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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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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6-11-02(15공과) 본문:히브리서 4장 3절∼7절 제목:다시 안식일로 정한 주일 요절: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히 4:13) 서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안식일을 세 차례 주셨다. 안식일은 노는 날이아니고 하나님은 창조를끝마치시고 안식하셨고 안식일을 받은 사람들은 안식에 들어가는 구비 은혜를 씨종자적으로받는 일에 전력하고 다른 일 하는 데 추호도 기울이지 말라는 뜻인데 안식일은 일하지 않는날로만 오해되어 왔다. 본론 1.첫째 안식일은 인류시조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각종 과실은임의로 먹고 선악과는 금하여 이를 지키는 복과 거룩을 이루어 하나님과 친밀하고 생육 번성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와 땅과 공중에 움직이는 것들을 다스리고 채소 실과를 양식으로 주신 이 안식을 약속받았으나 힘써 지키지 아니하므로 실패하였다. 이들도 할 일을안 하므로 실패하였고 일을 하므로 실패한 것은 아니다. (창 1:28 -3:24) 2.둘째 안식일은범죄한 아담과 하와 또 가인 아벨 셋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주셨다. 첫째 안식은 대속 없이 주었고 둘째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예약 예표로 짐승의 속죄제 속건제 번제화목제 구원의 은혜 길과 안식 준비의 날을 같이 주셨다. 첫째와는 아주 판이한 은혜의 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소극적인 일 안 하는 것만 힘쓰고 영원한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준비는강퍅하여 외식으로만 기울어지고 실상은 하지 안하여 하나님이 맹세하신 대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자가 많았다. (히 4:10)이는 예약인 사죄 칭의 화친 영감 진리의 대속 완성에는 힘쓰지도 안하고 또 몰랐다. 행함으로만 알아지는 도리를 행하지 아니하니 알길이 없었던 것이다. (히 4:2”3) 3.다시 정한 안식일(히 4:7)을 예언으로 선포한 예약 예표가 완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후 신약 교회에 (요 20:19”23) 주신 것이다. 다시 정한 안식일을 주의 날이라 칭함은 일이차 안식일 실패를 증거하는 다시 안식일이라 함보다주님의 사활 대속 다섯 가지 실상이 중요하기에 사활 대속으로 우리 책임주가 계심을 증거하는 주일로 정하여 주신 것이다. 우리가 주의할 것은 외식 운동으로 우리 구원을 미끄러지게 하는 악마의 기묘한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일을 일 안 하는 것으로만 힘쓰고 사죄 칭의 화친 영감 진리와 내가 하나되는 일을 등한히 함은 또 외식으로 망하는 방편이다. 주일은 모든 일을 버리고 주님의 사활 대속을 입는 은혜받는 데만 전력하여 일주간 능히 자기 구원이루는 자기 일을 힘써 할 수 있도록 씨종자적인 은혜를 입어야 한다. 문답 1.하나님이 안식일을 몇 차례 주셨느뇨? 답:세 차례 주셨읍니다. 2.셋째 안식일을 왜 주일이라 하느뇨? 답:안식일은 방편이요 주일이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3.안식일 지키는 외식이 무엇이뇨? 답:일 안 하는 것만 위주하고 영원한 안식 세계에 들어갈 준비 은혜받는 일에는 등한히 하는 것입니다. 4.주일은 무엇을 하여야 하느뇨? 답:말씀을 듣고 읽고 하여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다섯 가지 대속과 하나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 (설명) 서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안식일을 3차례 주셨다. 안식일은 노는 날이 아니다. 하나님은 창조를 끝마치시고 안식하셨고 안식일을 받은 사람들은 안식에 들어가는 구비 은혜를 씨종자적으로 받는 일에 전력해야 하는데 이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일을 조금도 할 수 없으니 하지 말라는 뜻인데 안식일은 그냥 일하지 않고 노는 날로만 오해되었다. 본론 1.첫째 안식일은 인류시조 아담과 하와에게 주었다. 아담 하와에게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각종 과실은 임의로 먹되 선악과는 먹지 못하게 했다. 이 명령을 지키는 복과 점점 하나님을 닮아가는 거룩을 이루어 하나님과 친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될 것이니 땅을 정복하고 바다와 땅과 공중에 움직이는 것들을 다스리고 채소 실과를 양식으로 주신 것이 이 안식 약속인데 아담과 하와가 이 약속을 받아 놓고도 힘써 지키지 아니하므로 실패하였다. 이들도 할 일을 하지 않으므로 실패하였지 해야 할 일을 하므로 실패한 것은 아니다. (창1:28-3:24) 2.둘째 안식일은 범죄한 이후 인간에게 주신 것이니 죄 지은 후에 아담과 하와 또 가인 아벨 셋에게 주셨고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주셨다. 첫째 안식은 대속 없이 주셨고 둘째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예약 예표하는 뜻으로 짐승의 속죄제 속건제 번제 화목제를 구원의 은혜 길과 안식 준비의 날을 같이 주셨다. 범죄 이전에 주신 첫째 안식과는 아주 판이한 은혜의 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소극적으로 생각하여 세상 일을 하지 않는 것만 힘쓰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준비는 하지 않아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강퍅과 외식으로만 기울어졌고 안식일에 해야 할 실상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대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자가 많았다. (히4:0) 사죄 칭의 화친 영감 진리의 대속 완성의 예약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고 또 아예 모르고 있었다. 구원의 참 도리는 말씀을 실행해야 참으로 알아지는데 도리를 행하지 아니하니 알 길이 없었다. (히4:2-3) 3. (세째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신약 교회에 다시 안식일(히4:7)을 예언으로 선포하셨고 구약에 예약 예표했던 안식을 예수님이 완성하였으니 이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후 신약 교회에(요20:19-23) 주신 것이다. 다시 정한 안식일을 주의 날이라 칭함은 1차와 2차 안식일의 실패를 말하는 안식일이라는 표현보다 주님의 사활 대속 다섯 가지 실상이 중요하기에 사활 대속으로 우리 책임주가 계심을 증거하는 주일로 정하여 주신 것이다. 우리가 주의할 것은 구약 때처럼 또 외식 운동에 빠져 우리 구원을 미끄러지게 하는 악마의 기묘한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일 지키는 것을 주일에 세상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부인 줄 알고 힘을 쓰고 그대신 우리가 해야 할 사죄 칭의 화친 영감 그리고 진리와 내가 하나되는 일을 등한히 하면 또 외식으로 망하는 방편이다. 주일은 모든 일을 버리고 주님의 사활 대속을 입는 은혜받는 데만 전력하여 1주간 자기가 구원을 이루는 일에 힘써 할 수 있는 은혜를 씨종자적으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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