주님 사랑이 성경 최고의 법 마22:36-40 한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율법 중 어느 계명이 가장 큰가 물을 때 예수님께서 하신 대답이 공과의 서론내용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위의 말씀은 성경이 가르치는 그대로입니다.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최고의 법 성경 전부는 주님 사랑과 인간 사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하라 했으니까 남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있는 전부를 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바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했습니다. 모든 성경은 다 이것을 가르치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나타내는 역사에 왔다 간 선지자들 전부가 이것을 가르쳤고 이 일을 하고 갔습니다. 오늘 우리가 할 일도 이것입니다. 자기 있는 전부를 남김없이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이것이 신앙생활이고 이것이 세상에 있는 동안 우리가 이루어갈 구원입니다. 하나님과 이웃 사랑에 온전하면 구원은 다 이룬 것입니다. 참고로 하나 알 것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하나님 사랑에 다 바치고 나면 남은 것이 없고 그러면 이웃을 사랑할 수가 없으니 이 말씀으로 보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곧 하나라는 말입니다. 있는 전부를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씀인데 하나님 사랑이 바로 되면 그 속에 사람 사랑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사람 사랑이 안 된다든지 사람을 사랑하면서 하나님 사랑이 안 되면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필연적으로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사람을 사랑하는 참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함이 원인이 되고 원동이 되어야 참 사랑이 됩니다. 본론 1. 주님 사랑하는 방법 주님 사랑이 성경 최고의 법이라는 것을 서론에서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님 사랑하는 방법을 본론 1대지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주님이십니다.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 사랑하는 것 자녀가 부모 사랑하는 것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는 이런 것은 쉽지는 않으나 일단 서로 볼 수 있으니까 보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랑하면 되겠는데 주님은 무형의 주님이시니 보이지 않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공과에서 살펴보면 크게 2가지로 나타나있습니다. 1) 주님 사랑함으로 계명 지키는 것 하나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신구약성경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이 곧 주님의 계명이고 이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것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님 계명을 지키는 데는 2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성경에 기록된 많은 말씀 가운데 내가 지킬 말씀은 언제나 현실에 있습니다. 현실마다 각각 그 현실에 해당된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내가 만난 현실마다에서 그 현실에 해당된 하나님의 뜻을 성경말씀에서 찾아 순종하는 것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말씀을 지킨다 하더라도 현실과 상관없는 말씀이면 계명 지키는 일은 아닙니다. 반드시 내 현실 즉 내 몸이 있는 현재 그 시간 그 장소 그 일 거기서 거기 해당된 말씀을 그 현실에 해당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둘째 현실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되 주님을 사랑함으로 지켜야 합니다. 즉 계명 지키는 목적이 주님 중심으로 주님을 위하여 주님을 사랑함으로 계명 지키는 것이 되어야 그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아무리 계명을 지켜도 그 동기가 주님을 사랑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면 그 목적이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면 주님 사랑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되 주님을 사랑함으로 지키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 주님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 주님을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보는 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사랑치 않는 것은 있을 수 없고 형제를 진정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 형제를 사랑하는 것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여기는 예외가 없어야 됩니다.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니까 나도 사랑하고 내 마음에 드니까 사랑하고 내 혈육이니까 사랑하는 그런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내게 어떻게 하든지 내 혈육이든지 아니든지 내 마음에 들든지 안 들든지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순전히 주님 때문에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라야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실제로 실행하기가 대단히 어렵고 모든 혈육정실 동류정실 지방정실을 초월하지 않으면 행하기 어려운 말씀이며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2. 주님 사랑한 결과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전부이며 구속 받은 성도의 할 일 전부인데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과 주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는 어떤 결과가 맺어지는가? 어떤 효력이 나타나는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에게 주님은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가? 공과 본론의 2 3대지에서 이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계명을 지키는 자 주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자 그에게는 ① 성령이 그와 함께하심 성령이 그와 함께하십니다. 성령이 그의 안과 밖에 오셔서 함께 거하십니다. 이 성령은 보혜사 성령입니다. 보호하시고 은혜 베푸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스승 되시는 분이 보혜사 성령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이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모든 면으로 그를 보호하시고 그에게 필요한 모든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그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면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겠습니다. 어떤 대적도 어떤 세력도 그를 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분의 은혜를 받는다면 만유 주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받을 수 있다면 이분이 창조주고 이분이 대주재이신데 이분에게는 없는 것이 없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가 이분에게 있어 차고 넘치는데 이분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면 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겠습니다. 부족할 것이 없겠습니다. 또한 이분이 전지자시니 이분이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시니 이분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면 그 또한 지식으로 지혜로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님이 베풀어주시는 효력입니다. ②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 아버지와 주님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다 기울어집니다. 자존자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대주재시며 주권자 하나님 사랑이신 이 하나님의 사랑을 다 차지하는 방법이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이런 사람입니다. 자존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유일의 목적이 바로 이런 사람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이 사람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창조하셨고 이 사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사람 되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부활도 하셨고 지금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이 사람을 위해서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사랑은 바로 이런 사람에게 다 쏟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③ 삼위일체 하나님이 동거동행하심 ‘순간순간 주님으로 함께 호흡하고 일보일보 주님으로 동행케 합소서.’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천국이니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님이 어떤 분인지 주와 동행의 그 세계가 어떠한지를 영감으로 깊이 깨달은 성도들의 찬송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평생소원이 이것입니다. 자연 계시로 성경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인간끼리의 인인 관계로 하나님과의 신인관계를 깨달을 수 있는 면이 많이 있습니다. 속속들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의 동거동행의 그 기쁨이 어떠한지 속속들이 자기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그분과의 동거동행의 그 기쁨이 어떠한지.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항상 그와 동거하시고 동행하십니다. 인간으로서 구속받은 성도로서 이보다 더한 영광이 이보다 더한 존귀가 이보다 더한 가치가 있을지! ④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를 통해 나타내심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말씀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를 통해서 나타내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 주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자 그는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신 주님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인간을 사랑하여 전부를 다 내놓고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주님 이 주님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은 주님을 통해서 다 나타났습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었고 주님이 행하신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 아버지의 모든 뜻이 주님을 통해서 남김없이 숨김없이 그대로 다 나타났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신 주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이 나타났듯이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님의 모든 것은 그를 통해서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주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자 그는 바로 주님의 모형입니다. 주님의 형상을 온전히 닮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모든 것은 그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는 필연적인 일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고로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손해를 보고 어떻게 어려운 난관이 부딪혀도 말씀을 거역하지 못하고 순종하는 사람 이웃과 형제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그 사람을 보면 예수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하게 나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3. 주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1) 주님 사랑과 계명 깊은 사랑 넓고 큰 사랑은 표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넓고 크고 깊은 사랑이라도 한 번씩은 표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또 표를 내야 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며 무형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굳이 사랑하신다는 표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될 우리가 육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표를 내야 될 때가 있습니다. 또 표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은 그 얼굴에 그 행동에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마음속에 슬픔이 있으면 얼굴과 행동과 생활에 그 표가 나게 됩니다. 괴로움이 있으면 괴로운 마음이 그의 외부 모습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표가 미워하면 미워하는 표가 무언중에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표시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주님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거짓말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계명을 필연적으로 지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형제를 사랑치 않는 것도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주님을 정말 말씀대로 바로 사랑하면 형제 사랑은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떼놓을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2) 주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위에서 설명한 4가지의 큰 효력을 보게 되지만 반대로 주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믿는다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주님을 사랑치 않는 자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 이런 사람은 언제나 자기 혼자 살고 주님의 온갖 보호와 은혜의 축복과 평강을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 또한 그럴 수밖에 없는 필연한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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